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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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7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52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150   2007-06-19 2009-10-09 22:50
2630 _♡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_ 10 file
백합
801   2009-11-03 2009-11-09 14:50
 
2629 *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7
Ador
865   2009-11-06 2009-11-13 13:36
-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2009.11.06 제784호] [노동 OTL-제2부 서울 갈빗집과 인천 감자탕집] 식당 아줌마 짓누르는 손님·사장·남편의 3중 억압구조…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는 그들의 이름은 ‘사람’ » 노동OTL 지난호 이야기 한 달 동안 ‘데자...  
2628 친구!~ 7
데보라
866   2009-11-15 2009-11-23 00:21
첫째 -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  
2627 ♣ 겨울 연정戀情 / 장성우 5
niyee
827   2009-11-30 2009-11-3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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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6 ♣ 고독에 대하여 -詩 김설하 1
niyee
835   2009-12-19 2009-12-2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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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1646   2010-03-02 2010-04-02 18:35
빨간 벙어리장갑 "엄마, 나도 장갑 하나 사 줘. 응?" 나는 단칸방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엄마를 조르고 있었고, 그런 나에게 엄마는 눈길 한 번 안 준채 부지런히 구슬들을 실에 꿰고 있었다. "씨... 딴 애들은 토끼털 장갑도 있고 눈 올 때 신는 장화도 있는...  
2624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816   2010-05-07 2010-05-24 03:52
♣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이야기지만 우리가 가슴에 새겨둘만한 이야기 이길래 올려 띠웁니다.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  
2623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7664   2011-03-05 2011-03-08 10:44
아시아나 승무원의 선행 사진 심은정, 이승희천사님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지난 2월25일 금요일에 인천에서 LA로 가는 아시아나 OZ 204 비행기를 탔던 사람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해서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2주간 ...  
2622 노을 / 김유숙 3
niyee
2735   2011-11-27 2011-12-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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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 꽃동네 새동네 3 file
데보라
2062   2012-02-08 2012-02-11 17:34
 
2620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291   2012-02-14 2012-02-17 13:43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  
2619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127   2012-05-09 2012-06-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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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8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1563   2012-06-19 2012-06-20 15:43
 
2617 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10 file
고이민현
2602   2012-08-22 2014-11-27 08:58
 
2616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5
데보라
2005   2013-02-09 2013-02-13 13:48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  
2615 메아리.... 6 file
데보라
2024   2013-02-10 2013-02-13 13:46
 
2614 우유 한 잔
바람과해
2884   2021-02-06 2021-02-06 08:31
우유 한 잔 1880년 여름, 미국 메릴랜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가가호호 우유 한 잔 방문해 물건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가난한 고학생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온종일 방문판매를 다녔기 때문에 저녁 무렵에는 온몸이 지칠 대로 지쳤고 배도 고팠습니...  
2613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펌) 8
별빛사이
547   2006-07-29 2006-07-29 16:23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의 이름이 있습니다. 이 구름에 가렸다고 해서 반짝이지 않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대가 내 곁에 없다고 해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닙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사랑엔 늘 맑은 날만 있은 것...  
2612 좋은소식vs나쁜소식vs환장할 소식 2
구석돌
557   2006-08-19 2006-08-19 01:52
좋은소식vs나쁜소식vs환장할 소식 좋은소식 : 남편이 진급했다네 나쁜소식 : 그런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환장할소식 : 외국으로 둘이 출장가야 한다네 좋은소식 : 아이가 상을 타왔네 나쁜소식 : 옆집애도 타왔네 환장할소식 : 아이들 기(氣) 살린다고 전교...  
2611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몽땅~~~~드립니다....욤~^^* 10
고운초롱
639   2006-09-04 2006-09-04 09:24
고운초롱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글; 김용화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향기로운 마음도 덤으로 드리지요 부디 많이 가져가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남죠.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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