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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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84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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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49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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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117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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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라바 & 오지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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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795 | | 2009-08-04 | 2009-08-04 22:25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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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 머무는 창밖 풍경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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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80 | | 2009-08-02 | 2009-08-02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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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나마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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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 881 | | 2009-07-31 | 2009-07-31 17:02 |
[img1] 정모는 참석하기가 좀 힘들것 같고 이렇게라도 인사를 올립니다. 그저... 평범한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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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사람 / 詩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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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65 | | 2009-07-30 | 2009-07-30 21:31 |
.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 지기도 하고 가볍게 짊어 지기도 할 뿐 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약한 것이다. 나 자신이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무거워 진다. 비겁한 자는 운명이란 갈퀴에 걸리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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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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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94 | | 2009-07-27 | 2009-07-27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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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얼마나 황홀한 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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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889 | | 2009-07-26 | 2009-07-26 00:27 |
난 아이들이 우는 소리를 들어요 그들이 자라나는 걸 바라보죠 그들은 내가 알지 못하는, 아주 많은 것들을 배울 거예요 그리고 난 혼자 생각해요 이 세상이 얼마나 놀라운가를 난 혼자 생각해요 이 세상이 얼마나 놀라운가를 ㅎㅎㅎ.. ^* 그리고 난 혼자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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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빛처럼 타오르는 고백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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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604 | | 2009-07-23 | 2009-07-23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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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의 그리움 / 詩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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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07 | | 2009-07-23 | 2009-07-23 14:05 |
. 결정적 순간이란 좋은 시간이나 올바른 시간, 혹은 행운의 순간입니다. 하나의 작품 또는 소품이 탄생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의도도 아니고 타인의 명령은 더더욱 아니며, 바로 이 결정적 순간입니다. - 헤르만 헤세의《헤세의 예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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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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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736 | | 2009-07-21 | 2009-07-21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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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7/053/100x100.crop.jpg?20211128042603) |
사랑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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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686 | | 2009-07-20 | 2009-07-20 17:12 |
사랑하고.. 있거든요.. 초를 사랑하는 촛대가 있었어요..。 그 촛대는 몇일이건 몇시간이건..。 꿋꿋하게 서서..。 그 초를 받쳐주고 있었어요..。 초가 흘리는 눈물도 다 받아주며..。 초가 쓰러지지 않도록 밑에서..。 사랑하는 초를 위해..。 그렇게 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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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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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72 | | 2009-07-18 | 2009-07-18 22:51 |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올곱게 뻗은 나무들보다는 휘어 자란 소나무가 더 멋있습니다. 똑바로 흘러가는 물줄기보다는 휘청 굽이친 강줄기가 더 정답습니다. 일직선으로 뚫린 바른 길 보다는 산따라 물따라 가는 길이 더 아름답습니다. 곧은 길 끊어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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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나 / 詩 : 김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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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13 | | 2009-07-18 | 2009-07-18 11:46 |
.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너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콩도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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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파란 날이 그리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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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731 | | 2009-07-17 | 2009-07-17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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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14/053/100x100.crop.jpg?20211128102735) |
싸우지 말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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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680 | | 2009-07-15 | 2009-07-15 13:02 |
싸우지 말고 삽시다! 싸움을 하면 옷의 단추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격도 떨어질테고...^^~` 싸움을 하면 몸에 상처만 남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도 상처가 남을테고...^^~` 싸움을 하면 자기 힘만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도 소비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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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 랑 사리마다까정 다 저즌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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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864 | | 2009-07-14 | 2009-07-14 15:19 |
쭈룩 ↓↓ 쭈룩 앞 이 안뵈이게 쏟아진다 ↙↓↘ ↓↓↓ 퍼 붓는다 비(雨) 만 오몬 얼메나 조컷노 만 은 쌩^쌩^ 돌풍까정 + 뻔쩍≠뻔쩍 우르릉`쾅^`쾅^ 뇌성벽력 우직껀 ∑ 뿌지직 ≠ 낭구도 뽀사져 뒹굴고 아들농사 짓 듯 밑거름 듬뿍 + 정성 다 해 = 무럭무럭(턱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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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날 아침~보고시픈 울 님의 "안부" 를 물으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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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050 | | 2009-07-14 | 2009-07-14 10:59 |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화요일~ 화사하게 웃는 하얀얼굴 하늘가득 보고시포욤..*^^* 푸우푹 찌는 더위에 습도는 자꾸만 한 없이 높아가는 날씨에 삶의 현장에서 글구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닦아 내시느랴공 힘드시죵?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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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언덕에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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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739 | | 2009-07-13 | 2009-07-13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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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꼴찌의 삶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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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642 | | 2009-07-13 | 2009-07-13 16:55 |
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 때로 아집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쓸데없는 자기 체면 유지 때문에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구별해야 할 것은 자존심이 아닌 자만이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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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빛 행복 / 하늘빛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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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624 | | 2009-07-08 | 2009-07-08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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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름다워 / 詩 : 장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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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06 | | 2009-07-06 | 2009-07-06 15:51 |
. 나는 많은 길들 위에서 가장 가난한 소년이었고, 때로는 가장 큰 부자였다. 나는 길 위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듣고, 새로운 풍경들을 보면서 늘 행복했다. - 잭 캔필드 외의《행복한 여행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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