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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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71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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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32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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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93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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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이름표를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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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96 | | 2006-05-22 | 2006-05-22 14:55 |
^이름표를 기역 하시나요^ 어릴 때 초등학교 일학년에 입학하면 어머니께서 코 흘리면 콧물 닦으라고 손수건 위에 예쁜 이름표를 달아 주셨던 그 이름표...! 사열로 걸어가려면 손과 발이 같은 방향으로 음직여서 걷는 모습이 이상했던 그 시절...! 근데 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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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03/038/100x100.crop.jpg?20211118004056) |
50대여, 50대의 헌장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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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6 | | 2006-05-27 | 2006-05-27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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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35/039/100x100.crop.jpg?20211118022813) |
그리움도 삶에 약이 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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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96 | | 2006-06-17 | 2006-06-17 14:57 |
그대는 아름다워야 합니다. 나에겐 그리움이 있는 걸 보면 세상에 걸맞지 않는 고독한 사람일까요 거리르 나서면 다정하게 걷는 사람도 많지만 살아감에 힘겨움 때문에 얼굴에 그늘진 사람도 많습니다. 그대는 행복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어린시절 몰가가고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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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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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97 | | 2006-07-16 | 2006-07-16 10:02 |
안녕 하세요?. 늘 즐거운일 많으시고 행복 하세요! ^^.... 이것이 친구입니다 01.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친구 . 02.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친구 . 03. 같이 웃어줄 수 있는 친구 . 04. 잘못이 있다면 덮어줄 수 있는 친구 . 05.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친구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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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23/041/100x100.crop.jpg?20211215102423) |
'가장 모범적인 결혼생활 연예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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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97 | | 2006-08-08 | 2006-08-08 00:46 |
이효리-이영애-전지현 순 김태희는 역시 결혼생활면에서도 모범스타였다. 스포츠조선이 홈페이지를 통해 '가장 모범적인 결혼생활을 할 것으로 보이는 연예인'에 관해 펼친 설문조사에서 김태희가 압도적인 지지로 정상에 오른 것. 지난달 30일부터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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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인 것을 ...영혼의 방랑자 - 임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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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97 | | 2006-11-13 | 2006-11-13 00:18 |
* 바람인 것을 ... * 다 바람 같은 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 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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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 / 헤르만 헷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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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流 | 597 | | 2007-05-28 | 2007-05-28 20:31 |
Nechta Messa Sta Matia Sou / Mikis Theodora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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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은 / 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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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597 | | 2008-05-15 | 2008-05-15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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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命이란 尊貴함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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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97 | | 2008-06-03 | 2008-06-03 16:49 |
천만년 억겁속에 무슨 인연으로 숨을 쉬고 살아가는가? 너는 왜 사느냐! 묻는다면 무어라 할 터인가? 어차피 어머니 뱃속빌려 무덤까지 가겠지만 허지만 흙으로 돌아가든 분진으로 흩어지든 죽는 날까지 마지못해 숨을 쉴까마는 생명이란 고귀한 것 어찌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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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은 빙산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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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598 | | 2005-12-04 | 2005-12-04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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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새 사랑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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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98 | | 2005-12-08 | 2005-12-08 0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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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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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98 | | 2005-12-12 | 2005-12-12 09:35 |
♣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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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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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598 | | 2006-01-26 | 2006-01-26 20:23 |
오작교 홈 가족여러분~* 설날에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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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는 : 박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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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98 | | 2006-05-04 | 2006-05-0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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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가 따뜻하게 보이는 이유 /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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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598 | | 2008-03-11 | 2008-03-11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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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19/034/100x100.crop.jpg?20211123112604) |
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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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9 | | 2005-12-02 | 2005-12-02 08:15 |
절제된 아름다움 절제된 아름다움은 우리를 사람답게 만든다. 불필요한 것을 다 덜어내고 나서 최소한의 꼭 있어야 될 것만으로 이루어진 본질적인 단순 간소한 삶은 아름답다. 그것은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난 모습이기도 하다. - 법정의《오두막 편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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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밍폰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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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599 | | 2006-06-19 | 2006-06-19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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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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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99 | | 2006-07-01 | 2006-07-01 08:44 |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용혜원 여름날 소낙비가 시원스레 쏟아질 때면 온세상이 새롭게 씻어지고 내 마음까지 깨끗이 씻어지는것만 같아 기분이 상쾌해서져 행복합니다 어린 시절 소낙비가 쏟아져 내리는 날이면 그비를 맞는 재미가 있어 속옷이 다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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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커피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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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 599 | | 2006-09-21 | 2006-09-21 15:52 |
가을 커피의 유혹 / 박 소향 신경과민, 두통, 우울증, 수면장애, 과 호흡, 불안,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그 증세의 유혹에도 환절기 커피가 유난히 맛있는 이유 당신이란 카페인 때문이죠. "두번 째 시집 [소향, 그 마르지 않는 눈물] 수록" 삽입곡... Apres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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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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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99 | | 2007-04-03 | 2007-04-03 13:57 |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당신 기분이 좋아지면,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감정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죠. 진짜로 즐거운 기분, 행복감, 열정, 감사하는 마음, 설렘... 그런 감정 말이에요.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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