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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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36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98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627   2007-06-19 2009-10-09 22:50
2410 편안한 느낌.... 5
별빛사이
519   2006-06-19 2006-06-19 10:27
처음 본 사람인데도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말할때는 진지한 자세로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조용히 미소를 보이면서 공감을 나타낼 때는 더 좋습니다 차한잔 마주한적 없어도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따뜻한 눈빛을 보이면서 말한...  
2409 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4
Jango
514   2006-06-19 2006-06-19 12:25
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홈에 오시면 "오사모"방에 한번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모임관계로 님들의 참석여부와 교통편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준비 관계상 오는24일까지 말씀부탁 드립니다.  
2408 울 님들~언능 ~요거 받으세욤~^^* 30
고운초롱
781   2006-06-19 2006-06-19 14:29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트 커피라도 그대의 마음이 훈훈하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속에서 잔잔한 떨림은 없더라도 환한 웃음을 동반한 이야기를 할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  
2407 그대의 바다로 흐르게 하라 11
하늘정원
644   2006-06-19 2006-06-19 16:43
 
2406 로밍폰 스토리 ~~~~~ 15
반글라
598   2006-06-19 2006-06-1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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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 가는길... 오는길... 7
별빛사이
510   2006-06-20 2006-06-20 08:47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 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  
2404 당신과 술한잔하고 싶습니다 11
구성경
683   2006-06-20 2006-06-20 08:54
** 당신과 술한잔 하고 싶습니다 **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서로에게 부담없는 친구가 되자고시작은 그러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온통 빠져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마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 잠못 이루...  
2403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5
장녹수
510   2006-06-20 2006-06-20 09:09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2402 이별 10
하늘정원
629   2006-06-20 2006-06-20 13:44
 
2401 얼마나 더가야 그리움이보일까 - 김재진 7
달마
627   2006-06-20 2006-06-20 16:58
♣얼마나 더가야 그리움이보일까 - 김재진 ♣ 문이 닫히고 차가 떠나고 먼지속에 남겨진채 지나온길 생각하며 얼마나 더가야 그리움이 보일까. 얼마나 더가야 험한세상 아프지않고 외롭지않고 건너갈 수 있을까. 아득한 대지위로 풀들이 돋고 산아래 먼길이 꿈...  
2400 왜 한자를 공부해야만 하나.? 1
붕어빵
561   2006-06-20 2006-06-20 23:07
왜 한자를 공부해야만 하나. 표준국어대서전 에 수록된 어휘 항목의 총수는 440.000 항인데, 고유어 111.230 (25.28%) 한자어 251.478 (57.12%) 외래어 23.198 ( 5. 26%) 고유어 + 한자어 36.461 (8.28%) 고유어 + 외래어 1.331 (0.30%) 한자어 + 고유어 15.5...  
2399 한번 웃어볼까유??? 5
붕어빵
585   2006-06-20 2006-06-2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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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8
별빛사이
742   2006-06-21 2006-06-21 00:36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욕심 많은 세상에서 탐내지 않을 수 있는 용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 인내할 수 있습니다 서두르는 세상에서 기다려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 그리워할 수 있습니다 허망한 세상에서 ...  
2397 한없이 넓은 당신 7
구성경
630   2006-06-21 2006-06-21 09:06
내가 아는 당신은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당신 마음은 찢어지는 아픔이 있고 세파에 애간장이 다 녹으면서도 저에게 늘 넉넉한 삶과 웃음을 안겨주는 당신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당신은 무조건 좋습니다. 이유 없이 좋습니다. 늘 함께 있는데도 불구하고 눈...  
2396 등대와 등대지기 4
하늘정원
542   2006-06-21 2006-06-21 17:24
 
2395 비오는 날 오작교홈 식구들에게 들려주고싶은 글과 음악 12
초코
624   2006-06-21 2006-06-21 19:59
하나 비는 소리부터 내린다. 흐린 세월 속으로 시간이 매몰된다. 매몰되는 시간 속에서 누군가 나지막히 울고 있다 잠결에도 들린다 둘 비가 내리면 불면증이 재발한다. 오래도록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었던 이름일수록 종국에는 더욱 선명한 상처로 남게 된다...  
2394 좋은생각 품고 살아요 6
구성경
543   2006-06-22 2006-06-22 07:13
좋은 생각 품고 살아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2393 초롱이 맘~ㅎ~고거~몽땅~드리고 시포~~~랑~^^* 34
고운초롱
1167   2006-06-22 2006-06-22 09:33
♡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 부드러운 음성을 가진 당신에게는 애정 가득 담긴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온화한 미소를 가진 당신에게는 애잔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여유로움 간직한 당신에게는 포근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영원히 ...  
2392 비 오던 날 산 길에서..... 14
모베터
632   2006-06-22 2006-06-22 15:48
♣ 비 오던 날 산 길에서..... 어제........ 비가 오는데도 집을 나섰습니다. 결심만 매 번하고....그깟거 하나 못 지키랴 싶어서 동네 얕은 산이지만 일 주일에 세번은 가자고 맘 먹은거 그거라도 지켜야지.....하며 산에 올랐습니다. 시작하니.....되더군요....  
2391 인생의 향기 14
별빛사이
572   2006-06-22 2006-06-22 19:59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영원; src:url(https://sharp.oranc.co.kr/font/enter_forever.ewf) }; body,table,t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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