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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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67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30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898   2007-06-19 2009-10-09 22:50
2450 더불어 사는 세상 6
Jango
542   2006-11-13 2006-11-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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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9 아직 늦지않았다~~~ 8
Jango
567   2006-11-16 2006-11-16 01:26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길을 선택할 수있다. 흰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화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건 나이가 몇이건 간에 불행하고 스스로 심신이 만신창이가 ...  
2448 사랑이란.. 그리움이라 했다 4
달마
630   2006-11-18 2006-11-18 14:53
* 사랑이란.. 그리움이라 했다 * 그리움이라 했다 기억해 내지 않아도 누군가가 눈 앞에 아른거리는 것이 사랑이라 했다 내가 그 사람 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못 하는 것이 눈물이라 했다 그대를 그려보는 순간, 순간 핑그르르 눈물이 도는것이 애절함이라 했...  
2447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9
Jango
835   2006-12-06 2006-12-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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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 오늘 같이 그대가 보고싶은 날에는... 12
늘푸른
769   2006-12-07 2006-12-07 10:48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늘푸른)  
2445 그대를 알고 부터 8
맑은샘
588   2006-12-27 2006-12-27 10:54
그대를 알고 부터 / 김 천 나 그대를 알고 부터 기다림의 의미를 알았습니다. 기다림이 지루함과 초조함이 아닌 아련한 기대감과 행복이란 것을 나 그대를 알고 부터 그리움의 의미를 알았습니다. 그리움이 보고 싶어함이 아닌 연민과 사랑이란 것을 나 그대...  
244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별빛사이
542   2006-12-29 2006-12-29 22:09
정해년 황금돼지해 고운님들의 댁내에 건강과 사랑..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소망합니다 별빛사이 올림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  
2443 * 송년의 시 * 14
달마
558   2006-12-30 2006-12-30 16:59
* 송년의 시 * 이제 그만 훌훌 털고 보내주어야 하지만 마지막 남은 하루를 매만지며 안타까운 기억 속에 서성이고 있다 징검다리 아래 물처럼 세월은 태연하게 지나가는데 시간을 부정한채 지난날만 되돌아보는 아쉬움 내일을 위해 모여든 어둠이 걷히고 아...  
2442 감사의 마음 8
늘푸른
605   2007-01-02 2007-01-02 11:17
감사의 마음 감사에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의 따뜻한 생각의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행복이 나오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  
2441 그리움으로 뜨는 별/박순영(펌) 1
별빛사이
543   2007-01-04 2007-01-04 18:34
그리움으로 뜨는 별/박순영 가장 달콤한 사랑 그 사랑의 뒷모습은 지독히도 잔인 하더라 하여, 별이 진다 별은 져 누구의 그리움 속으로 숨어 들었을까 무리 처럼 산란되는 너의 모습으로 별을 볼 수 있었다 누군가 허공에 드리운 그늘에 숨은 그야말로 내가 ...  
2440 긴 고독에 새벽을 맞이하며....^-^ (펌) 5
붕어빵
561   2007-01-09 2007-01-09 22:49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은죄가 많아서 유난히 고독하고 외로운거라고... 누군가는 말합니다. 지은죄가 많기에 슬픔과 허무를 한꺼번에 지닌다고.. 나도 모르게 쌓인 외로움 동굴 같은 그 적막이 주는 고독을 달래고자 애를 써 보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2439 나이를 말하고 싶지 않은 나이 2
붕어빵
538   2007-01-12 2007-01-12 14:59
제목 없음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 때와 같은 달콤함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행과 같은 그 과...  
2438 아름다운 인연(혜원/李順福) 3
별빛사이
558   2007-01-31 2007-01-31 21:10
아름다운 인연(혜원/李順福) 온 몸을 감싸 안는 햇살의 포근 함에 가지마다 살이 붙어 향기로운 꽃이 피는 계절 빗물에 씻긴 여린 잎사귀들 눈이 시도록 푸른 녹음으로 우거져 산천은 싱그럽고 바람에 흔들리는 제비꽃 한 송이의 작은 흔들림에도 환하게 피어...  
2437 이렇게 살아 - 詩/김기홍 7
하늘정원
549   2007-02-01 2007-02-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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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6 작은들꽃 / 조병화 8
안개
537   2007-02-03 2007-02-03 23:54
조병화 / 작은들꽃 사랑스러운 작은 들꽃아, 내가 지금 짊어지고 있는 이 이승의 짐 중에서 가장 무거운 짐이 사랑이로구나 가장 소중한 짐이 사랑이로구나 내려놓을 수 없는 것이 사랑이로구나 사랑스러운 작은 들꽃아, 나는 지금 이곳, 이 자리까지 눈에 ...  
2435 장태산의 풍경 / 孤雲/최재경 12
尹敏淑
549   2007-02-13 2007-02-13 19:45
장태산의 풍경 - 최 재 경 용태울 호수 길을 따라 키 큰 나무숲으로 고개들고 들어가면 키다리 아버지와 아들이 살고있고 대문에는 메타세콰이어 라고 문패가 붙어 있고 그 옆에는 아버지 얼굴이 햇볕에 그을리고 있다. 키 큰 숲길을 지나 가파른 산길에는 산...  
2434 울 님덜 즐거운 명절이 되시어욤~*^^* 5
고운초롱
555   2007-02-16 2007-02-16 11:29
♡ 고우신 울 님덜께 ♡ 우리 고유의 명절이~ 코앞에 성큼다가왔네욤~^^ 시방부터~ 보고픈 친지형제를 만나는 설레임으로 가득하시지염? 글구~ 이것저것~맘으루 정성담아 선물준비 하시느라 겁나게 바쁘시고욤~ㅎㅎ 사랑하는 가족 친치분들과 알콩달콩 잼나는 ...  
2433 봄비 내리는 날 ... 昭潭 (펌) 4
별빛사이
603   2007-03-05 2007-03-05 01:55
봄비 내리는 날 ... 昭潭 긴 기다림 끝나는날 세상을 깨우는 수줍은 속삭임은 촉촉히 내리는 비속에서 분주함속 고요를 안고 연두빛 축제의 서곡을 울린다 실오라기 한올 걸치지 않은 裸身이어도 티끌만큼도 부끄럽지 않음은 머지않아 소중한 숨결로 피어날 ...  
2432 당신은 내 인생에 참 좋은 몫입니다 8
오작교
786   2007-03-05 2012-05-2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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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 인생의 흐뭇한 향기 8
붕어빵
697   2007-03-07 2007-03-07 01:11
인생의 흐뭇한 향기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 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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