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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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18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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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791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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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408 | | 2007-06-19 | 2009-10-09 22:50 |
325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7/047/100x100.crop.jpg?20211208002742) |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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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09 | | 2007-08-18 | 2007-08-18 07:09 |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먼 산을 응시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하양애벌레의 질문이었다. 이것만큼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이미 사랑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시작된 사랑은 그 목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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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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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09 | | 2007-08-19 | 2007-08-19 13:09 |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 법정스님 )**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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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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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09 | | 2007-08-24 | 2007-08-24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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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찾은 고향길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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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09 | | 2007-10-14 | 2007-10-14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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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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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09 | | 2007-11-20 | 2007-11-20 20:27 |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비를 맞으며 걸어도 외롭지 않았고 비 오는 하늘을 바라봐도 슬프지 않은 것은 내 안을 행복으로 감싸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나 당신을 사랑하며 많은 기쁨을 가졌고 나 당신을 그리워하며 많은 즐거움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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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끝에서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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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09 | | 2007-11-23 | 2007-11-23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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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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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09 | | 2007-12-18 | 2007-12-18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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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 오드리 헵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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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509 | | 2008-02-29 | 2008-02-29 17:20 |
[오드리 헵번의 유니세프(UNICEF) 봉사활동(1988~1992)모습] 헵번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로마의 휴일 등 은막의 미모 뿐이라면 잠시 스쳐가는 추억 속에 아름다운 뿐이겠으나..... 어떤 사람도 무시되어선 안 된다. 당신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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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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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 510 | | 2006-01-05 | 2006-01-05 21:17 |
날씨가 추워요 건강에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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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11/036/100x100.crop.jpg?20211117134210) |
고운초롱님에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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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둘여 | 510 | | 2006-03-14 | 2006-03-14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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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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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0 | | 2006-04-15 | 2006-04-15 22:47 |
진달래 보고 그냥가면 이렇게 미워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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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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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10 | | 2006-05-18 | 2006-05-18 22:14 |
세월 한 줄기 바람만 불어도 옷깃을 여미어야 하는 나, 인 것을.... 등골을 타고 찬바람 한 줄기 스치는가 싶더니 몸살을 앓는 나 인 것을... 사랑 할 이도, 미워 할 이도 없다고 늘 마음을 비우며 살려 하지만 꽃은, 아름다워서 사랑하고 물은 맑아서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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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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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10 | | 2006-05-21 | 2006-05-21 15:05 |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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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과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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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10 | | 2006-05-24 | 2006-05-24 08:26 |
생긋^^*울님들 상큼한 아침 맞이하셨죠? 기분 좋을 하루가 될 것은 예감 왜일까요? 오작교님의 홈에 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 하루 예감에 충분하겠죠? 오늘도 행복 가득 채우세요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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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들리는 삶은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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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0 | | 2006-05-27 | 2006-05-27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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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7/038/100x100.crop.jpg?20211130065930) |
아내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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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0 | | 2006-06-05 | 2006-06-05 18:01 |
■ 남편이 월급날 빈봉투를 가져왔을 때 신혼:▶→ "쟉갸~잘했어! 남자가 쏠 땐 화끈하게 쏘는 거야!" 탐색:▶→ "괘…괜찮아~ 아직 통장에 돈 좀 남았있긴 해… 과도:▶→ "낼 출근해서 가불이라도 해와!" 권태:▶→ "이제 더는 몬 살아! 빨랑 도장찍어 이 웬수야!"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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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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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10 | | 2006-06-18 | 2006-06-18 21:37 |
♣ 이런 사랑은 하고 싶습니다..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한 그런 사람이기 보다 친구처럼..오랜 시간 지내다 ... 좋아 지는 그런 사랑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정의 아빠. 누구의 엄마가 아닌... 서로의 이름으로 작은 공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그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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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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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10 | | 2006-06-29 | 2006-06-29 08:52 |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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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무위의 작은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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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0 | | 2006-07-10 | 2006-07-10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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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ne 공주님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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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0 | | 2006-08-01 | 2006-08-01 19:57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img.candybar.co.kr/img/avatar/button/31/33100056.gif");background-attachment: fixed;background-repeat:yes-repeat;background-position:bottom right;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td { 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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