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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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84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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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49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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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117 | | 2007-06-19 | 2009-10-09 22:50 |
269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00/047/100x100.crop.jpg?20211125054934) |
낡은 월급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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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45 | | 2007-07-31 | 2007-07-31 10:52 |
*** 낡은 월급봉투 어려웠던 시절 일찌감치 객지에 나와 공장 일을 시작하셨던 어머니! 흔히들 공순이라고 비아냥거리는 일을 하시면서도 불평한마디 없었던 어머니! 그런 슬하에 철없는 제가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욕심이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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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에서 쓴 엽서/정호승(사진.영상편집:전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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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545 | | 2007-08-26 | 2007-08-26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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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잔잔한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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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545 | | 2007-09-05 | 2007-09-05 00:00 |
♠ 삶의 잔잔한 행복 ♠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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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90/048/100x100.crop.jpg?20211119035408)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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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45 | | 2007-10-09 | 2007-10-09 06:28 |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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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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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5 | | 2008-01-10 | 2008-01-10 02:36 |
부부 금실이 좋기로 유명한 노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 주며 아주 행복하게 살았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 치료를 다니면서부터 할머니를 구박하기 시작했다. "약 가져와라." "여기요." "물은?" "여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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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58/049/100x100.crop.jpg?20211116131131) |
훌륭한 아내...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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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45 | | 2008-02-20 | 2008-02-20 07:21 |
훌륭한 아내는 ... 훌륭한 아내는 온 세계의 부와도 바꿀 수 없으며, 남편에게 마치 왕이 된 듯한 만족을 준다. 그녀의 눈은 신중하고, 혀는 침묵하며, 손은 부지런히 일하고, 가슴에서는 사랑이 넘친다. 그녀는 상냥한 벗에, 정열적인 애인이고, 참을성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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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좋은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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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45 | | 2008-05-27 | 2008-05-27 18:15 |
전체화면감상 BGM: Future Is Beautiful / Daniel Kobial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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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린 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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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45 | | 2008-06-23 | 2008-06-23 11:17 |
꿈에 그린 집 2 전체화면 감상 BGM: Serenade/Jim Brick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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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82/034/100x100.crop.jpg?20211118183313) |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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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6 | | 2005-12-16 | 2005-12-16 08:20 |
따뜻한 사람들 세상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요 눈길 하나에도 손길 하나에도 발길 하나에도 사랑이 가득하게 담겨 있어요 이 따뜻함이 어떻게 생길까요 마음 속에서 이루어져요 행복한 마음 욕심없는 마음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예요 그 마음을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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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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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46 | | 2006-05-07 | 2006-05-07 12:35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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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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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46 | | 2006-05-17 | 2006-05-17 11:41 |
지난번에 아주 오랫만에 방문했는데..따스하니 맞이해주신 고운 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이쁘게 꾸며가시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잎을 닦으면서 어떤 사람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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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달팽이의 사랑---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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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6 | | 2006-05-25 | 2006-05-25 23:46 |
느린 달팽이의 사랑 유 하 달팽이가 기어간다 지나는 새가 전해준 저 숲 너머 그리움을 향해 어디쯤 왔을까, 달팽이 기어간다 달팽이 몸 크기만한 달팽이의 집 달팽이가 자기만의 방 하나 갖고 있는 건 평생을가도, 먼 곳의 사랑에 당도하지 못하리라는 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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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전하는 11가지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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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46 | | 2006-07-14 | 2006-07-14 12:32 |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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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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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6 | | 2006-08-18 | 2006-08-18 11:06 |
당신의 뒷모습 사람은 누구라도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실해야 한다... 살고 난 뒷자리도 마찬가지. 사람의 귀천은 뒷꼭지에 달려 있느니 뒷모습은 숨길 수가 없다... - 최명희의 중에서 누구나...뒷모습은 감추기 어려운 생의 빈틈과 취약성을 보여주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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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사랑의 정원에 초대하고 싶어요/雲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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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6 | 1 | 2006-08-19 | 2006-08-19 18:37 |
사랑의 정원에 초대하고 싶어요/雲海 메마른 영혼에 기쁨을 흐르게 하고 잃어버린 시간을 설레임으로 찾아주는 서로의 눈속에 배인 그리움에 젖은 고백이라면 촉촉히 젖어드는 마음으로 띄운 달빛따라 보내는 그리움의 편지 하나에도 밀물처럼 밀려오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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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1000년의 주요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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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6 | | 2006-08-29 | 2006-08-29 00:38 |
세계사 1000년의 주요 기록들 지난 1000년의 세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 인물은 누구였을까. 또 최고의 악역은. 정답이 있을 수 없는 문제지만 1000년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누구나 . 한번쯤 관심을 가질 만하다. 지난 95년말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지는 송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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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 - 詩/김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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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46 | | 2007-02-01 | 2007-02-01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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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싶은 날 - 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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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46 | | 2007-05-04 | 2007-05-04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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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 ♧ 너를 찾는 달의 요정 / 안 성란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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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6 | | 2007-05-11 | 2007-05-11 12:45 |
너를 찾는 달의 요정 / 안 성란 질퍽 이는 어둠은 파르르 떠는 입술을 깨물고 눈이 멀어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련만 보이지 않는 그리움에 몸살을 앓는다. 반쪽의 달 그림자 우두커니 서 있고 달 아래 너의 흔적만 창가에 머물다가 스르르 미끄러지듯 저만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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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34/046/100x100.crop.jpg?20211118142141) |
어느 소박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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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546 | | 2007-05-14 | 2007-05-14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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