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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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79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44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074   2007-06-19 2009-10-09 22:50
2690 알아 두시면 좋겠죠!! 3
구성경
1120   2006-03-24 2006-03-24 20:40
☆☞오작교홈에 오신 님들 보람찬 하루 되세요^^** ♡행복하세요♡ (https://cafe.daum.net/son79) 동양고전성과건강남성크리닉 여성크리닉성에관한상식성에관한이야기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요~!!☆편안한 휴식즐거운 마음  
2689 직장인들의 유행어 3
붕어빵
1820   2006-03-24 2006-03-24 22:00
붕어빵 편지 직장인들의 유행어 갤러리맨[gallery man]: 일에 몰두하지 않고 주인의식도 희박한 직장 메뚜기족: 직장이나 자리를 이리저리 쉽게 옮겨 다니는 무리 체온퇴직: 정년 36.5세가 인간의 체온인 36.5도와 같다는 점에 빗대어 생긴 신조어 면창족: 퇴...  
2688 이제야 알겠네 - 김택청 3
달마
731   2006-03-25 2006-03-25 14:18
이제야 알겠네 - 김택청 석양에 비친 내 그림자를 뒤 돌아보니 꾸부정한 내 모습에 깜짝놀라 뒤 돌아보고 이제야 알겠네 인생은 육십부터라 하는 것을 살아온 모진 세월 쏜살같은 걸음 걸음 얼룩진 발자욱 따라 한맺힌 고난의 사연 이제야 알겠네 주님이 주신...  
2687 !!새벽에 문 여는 집!!!. 2
붕어빵
584   2006-03-26 2006-03-26 09:32
!!새벽에 문 여는 집!!!. 어느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못한 아내가 바가지를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묵묵히 대답이 없는 남편이 더욱 보기 싫었던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니에요! "왜 3...  
2686 넘어져 본 사람은 / 이준관 2
오작교
941   2006-03-26 2015-08-04 14:04
넘어져 본 사람은 - 이준관 넘어져 본 사람은 안다 넘어져서 무릎에 빨갛게 피 맺혀 본 사람은 안다 땅에는 돌이 박혀 있다고 마음에도 돌이 박혀 있다고 그 박힌 돌이 넘어지게 한다고 그러나 넘어져 본 사람은 안다 넘어져서 가슴에 푸른 멍이 들어 본 사람...  
2685 동물보호 4
붕어빵
565   2006-03-26 2006-03-26 22:21
 
2684 [re] 거지들의 집합소 7
古友
811   2006-03-27 2006-03-27 18:09
* 개 하고는 달리기 절대 하지 말기다. 아무리 이년(올해)이 개년(개의 해)이라지만, 개하고는 달리기를 절대로 하지 말기 ! * 개한테 이기면, 개 보다 더한 놈. * 개한테 지면, 개 보다 못한 놈. * 그리고, 비겨 봤자, 개 같은 놈이 된답니다. - 하두 우스워...  
2683 거지들의 집합소 15
푸른안개
958   2006-03-27 2006-03-27 03:26
경제가 어렵다보니 벼라별 거지가 다있기에 여기에 집합 시켰습니다 한번 보실려우 ~~~~~ ★아무것도 없다 ★=알거지 ★밥 먹은후 에 나타나는 ★=설거지 ★항상 폭행을 당한다 ★=맞은거지 ★항상 고개를 끄덕인다 ★=그런거지 ★무엇인가 열심이 한다 ★=하는거지 ~~ ★...  
2682 참~좋은 아침입니다.~~~~*^^* 17
고운초롱
770   2006-03-27 2006-03-27 09:52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트 커피라도 그대의 마음이 훈훈하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속에서 잔잔히 떨림은 없더라도 환한 웃음을 동반한 이야기를 할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  
2681 ***성냄과 인욕(忍辱)*** 4
붕어빵
537   2006-03-27 2006-03-27 17:31
제목 없음 ***성냄과 인욕(忍辱)*** 사람들은 탐냄(貪). 성냄(瞋). 어리석음(痴)의 세가지 독약(三毒)에 의해 죽어갑니다. 불보살의 세계로 들어가는 방법인 육바라밀도 바로 우리 중생들 속에 있는 탐.진.치 삼독심을 다스려서 없애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  
2680 내 몸의 독소를 없애는 습관 * 건강식 재료!! 3
구성경
1672   2006-03-27 2006-03-27 18:54
♣ 내 몸의 독소를 없애는 습관, 그 시작은 건강한 아침 태초부터 인류의 가장 큰 욕망 중 하나는 불로장생일 것이다. 갖가지 불로장생에 관한 이야기 중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이 회자되는 것은 아마도 진시황이 찾았던 블로초일 것이다. 과연 불...  
2679 ♥ 사랑인가 봅니다~~ 11
Jango
1089   2006-03-27 2006-03-27 19:38
사랑인가 봅니다 당신이 내 곁에 있는 시간이 내겐 습관이 되 버렸고 당신으로 인해 내 마음이 따뜻해 진다는 걸 느낍니다. 당신의 사소한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은 몇 번씩 멈출 줄 모르고 두근거리며 당신의 사소한 행동 하나에 내 마음은 하루에도 수십 번 ...  
2678 뱅골의 런치타임 17
반글라
831   2006-03-27 2006-03-2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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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7 꽃감상 (채연 뮤직비디오) - 수정 6
오작교
944   2006-03-28 2015-08-04 14:05
 
2676 사십대에 느끼는 것들 5
구성경
711   2006-03-28 2006-03-28 17:07
+:+ 사십대에 느끼는 것들 +:+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때와 같은 달콤한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  
2675 버리고 비우는일 10
붕어빵
765   2006-03-28 2006-03-28 18:24
붕어빵 편지 버리고 비우는 일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2674 忘记他 12
Diva
802   2006-03-29 2006-03-29 06:38
등려군 忘记他 그 사람을 잊었어요 等于忘掉了一切 모든 것을 잊어버린 거예요 等于将方和向抛掉 방향을 포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遗失了自己 나 자신도 잃어 버렸어요 忘记他 그 사람을 잊었어요 等于忘掉了欢喜 기쁨을 잊어버...  
2673 그리운 울 엄니~~~ 22
고운초롱
1662   2006-03-29 2006-03-29 09:29
 
2672 고맙습니다. 20
푸른안개
817   2006-03-29 2006-03-29 18:09
an님 / 이준용님 / 고우님 / 숲속길바람님 / 장고님 / 울타리님 / 오작교님 / 고운초롱님 / 반글라님 / 고운님님 ~ 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월요일 아침 일찍 병원 수술하러 가는 날이었읍니다. 오작교 홈에 잠간 들어와본 저는 박장대소하고 ...  
2671 엽기복싱 1
붕어빵
553   2006-03-29 2006-03-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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