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벗님들!

찌는듯한 삼복더위에 어떻게들 지내시는지요?

올해는 유난히도 무덥고, 열대야가 기승을 부려

밤잠을 설치게 하고, 게다가 세상 돌아가는 꼴은

속 시원한 구석이 없으니...

님들 그럴수록 자주 웃고 즐거운 생활 하시고

건강하게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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