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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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29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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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90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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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54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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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2+2=4)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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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11 | | 2006-12-13 | 2006-12-13 21:34 |
(5-3=2).....(2+2=4) 어떤 모임에서 물었습니다. (5-3=2)..(2+2=4) 가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 어렵게 생각이 들지않는 계산이라 쉽게 말을 했는데 그 사람의 설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5-3=2) 란, 어떤 오해(5) 라도 세번(3) 을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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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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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11 | | 2007-01-01 | 2007-01-01 23:33 |
* 새해 아침 * 도시의 새 아침이 움직인다. 또 하나의 시작이란 목적을 걸고 힘든 어제의 멍에들 모두 새롭게 단장 했나보다 차들의 행렬이 웃는다. 사노라면 부딪히던 찌꺼기들을 말끔히 다 비우고 새 하늘이 밝다 사람은 웃을 일이 있어 웃는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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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잊은적 없다 - 孤雲/최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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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11 | | 2007-02-06 | 2007-02-06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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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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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 511 | | 2007-06-06 | 2007-06-06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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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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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511 | | 2007-06-17 | 2007-06-17 05:59 |
안부 글/박현진 그대 있어 행복 했노라 살아 있어 감사 했노라 진실된 고백으로 사노라면 나비 처럼 날아 다니는 행복 질곡에 발을 담구어도 가뭄처럼 메마른 가슴을 시원케 하는 그대는 인생(人生)의 풍랑 불어도 마음을 받혀 믿음으로 지켜줄 그대는 정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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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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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11 | | 2007-06-26 | 2007-06-26 05:32 |
하찬은 미물들... 그래도 그들 한테서 배울 점이 근면함.. 부지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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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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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11 | | 2007-06-27 | 2007-06-27 22:52 |
오늘 2007년도 홈의 발전에 도움을 주실 운영진과 오사모 회장(달마)님 그리고 임원진이 모두 완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좀 늦은감이 없진 않습니다만 "오사모 방의 게시판"에 올려져 있으니 번거롭겠지만 한번씩 방문하시어 축하의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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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78/046/100x100.crop.jpg?20211116150224) |
까마귀와 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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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11 | | 2007-07-01 | 2007-07-01 10:23 |
까마귀와 백로 사상체질(四象體質)론에 의하면 태음인(太陰人)은 간(肝)이 큰 체질이다. 술도 잘 먹고 체력도 좋은 체질들이다. 사업가와 정치인들 중에 태음인이 많다. 반면에 태음인은 교도소에도 많이 들어가 있는 편이다. 담력과 체력을 컨트롤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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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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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511 | | 2007-07-03 | 2007-07-03 22:51 |
뚝빼기라... 참으로 오랜 세월이 흘렀다. 상위의 뚝빼기를 봤던게 언저였던가... 혼자서는 가장 가기싫은곳이 음식점! 모처럼 외출한김에 오늘은 어쩔수 없이 혼자 갔었다. 이리 저리 볼일 보다 보니 점심때가 되어 배가 출출해서 뭘 먹을까 하다가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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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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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11 | | 2007-09-04 | 2007-09-04 01:49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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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91/047/100x100.crop.jpg?20211117190540) |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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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11 | | 2007-09-08 | 2007-09-08 22:16 |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신들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 저희 집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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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p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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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1 | | 2007-09-19 | 2007-09-19 17:34 |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어느 정도 자기가 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야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진다 이것의 이유가 되고, 저것의 이유가 되어 자기도 모르는 어둡고 습습함에 정체를 알 수없는 중량감에 동행해 버릴 때에는 무게를 이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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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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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 511 | | 2007-09-29 | 2007-09-29 08:10 |
가을의 초대장 가을이 나에게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꼭 오시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만 그대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만약, 그대가 못 갈 사정이 생기시더라도 죄송하지만 그대의 시간을 훔칠 계획입니다 나뭇잎마다 시화전을 한다는군요 예쁜 잎새에 시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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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60/048/100x100.crop.jpg?20211116023712) |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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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11 | | 2007-10-22 | 2007-10-22 10:36 |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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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끝에서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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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1 | | 2007-11-23 | 2007-11-23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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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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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11 | | 2007-12-22 | 2007-12-22 22:19 |
하아얀 아침/도솔 하아얀 눈이 내리는날은 그녀가 생각이 난다네 지난밤 어둠을 헤치며 펑펑 흰눈이 내리는 아침은 더욱이 가신님 얼굴이 창밖에 서성거리듯 어딘가에 손짖을 할 것 처럼 눈사람을 만들것 처럼 스쳐가는 눈내린날의 아침은 사랑스런 그녀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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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戊子年) 福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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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1 | | 2007-12-29 | 2007-12-29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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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13/049/100x100.crop.jpg?20211116122526) |
가장 강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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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11 | | 2008-02-26 | 2008-02-26 02:40 |
가장 강한 엄마 아침 등굣길마다 마주쳐야만 했던 그녀... 참 싫었습니다. 죽어도 걷지 않겠다고 버둥거리는 어린 아들을 회초리로 때려가며 기어이 일으켜 세워 걸으라고 소리치던 그녀... 다리가 부실한지 몇 걸음도 떼지 못하고 주저앉아 땀을 뻘뻘 흘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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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림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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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512 | | 2006-01-31 | 2006-01-31 11:24 |
`♤` .. 포그한 설날 떡국 한 그릇 먹고 한살 더 젊으졌다 주장하는 코^ 탱구. 꽃삽 챙겨들고 봄을 재촉하려 나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꽃밭 따스한 해빛먹어 뽀송뽀송 부풀어..♧ 부풀부풀 갈라진 땅 틈 사이론 파릇파릇 새 순 사~알~짝 고개를 네미네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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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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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12 | | 2006-05-27 | 2006-05-27 15:58 |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구요.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녁 달이 뜨는 순간, 아∼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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