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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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632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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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26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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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872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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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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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83 | | 2009-08-29 | 2009-08-29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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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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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 702 | | 2009-08-20 | 2009-08-20 10:03 |
오전 10시 50분에 예약이 되어있는 아주대 병원으로 진료를 받으러 갔다. 주치의를 면담하고 약 처방전을 받아들고 수납하러 가면서 문득 억울한 맘이 들었다. 10분도 채 안되는 짧은 몇 마디 주고 받고 특진비는 꼭 받는다. ㅠㅠ 무지 아깝다... 약 처방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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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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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50 | | 2009-06-01 | 2009-06-01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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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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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31 | | 2009-03-17 | 2009-03-17 10:33 |
♡ 그리움과 사랑 ♡ 당신을 만나면 만날수록 더 깊은 그리움이 생기고 당신을 알면 알수록 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당신을 멀리하면 할수록 어느새 더 가까이 내 안에 있습니다. 당신을 내 맘에 두기에는 당신은 너무 크고 나는 너무 작습니다. 당신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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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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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42 | | 2009-02-05 | 2009-02-05 01:39 |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작은 것 하나에 감동받는다는 사실을 큰 것에만 감동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게 삐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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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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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80 | | 2009-01-02 | 2009-01-02 23:41 |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새해의 시작도 새하루 부터 시작됩니다. 시작을 잘 해야만 빛나게 될 삶을 위해 겸손히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아침이여! 어서 희망의 문을 열고 들어 오십시오. 사철 내내 변치 않는 소나무 빛 옷을 입고 기다리면서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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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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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917 | | 2008-12-23 | 2008-12-23 11:21 |
[2008.12.23 10:19] 조회 86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도쿄 파크 하얏트 호텔의 그랜드볼룸 [주간동아] 파티에는 술이 있어야 한다. 술의 효용은 다양하다. 낯선 사람끼리 마음의 벽을 허물게 하고, 평소 흠모하던 사람에게 ‘작업’을 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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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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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916 | | 2008-12-15 | 2008-12-15 22:50 |
인생이라는 난로 "인생이라는 게임에 있어서는 어떤 것을 얻으려면 무언가를 부어주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불쌍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난로 앞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난로야, 내게 열기를 다오. 그러면 내가 너에게 장작을 줄 테니' 라고." 미국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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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10/053/100x100.crop.jpg?20211211082106) |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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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37 | | 2008-12-13 | 2008-12-13 09:46 |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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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85/052/100x100.crop.jpg?20211219083119) |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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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1042 | | 2008-12-04 | 2008-12-04 20:53 |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 하나를 별이 떠 있는 작은 언덕에서 하얀 당신의 손을 잡고 싶습니다 하늘이 슬픈 날에는 슬픈 비가 되어 마음이 추운날에는 따스한 불이 되고 싶습니다 정말 사랑하고 싶습니다 내 생애의 단 한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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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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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2 | | 2008-11-12 | 2008-11-12 13:25 |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 네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그래서 내 안에 있는 너를 샅샅이 찾아내겠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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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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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68 | | 2008-10-31 | 2008-10-31 00:01 |
시월의 마지막 밤에 노을 진 창가에 노랗게 물든 낙엽을 헤치고 고달픈 내 영혼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기 위하여 그대여! 시월의 마지막 밤에 옷자락 길게 끌며 내게로 오라 낙엽은 언제나 떠남과 이별의 상징이지만 푸르른 영혼을 다시 기대 할 수 있기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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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91/052/100x100.crop.jpg?20211130001242) |
가까운 사이일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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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11 | | 2008-09-25 | 2008-09-25 11:15 |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그다지 가깝지 않은 사람들이 비난할 때에는 나쁜 말을 하더라도 쉽게 들어 넘길 수 있다. 내가 정말 못나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나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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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87/052/100x100.crop.jpg?20211118121811) |
돈이 말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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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45 | | 2008-09-15 | 2008-09-15 10:25 |
돈이 사람에게 말했답니다 “당신은 나를 손에 쥐고 당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을 내 것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나는 당신을 가지고 놉니다 당신은 나를 얻으려고 죽는일 말고는 다합니다 (때로는 죽는 일까지도) 나는 물이나 공기처럼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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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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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57 | | 2008-09-14 | 2008-09-14 08:56 |
부활절 날개 /조오지 허버트 풍요와 윤택함으로 인간을 창조하신 주님이시여, 비록 어리석게도 인간은 본래에 창조된 상황을 잃어버리긴 했어도, 점점 더 쇠퇴하여 마침내 가장 가난하게 된 주와 함께 이몸이 종달새처럼 조화롭게 날아 오늘 당신의 승니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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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77/052/100x100.crop.jpg?20211118121811) |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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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30 | | 2008-09-13 | 2008-09-13 10:41 |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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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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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08 | | 2008-09-11 | 2008-09-11 09:28 |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강원도 탄광촌에 한 소년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소년은 하루 종일 친구들과 뛰어 놀다 아름다운 빛을 내는 보석을 주웠다 날이 저물어 탄광에서 아버지가 돌아오자 소년은 자랑스랍게 보석을 내밀었다 '아빠, 이것 보세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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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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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766 | | 2008-09-10 | 2008-09-10 03:07 |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살랑이는 갈바람에 마음을 전하고 코스모스 물결 치듯 한들거리는 마음 청명한 가을 아침 같아라 곱디고운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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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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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76 | | 2008-07-03 | 2008-07-03 12:44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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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 긴급 통보 - 컴퓨터 바이러스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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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602 | | 2008-06-12 | 2008-06-12 17:27 |
[☞ 알림] [ 긴급 통보 - 컴퓨터 바이러스 입니다~!! ] [ 긴급 통보 ] E-mail 에 (인생은 아름다워)가 뜨면 열지 말고 무조건 삭제 하기 바랍니다. 삭제하지 않고 열면 이미 그때는 늦다고 합니다 악성 바이러스 랍니다 컴퓨터 모든 파일이 파괴되고 복구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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