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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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79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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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44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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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074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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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시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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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1120 | | 2006-03-24 | 2006-03-24 20:40 |
☆☞오작교홈에 오신 님들 보람찬 하루 되세요^^** ♡행복하세요♡ (https://cafe.daum.net/son79) 동양고전성과건강남성크리닉 여성크리닉성에관한상식성에관한이야기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요~!!☆편안한 휴식즐거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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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57/036/100x100.crop.jpg?20211116191320) |
직장인들의 유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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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1820 | | 2006-03-24 | 2006-03-24 22:00 |
붕어빵 편지 직장인들의 유행어 갤러리맨[gallery man]: 일에 몰두하지 않고 주인의식도 희박한 직장 메뚜기족: 직장이나 자리를 이리저리 쉽게 옮겨 다니는 무리 체온퇴직: 정년 36.5세가 인간의 체온인 36.5도와 같다는 점에 빗대어 생긴 신조어 면창족: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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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알겠네 - 김택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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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31 | | 2006-03-25 | 2006-03-25 14:18 |
이제야 알겠네 - 김택청 석양에 비친 내 그림자를 뒤 돌아보니 꾸부정한 내 모습에 깜짝놀라 뒤 돌아보고 이제야 알겠네 인생은 육십부터라 하는 것을 살아온 모진 세월 쏜살같은 걸음 걸음 얼룩진 발자욱 따라 한맺힌 고난의 사연 이제야 알겠네 주님이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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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65/036/100x100.crop.jpg?20211121024831) |
!!새벽에 문 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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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84 | | 2006-03-26 | 2006-03-26 09:32 |
!!새벽에 문 여는 집!!!. 어느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못한 아내가 바가지를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묵묵히 대답이 없는 남편이 더욱 보기 싫었던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니에요! "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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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 본 사람은 / 이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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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41 | | 2006-03-26 | 2015-08-04 14:04 |
넘어져 본 사람은 - 이준관 넘어져 본 사람은 안다 넘어져서 무릎에 빨갛게 피 맺혀 본 사람은 안다 땅에는 돌이 박혀 있다고 마음에도 돌이 박혀 있다고 그 박힌 돌이 넘어지게 한다고 그러나 넘어져 본 사람은 안다 넘어져서 가슴에 푸른 멍이 들어 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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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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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5 | | 2006-03-26 | 2006-03-26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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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거지들의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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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11 | | 2006-03-27 | 2006-03-27 18:09 |
* 개 하고는 달리기 절대 하지 말기다. 아무리 이년(올해)이 개년(개의 해)이라지만, 개하고는 달리기를 절대로 하지 말기 ! * 개한테 이기면, 개 보다 더한 놈. * 개한테 지면, 개 보다 못한 놈. * 그리고, 비겨 봤자, 개 같은 놈이 된답니다. - 하두 우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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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들의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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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958 | | 2006-03-27 | 2006-03-27 03:26 |
경제가 어렵다보니 벼라별 거지가 다있기에 여기에 집합 시켰습니다 한번 보실려우 ~~~~~ ★아무것도 없다 ★=알거지 ★밥 먹은후 에 나타나는 ★=설거지 ★항상 폭행을 당한다 ★=맞은거지 ★항상 고개를 끄덕인다 ★=그런거지 ★무엇인가 열심이 한다 ★=하는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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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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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70 | | 2006-03-27 | 2006-03-27 09:52 |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트 커피라도 그대의 마음이 훈훈하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속에서 잔잔히 떨림은 없더라도 환한 웃음을 동반한 이야기를 할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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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냄과 인욕(忍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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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7 | | 2006-03-27 | 2006-03-27 17:31 |
제목 없음 ***성냄과 인욕(忍辱)*** 사람들은 탐냄(貪). 성냄(瞋). 어리석음(痴)의 세가지 독약(三毒)에 의해 죽어갑니다. 불보살의 세계로 들어가는 방법인 육바라밀도 바로 우리 중생들 속에 있는 탐.진.치 삼독심을 다스려서 없애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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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독소를 없애는 습관 * 건강식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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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1672 | | 2006-03-27 | 2006-03-27 18:54 |
♣ 내 몸의 독소를 없애는 습관, 그 시작은 건강한 아침 태초부터 인류의 가장 큰 욕망 중 하나는 불로장생일 것이다. 갖가지 불로장생에 관한 이야기 중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이 회자되는 것은 아마도 진시황이 찾았던 블로초일 것이다. 과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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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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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1089 | | 2006-03-27 | 2006-03-27 19:38 |
사랑인가 봅니다 당신이 내 곁에 있는 시간이 내겐 습관이 되 버렸고 당신으로 인해 내 마음이 따뜻해 진다는 걸 느낍니다. 당신의 사소한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은 몇 번씩 멈출 줄 모르고 두근거리며 당신의 사소한 행동 하나에 내 마음은 하루에도 수십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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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골의 런치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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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31 | | 2006-03-27 | 2006-03-27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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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감상 (채연 뮤직비디오)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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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44 | | 2006-03-28 | 2015-08-04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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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대에 느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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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11 | | 2006-03-28 | 2006-03-28 17:07 |
+:+ 사십대에 느끼는 것들 +:+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때와 같은 달콤한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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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비우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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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65 | | 2006-03-28 | 2006-03-28 18:24 |
붕어빵 편지 버리고 비우는 일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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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记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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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 802 | | 2006-03-29 | 2006-03-29 06:38 |
등려군 忘记他 그 사람을 잊었어요 等于忘掉了一切 모든 것을 잊어버린 거예요 等于将方和向抛掉 방향을 포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遗失了自己 나 자신도 잃어 버렸어요 忘记他 그 사람을 잊었어요 等于忘掉了欢喜 기쁨을 잊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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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울 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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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662 | | 2006-03-29 | 2006-03-29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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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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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817 | | 2006-03-29 | 2006-03-29 18:09 |
an님 / 이준용님 / 고우님 / 숲속길바람님 / 장고님 / 울타리님 / 오작교님 / 고운초롱님 / 반글라님 / 고운님님 ~ 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월요일 아침 일찍 병원 수술하러 가는 날이었읍니다. 오작교 홈에 잠간 들어와본 저는 박장대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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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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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3 | | 2006-03-29 | 2006-03-29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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