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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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4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49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118   2007-06-19 2009-10-09 22:50
2729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5 file
백합
897   2009-10-27 2009-11-03 19:35
 
2728 ♣ 가을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 바위와구름 1
niyee
702   2009-10-23 2009-10-2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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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7 Love, Parting, Sorrow,Solitude ... 12
하늘정원
870   2009-10-22 2009-10-26 19:29
 
2726 울 감독님 넘넘 자랑습니다^^울 모두 추카추카 해주실래욤? 24 file
고운초롱
1198   2009-10-22 2009-11-19 15:17
 
2725 ♬♪^ 꼭` 놀부가 된 기분입니더.. 2
코^ 주부
827   2009-10-22 2009-10-22 14:00
애들아 모여라 .. 감따로가쟈 ↗ 장대들고 망태메고 ♪ 뒷동산으로.. ㅎㅎ 신바람 음악은 흐르고 어제는 고구마 그제는 콩, 들깨,, 또` 오늘은 감따로 가는날^^* 노랑 빨강 갈색 → 가을수확 한마당 가득 널려이쒼께 마음도 풍성 꼭! 놀부가 된 기분입니더^^* 깨...  
2724 * 심장마비 경보 5
Ador
714   2009-10-21 2009-11-12 11:47
- 조오련 이어 다니엘 하르케까지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57) 씨의 급작스런 사망 소식에 이어 스페인의 유명 축구 선수 다니엘 하르케(26)가 심장마비로 사망해 심장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누구보다도 심장이 튼튼하고, 건강할 것 같은 운동선수...  
2723 함께 가는 길~ 7
데보라
776   2009-10-20 2009-10-22 09:51
함께 가는 길 함께 가는 길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  
2722 자랑스러운 울 집을 물어~~물어 찾아와써효^^ 22 file
고운초롱
1171   2009-10-20 2009-10-28 08:21
 
2721 행복이 어딨냐고 물으신다면.......<펌> 4 file
별빛사이
798   2009-10-18 2009-10-24 13:02
 
2720 설야(雪夜) 외 / 김후란 (金后蘭) 1
琛 淵
785   2009-10-14 2009-10-18 11:34
설 야(雪夜) 詩 . 김후란 (金后蘭 ) 설 야(雪夜) 흰 눈이 지상을 깨끗이 덮은 날은 대지의 침묵이 흰눈에 겁탈당하는 날은 절반쯤 감은 신부의 눈으로 이 허구(虛構)를 감내하는 날은 강물도 목이 잠긴 유현(幽玄)한 수묵화 한 폭 포도밭에서 네 입술을 장난...  
2719 자식들만 보시오 4
장길산
802   2009-10-14 2009-10-19 12:07
자식들만 보시오  
2718 논 개(論介) 외 / 변영로(卞榮魯) 2
琛 淵
786   2009-10-13 2009-10-14 16:45
변영로(卞榮魯) 논 개(論介) 거룩한 분노(憤怒)는 종교보다도 깊고 불 붙는 정열은 사랑보다도 강하다 아!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아릿답던 그 아미(蛾眉) 높게 흔들리우며 그 석류(石榴) 속 같은 입술 ...  
2717 ♬♪^. "구름모자 벗기?" 게임
코^ 주부
903   2009-10-13 2009-10-14 09:22
그의 손이 나의 마음을 떠보듯 얼굴을 가볍게 쓰다듬었다. 나의 얼굴은 자석에 끌려가듯 그의 손길이 스치고 간 방향을 따라 기울어졌다. 숨이 차올라 저절로 입이 열렸고 이내 논물이 솟을 것처럼 감각이 이완되었다. 김장 깊숙이 내 몸의 가난이 느껴졌다. ...  
2716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3
niyee
622   2009-10-12 2009-10-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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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5 ♬♪^. 오^ 감동을 위한 협주곡 7
코^ 주부
883   2009-10-10 2009-10-18 10:57
1악장 :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곡은 코^ 사랑이가 추석연휴를 시작으로 → 장장 10일간 우리들의 사랑방 개편작업하느라 코피터진( ㅎㅎ 사서 고생하신) 우리들의 오^ 감독을 위로 격려하고.. 새로다듬어진 이 사랑방의 무궁한 발전(화기애애)를 위해 특별히...  
2714 한가위를 맞으며 4
고이민현
923   2009-09-30 2009-09-30 08:44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이하여 오작교 온 가족님들의 옥체 건안 하시옵고 곡간에는 알찬 열매가 넘쳐나기를 기원 합니다. 2009 년 한가위를 맞으며 - 高 - 拜  
2713 * 의학의 새길 - 아로마 요법
Ador
902   2009-09-29 2009-09-29 10:57
[의학, 새길을 찾다] 아로마 요법 5천년 전부터 이미 사용…항암치료에도 응용 사무실 백화점 등 이용 땐 일 능률·판매 ‘쑥쑥’ 아로마 향 치료란 향을 가지고 인간의 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말한다. 어떻게 향기로운 냄새로 사람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 10...  
2712 ♬♪^ `인생을 건 일` 이라는 기? 5
코^ 주부
835   2009-09-28 2009-09-28 10:26
"거침없이 유쾌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게. 모든 살아 있는 것들에 깃든 섬세한 아름다움을 놓치지 말라구. 나와 자네가 함께 하는 오늘, 바로 이 순간이 선물이네. 활기와 기쁨과 호기심을 간직하게. 인생을 건 일과 이기심 없이 타인...  
2711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李相和) 2
琛 淵
713   2009-09-25 2009-09-25 19:05
이상화(李相和)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내 혼자 온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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