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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에 무엇을 담을 까요?
한일
https://park5611.pe.kr/xe/Gasi_04/51761
2008.08.01
10:00:44 (*.109.93.185)
550
11
/
0
목록
사랑하는 나의 벗님들!
찌는듯한 삼복더위에 어떻게들 지내시는지요?
올해는 유난히도 무덥고, 열대야가 기승을 부려
밤잠을 설치게 하고, 게다가 세상 돌아가는 꼴은
속 시원한 구석이 없으니...
님들 그럴수록 자주 웃고 즐거운 생활 하시고
건강하게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위 세개의 주머니를 클릭해 보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8.01
14:30:56 (*.126.67.34)
尹敏淑
그럼 난 세개의 지갑을 다 가져야겠군요.
사랑과 지혜와
그리구 하나는 뭐더라~~~
내 건망증이
댓글 쓰는 사이에 한가지를 잃어버렸네.
아마 봉사를 하기 싫어서 그랬나~~~ㅎㅎ
2008.08.02
10:30:40 (*.109.93.185)
한일
님, 방문과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제자신도 이자료를 접하며 만은 걸 생각하게 되었읍니다.
무더위와 장마철 민숙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유익하며 평안한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08.08.03
07:26:17 (*.203.122.152)
보리피리
한일님!
더 남은 것 없나요?
민숙씨가 다 가져가 버렸네요.
난 가운데 것이 제일 갖고싶은데요....
2008.08.03
11:24:03 (*.109.100.223)
한일
보리피리님, 민숙님의 넉넉한 마음이 있는지라 다음분을 위해서 남겨 두셨내요.
지혜의 샘물이 강물처럼 흐르는 보리피리님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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