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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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097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58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207   2007-06-19 2009-10-09 22:50
3030 ★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 2
달마
513   2007-08-22 2007-08-22 00:51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  
3029 우산 6
철마
513   2007-08-30 2007-08-30 15:30
♣ 우 산 ♣ 내손에 들린 우산은 당신을 위한 우산입니다 비는 내옷자락 뿐만아니라 당신의 몸도 적시고 있습니다 우산은 비만을 가려주는것이 아닙니다 해빛도 가려주고 바람도 막아 줄수있습니다 내손에 들린 우산은 비와 눈과 해빛과 바람만을 막아주는것이 ...  
3028 ♣ 들꽃 연가 / 김설하 1
niyee
513   2007-09-27 2007-09-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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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부드러운 사람 4
윤상철
513   2007-10-09 2007-10-09 00:24
부드러운 사람 참사람, 난사람, 든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참사람은 정직한 사람이고, 난사람은 능력 있는 사람, 그리고 든사람은 학식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우리는 참사람, 난사람, 든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세...  
3026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5
데보라
513   2007-10-12 2007-10-12 09:30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3025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4
데보라
513   2007-12-20 2007-12-20 13:07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그동안 나로 인해 가슴 아파했던 사람들 그들로 인해 울어야 했던 나의 상처들 가슴속 거대한 또아리를 틀어버린 크고 작은 시련의 아픔들마저도 삶의 고단한 여정의 끝에 서서 한 모금의 미소 지으며 모두 털어 버릴 수 ...  
3024 ♣ 나 살다가 살다가 - 詩 김설하 2
niyee
513   2008-02-12 2008-02-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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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 사랑이 머무는 곳...<펌> 1
별빛사이
513   2008-02-19 2008-02-19 01:30
사랑이 머무는 곳 / 안 성란 발길이 머무는 곳에 기쁨이 있고 손길이 닿는 곳에 행복이 있고 눈동자가 멈추는 곳에 맑은 햇살이 있어 즐겁습니다. 칼바람 찬 서리 추위가 찾아와도 마음이 따듯하고 꽁꽁 얼어붙은 길가에 얼음 꽃 싸늘함을 느껴도 사랑이 사는...  
3022 ♣ 동백, 그 하나 / 김영천 2
niyee
513   2008-03-12 2008-03-1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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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 이토록좋은세상에 1
산들애
513   2008-05-27 2008-05-27 18:15
전체화면감상 BGM: Future Is Beautiful / Daniel Kobialka  
3020 ♣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 글 바위와구름 1
niyee
513   2008-06-09 2008-06-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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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 난(蘭) 4
붕어빵
514   2006-01-30 2006-01-30 20:55
소심 복륜 소심 백화 소심 주금기화소심(朱金奇花素心) 주금화 기화(寄花) 한국춘란 원판화 단군 한국춘란 호복색화 새우란 새우란 두화소심(豆花素心) 제주한란 사초 중투 제주한란 한국춘란 도홍색 복륜복색화 한국춘란 중투호 한국춘란 황화소심 죽백란(竹...  
3018 ♣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4
♣해바라기
514   2006-01-31 2006-01-3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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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7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6
좋은느낌
514   2006-05-21 2006-05-21 13:08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1.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2.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  
3016 나를 깨뜨리는 지혜 4
구성경
514   2006-05-22 2006-05-22 08:42
나를 깨뜨리는 지혜 때로 아집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쓸데없는 자기 체면 유지 때문에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있다는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구별해야 할 것은 자존심이 아닌 자만이나 자기 체면...  
3015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8
달마
514   2006-06-01 2006-06-01 14:39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도 기러기가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일...  
3014 지금.... 6
오작교
514   2006-06-01 2006-06-01 17:02
 
3013 쉿!우리 말없이 그런 사랑을 해요/雲海 6
별빛사이
514   2006-07-15 2006-07-15 00:15
쉿!우리 말없이 그런 사랑을 해요/雲海 이제 말없이 우리 사랑해요 그냥 보드라운 촉감으로 느껴 진다면 나의 사랑 고백이라 여겨줘요 바람에 실린 풋풋한 아침 향기가 상큼하게 기분을 아우르는 것 처럼 시들해져 가는 풀잎이 촉촉한 보슬비에 세상 맞은 듯 ...  
3012 여름에 핀 연꽃 5
붕어빵
514   2006-08-01 2006-08-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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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이런 친구가 있는가*♡ 9
별빛사이
514   2006-08-15 2006-08-15 15:59
♡*이런 친구가 있는가*♡ 행색이 초라한 나에게 행여 마음을 다칠까봐 조심스레 무음의 발소리로 말없이 웃음지으며 팔짱 껴주는 이런 친구가 있는가? 고독과 외로움이 골수를 뒤 흔들때 언제 어느 곳이든 술 한잔 기울이고 무언의 미소를 지으며 마음 엮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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