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70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32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932   2007-06-19 2009-10-09 22:50
2310 울 님덜~!안뇽~안뇽~~~~~욤~^^*~ 26
고운초롱
786   2006-05-29 2006-05-29 09:44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2309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11
오작교
764   2006-06-30 2012-05-28 02:37
 
2308 짧은글 긴여운... 3
구성경
591   2006-07-01 2006-07-01 20:18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comments {background-image:url("https://pds3.cafe.daum.net/download.php?grpid=Lo6f&fldid=SlaN&dataid=136?dt=20040831143242&disk=36&grpcode=hongbae&.jpg"); background...  
2307 "**- 박달재 -**" 12
구성경
833   2006-07-03 2006-07-03 09:57
.............작은 그림을 클릭하세요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임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  
2306 ♣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12
구성경
642   2006-07-05 2006-07-05 09:34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  
2305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22
Jango
629   2006-07-05 2006-07-05 22:03
.  
2304 ★ 천국에서 쓰는 7가지 말 ★ 2
붕어빵
574   2006-07-06 2006-07-06 16:57
★The 7languages used in heaven!★ I am sorry.(미안해요) That's okay.(괜찮아요) Good.(좋아요) Well done.(잘했어요) Great.(훌륭해요) Thank you.(고마워요) I love you.(사랑해요) Let's all practice so that these languages become our language. ♬ T...  
2303 에고~무섭게 쏟아지는 빗길~~~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욤~^^* 35
고운초롱
992   2006-07-10 2006-07-10 10:03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힘겨운 삶의 넋두리로 ...  
2302 빌게이츠의 인생충고 10가지... 3
붕어빵
629   2006-07-12 2006-07-12 10:15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한다고 느끼기 ...  
2301 행복한 하루 되시라공~꽃배달 왔시~~~~욤~^^*~ 27
고운초롱
772   2006-07-13 2006-07-13 09:24
행복이라는 찻잔에 나 오늘... 행복이라는 찻잔에 당신의 이름과 당신의 모습을 그려 넣겠습니다... 늘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당신을 행복이라는 찻잔에 담아서 그 행복을 마심으로... 그 행복은 내 가슴안에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함께 살아갈것이기에....  
2300 어느 카페에서의 특별서비스! ㅋㅋ 5
초코
560   2006-07-15 2006-07-15 12:42
 
2299 죄송합니다. 12
푸른안개
562   2006-07-16 2006-07-16 02:46
또 잠시 자리를 비워 죄송합니다. 어머니 별세에 이어 이번엔 집을 이사해야 하는 이유로 한동안 뜸하게 홈에 못 들어와 많이 죄송합니다. 이달 말까지 집을 비워야 하는 관계로 요즘 집보러 다니랴 이삿짐 챙기랴 그야말로 더위와 씨름하고 있답니다. 얼른 제...  
2298 ***제비 이야기 입니다*** 12
사철나무
589   2006-07-16 2006-07-16 20:40
제비 이야기입니다 서로를 지극히 사랑하는 제비 한 가족이 있었다. 한마리가 불의의 사고로 죽는다. 남은 한마리는 죽은 짝의 곁을 떠나지 못하며 혹은 맴돌고, 혹은 어서 일어 나라고 부리로 쪼아 보기도 하고, 혹은 몸을 부벼 보기도 하며 목놓아 통곡하는...  
2297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이해인 8
별빛사이
600   2006-07-22 2006-07-22 09:15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이해인 이 지상에서 마지막 숨을 몰아쉴때까지 붉게 물든 사랑을 물들이며 살아갈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아름다울것입니다 고귀하고 소중한 삶이기에 뒤돌아 보아도 후회하지 않을만큼 다익어 터져버린 석류마냥 내가슴의 열정을 다 ...  
2296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3
붕어빵
536   2006-08-04 2006-08-04 09:30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 趙大衡 - 끝없이 지워내고 또 지워내도 끊임없이 생각나는 당신 모습에 내 가슴은 한없이 메어지고 또 다시 멍들고 바보같은 모습에 하루가 간다. 낮은 목소리로 불러보는 그대 이름에 바보같은 내 심장은 아직도 그대를 찾아 울어요....  
2295 에구~미안하지도 않니?? 19
고운초롱
786   2006-08-04 2006-08-04 10:32
미안하지도 않니? 글;윤보영 밤 새도록 보고싶어 했는데 아침부터 또 이렇게 보고싶어한는 너는...  
2294 들풀 처럼 살라 6
진진
534   2006-08-07 2006-08-07 21:46
* 들풀처럼 살라 * 들풀 처럼 살라 마음 가득 바람이 부는 무한 허공의 세상 맨 몸으로 눕고 맨 몸으로 일어서라 함께 있되 홀로 존재하라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 미래를 갈망하지 말고 오직 현재에 머물라 언제나 빈 마음으로 남으라 슬픔은 슬픔대로 오게 하...  
2293 이런 호박 보셨슈? 5
어허이
571   2006-08-09 2006-08-09 12:50
이런 호박 보셨슈? 사진 찍은분 말씀으로는 출산?.... 아직 초보인지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한번 올려 봅니다. 오작교님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2292 저를 "찍어(?)" 주세요...^0^ 16
Jango
681   2006-08-20 2006-08-20 01:26
^ 마음에 드시는 작품 한작품을 선택해 주세요^ 01) 오 = 오작교 홈과 인연을 맺은 지가 어언 1년 반이 넘었지만 사 = 사랑과 우정이 이렇게도 충만한지 내 미처 몰랐답니다. 모 = 모든 가족들의 우리 홈에 대한 사랑은 천년만년 갈지어다. 02) 오 = 오늘도 ...  
2291 구월이 오는소리 16
늘푸른
634   2006-08-25 2006-08-25 11:06
@@구월이 오는소리@@ 그토록 화려한 햇살 대지를 뜨겁게 달구더니 오는 계절에 비켜서고 더위에 지친 마음 선들 바람에 날려 보내고 말갛게 다가오는 가을의 향기 풀벌레 울음 소리에 고향집의 애달픈 향수 밀려오는 진한 그리움 돌아서서 가던 길 멈추고 저...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