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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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85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50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129   2007-06-19 2009-10-09 22:50
2610 어케 웃을까요?? 7
붕어빵
551   2006-07-06 2006-07-06 17:02
오늘 이런 얘기 들었당!!!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 남자들이 화장실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냄편이 저세상가면 마눌들이 거울보며 이런다네......... 아직 내몸매 쓸만한디!!! 전세를 놓을까? 월세를 놓을까? 아냐!! 일수를 찍어야지~~~~ㅋ...  
2609 노을 3
하늘정원
551   2006-11-19 2006-11-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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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 귀한 인연이길 . . . 10
구석돌
551   2007-02-11 2007-02-11 03:00
** " 귀한 인연이길 / 법정스님" **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  
2607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5
구성경
552   2006-06-01 2006-06-01 10:19
gallery7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2606 男子가 女子를 보고 반하는 모습 30가지 3
붕어빵
552   2006-07-15 2006-07-15 01:28
There's a white house/하이얀집 男子가 女子를 보고 반하는 모습 30가지 1. 항상 밝은 웃음을 보일때 2. 조용히 귀에 속삭여서 말할때 3. 여자가 약간은 어설프게 스킨쉽을 시도할때 4. 자신이외 다른남자에게는 전혀 관심없을때 5. 스스로도 무안한 잘난척...  
2605 아직 늦지않았다~~~ 8
Jango
552   2006-11-16 2006-11-16 01:26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길을 선택할 수있다. 흰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화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건 나이가 몇이건 간에 불행하고 스스로 심신이 만신창이가 ...  
2604 흐린 가을날 우체국 / 최재경 2
미주
552   2007-10-26 2007-10-26 10:34
흐린 가을날 우체국 /글쓴이 최재경 편지지가 없는 인터넷 매일 보다는 단풍 소식 적은 편지 한 장 빨간 우체통에 넣고 싶다 낙엽 같은 엽서 한 장 띄워 보내고 싶다 편지하러 가는 날에는 맑고 환한 날은 왠지 싫다 가을이 너무 곱게 오시어 유혹을 하면 참...  
2603 엽기복싱 1
붕어빵
553   2006-03-29 2006-03-29 18:37
 
2602 아름다운 나무위의 작은집들~^^ 5
붕어빵
553   2006-07-10 2006-07-10 18:07
 
2601 무재칠시(無財七施)
별빛사이
553   2006-10-02 2006-10-02 09:31
무재칠시(無財七施)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는 하는 일 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빈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  
2600 孤獨 (고독) - 임효실 3
하늘정원
553   2006-12-20 2006-12-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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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9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5
야달남
553   2007-03-21 2007-03-21 07:53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2598 ♡ 어버이날을 기리며-2 "어머니의 사랑" ♡ 4
달마
553   2007-05-06 2007-05-06 11:08
● 어머니의 사랑 ● 어머니가 남몰래 눈물을 흘리시는 아픔속에 자란 내가 오늘은 어버이가 된 기쁨에 눈물을 흘립니다 어른이 된 뒤에야 삶의 깊은 의미를 알 수 있는 것을 보채며 투정만 부렸던 날들이 내 얼굴을 부끄럽게 합니다 꽃밭에서 꽃을 꺽어 달라는...  
2597 오유지족(吾唯知足) 한 삶이란 8
상락
553   2007-05-07 2007-05-07 04:29
오유지족(吾唯知足) 한 삶이란 "口"를 가운데에 두고 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룸.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나는 오직 족함을 안다' '나는 현재에 만족할 줄 안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라(쓸데없는 욕심을 버려라)' 나는 오직 만...  
2596 별 / 정지용 5
飛流
553   2007-05-21 2007-05-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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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5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4
좋은느낌
553   2007-06-20 2007-06-20 10:52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  
2594 사랑하는 여자가...^^ 8
데보라
553   2007-06-27 2007-06-27 05:12
@@@ 사랑하는 여자가... 사랑하는 여자가 말이 많으면 조용히 웃으며 들어주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너무 푼수라면 내가 조용히 뒷수습을 한다 사랑하는 여자가 아파보이면 내가 아빠가 되어 주고 사랑하는 여자가 너무 어리숙하면 내가 약아지면 되고 사랑하...  
2593 ♣ 그대 앞에 나는 / 조용순 2
niyee
553   2008-03-17 2008-03-1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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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 신종 사기에 조심 6
상락
553   2008-05-26 2008-05-26 18:34
신종 사기에 조심 요사이 보이스 피싱으로 검찰청이다. 우체국 소포가 반송되였다등 여러 유형으로 사기행각이 유행하고 있는데 신종 사기 한가지 알려 드릴테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은행 현금 인출기에서 작동되는 카메라을 악용한 수법 입니다. 일부러 소...  
2591 빛깔로 유혹하는 가을 10
늘푸른
554   2006-10-21 2006-10-21 00:13
♣곱디고운 가을! 채곡 채곡^^*..♪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가을 낙엽깔린 숲을 걸어 보셨나요? 조용히 낙엽 밟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그리고 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한 번쯤 생각해 보세요 푸르던 잎이 생명을 다해 곱디고운 단풍으로 생을 불태우고.. 끝까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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