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0952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355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4183 | | 2007-06-19 | 2009-10-09 22:50 |
3250 |
아름답게 들리는 삶은 어떨가요?
7
|
오작교 | 507 | | 2006-05-27 | 2006-05-27 17:46 |
|
3249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6
|
별빛사이 | 507 | | 2006-06-29 | 2006-06-29 08:52 |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
3248 |
아름다운 나무위의 작은집들~^^
5
|
붕어빵 | 507 | | 2006-07-10 | 2006-07-10 18:07 |
|
3247 |
그리움의 향기
3
|
달마 | 507 | | 2006-08-18 | 2006-08-18 23:30 |
♣ 그리움의 향기 ♣ '그리움'이란 단어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리움'이란 단어에선 비에 젖은 라일락 꽃향기가 난다. 고향집의 저녁 연기가 보이고 해질녘의 강물 소리가 들린다. '보고 싶다는 말'은 또 얼마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가 언젠가 친구 수녀가 나...
|
3246 |
@학창시절 그땐 그랬나여?? ^-^
|
붕어빵 | 507 | | 2006-09-10 | 2006-09-10 15:22 |
|
324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03/042/100x100.crop.jpg?20211120032600) |
상사화 (想思花)
4
|
붕어빵 | 507 | | 2006-09-17 | 2006-09-17 13:42 |
상사화(想思花),,,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소아마비에 진통 효과가 있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는 이름이 붙었다. 지방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
|
3244 |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6
|
늘푸른 | 507 | | 2007-01-29 | 2007-01-29 19:58 |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외로운 여름과 거짓 꽃이 시들고도 기나긴 세월이 흐를 때, 사랑은 천천히 오는 것 얼어붙은 물 속으로 파고드는 밤하늘의 총총한 별처럼 지그시 송이송이 내려앉는 눈과도 같이. 조용히 천천히 땅 속...
|
324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2/044/100x100.crop.jpg?20211116134744) |
인생이 나이가 들면...
5
|
늘푸른 | 507 | | 2007-02-15 | 2007-02-15 23:02 |
인생이 나이가 들면... 빼어난 미모의 젊은 날이 있었다 해도 나이가 들면 결국 그 차이가 없어지는 것처럼 인생은 나이가 들면서 불평등의 차이가 줄어들고 차츰 평준화가 이루어 집니다. 30대까지는 나 이외의 다른 삶이 더 높아 보이고 커 보여 세상이 불...
|
3242 |
화이트 데이에 여 회원님들에게 사탕 전 합니다..
6
|
야달남 | 507 | | 2007-03-14 | 2007-03-14 07:59 |
화이트 데이에 사탕 전합니다.., 오늘 3월 14일은...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사탕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화이트 데이' 랍니다. 발렌타인데이와 함께 연인들을 위한 날이지만, 발렌타인데이와 달리 정확한 기원이 없으며 서양에는 없는 날로, 우리나라에서 ...
|
3241 |
사랑.....이해인(펌)
8
|
별빛사이 | 507 | | 2007-03-21 | 2007-03-21 09:22 |
사랑/이해인 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고 사랑이라 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좋아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남이란 단어가 맴돌곤 합니다. 어처구니 없이 난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는 않지만 당신을 좋아한다고는 ...
|
3240 |
* 나이 들어갈수록 *
4
|
붕어빵 | 507 | | 2007-05-09 | 2007-05-09 22:33 |
* 나이 들어 갈수록 * 첫째,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히 덜어 내야 한다. 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
|
3239 |
역사를 먼저 살다 간 중국 9人의 지혜
5
|
윤상철 | 507 | | 2007-08-16 | 2007-08-16 23:37 |
역사를 먼저 살다 간 중국 9人의 지혜 When I Dream - Carol Kidd 운도 지지리 없는 놈이라고 하늘의 무심함을 탓하지 말라! 내가 수십년간 낚시를 벗하며 때를 기다리는 동안 조강지처마저 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고서야 문왕 서...
|
![](/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줄탁동시
4
|
윤상철 | 507 | 18 | 2007-09-05 | 2007-09-05 21:27 |
쇠귀(牛耳) 신영복(申榮福)교수의 글씨 어미가 품에 안은 알 속에서 조금씩 자란 병아리가 있다. 이제 세상 구경을 해야 하는데 알은 단단하기만 하다. 병아리는 나름대로 공략 부위를 정해 쪼기 시작하나 힘이 부친다. 이때 귀를 세우고 그 소리를 기다려온 ...
|
323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57/047/100x100.crop.jpg?20211116025558)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모습...
|
데보라 | 507 | | 2007-09-06 | 2007-09-06 11:24 |
“그의 키는 175cm, 나의 키는 겨우 120cm. 우리는 55cm나 차이가 납니다. 거인과 난쟁이지요. 하지만 이제 그와 나는 키가 같습니다. 그가 준 ‘55cm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엄지공주’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골형성부전증...
|
323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91/047/100x100.crop.jpg?20211117190540) |
아름다운 이야기
2
|
달마 | 507 | | 2007-09-08 | 2007-09-08 22:16 |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신들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 저희 집에 들어 ...
|
3235 |
오해와 자존심~
2
|
데보라 | 507 | | 2007-12-01 | 2007-12-01 01:47 |
*** 오해와 자존심 사소한 오해 때문에 오랜 친구와 연락이 끊긴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 있긴 했지만 친구와의 사이에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사나이는 다른 한 친구를 찾아갔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
|
3234 |
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펌>
9
|
별빛사이 | 507 | | 2007-12-14 | 2007-12-14 14:54 |
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겨울입니다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이 유난히도 펄럭이는걸 보니 그도 떠나고 싶은가 봅니다. 그 곱던 단풍잎 지고 억새꽃 떠난 빈 산에 하염없이 눈이 내립니다. 눈 내리는 눈길을 따라 그대에게 갑니다. 들을 지니고 언덕을 넘어 바...
|
3233 |
그러나 외롭지 않았다
1
|
산들애 | 507 | | 2008-06-23 | 2008-06-23 11:14 |
BGM:Dorogi/ Djelem
|
3232 |
웃어 볼까 유?
6
|
붕어빵 | 508 | | 2006-02-20 | 2006-02-20 13:10 |
|
3231 |
진달래
5
|
붕어빵 | 508 | | 2006-04-15 | 2006-04-15 22:47 |
진달래 보고 그냥가면 이렇게 미워할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