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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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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307326
2010.12.21
21:18:42 (*.215.237.13)
3358
목록
-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 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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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316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583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440
2007-06-19
2009-10-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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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오작교
2731
2010-11-20
2010-11-22 19:58
3069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555
2010-11-28
2010-12-25 14:01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
3068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3032
2010-11-28
2010-12-04 11:38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지난달 초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 소년법정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피고인 석에 앉은 A양(16)에게 서울가정법원 김귀옥(47)부장판사가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무거운 보호처...
3067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1969
2010-11-30
2010-11-30 17:46
.
3066
아버지~.....
2
데보라
2617
2010-12-05
2010-12-07 09:50
3065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933
2010-12-05
2010-12-18 20:5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한번······드셔······보세요." 나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간신히 말했다. 그 한 마디 하는 데도큰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아무도 거들떠보는 사람이 없었다. 한참후에야 몇 사람이 다가왔지만, 집어먹기만 하고 사 가지는...
3064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897
2010-12-12
2010-12-13 01:23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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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
1
데보라
3938
2010-12-14
2010-12-14 18:02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
3062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893
2010-12-17
2010-12-25 16:20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용법과 용량 상처받거나 상처주지 않을 만큼 열렬히 사랑할 것. 건강에 부담주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잠시라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사랑할 것. 함...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3358
2010-12-21
2010-12-21 21:18
-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 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3060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686
2010-12-22
2010-12-25 16:26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 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그가 파리에 도착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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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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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3721
2010-12-30
2011-01-09 11:07
3058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969
2010-12-31
2010-12-31 17:09
무쉰 일 하든, 그대 어디메 있든 자유로울 수 있다믄 그댄 행복할 것이다. ㅎㅎ^^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해마다 이맘 때 쯤 텅 빈 가슴 또 드러놔도 내년엔 좀 더 + 나아질 것 같은 이 마음(希望) 또? 워쯘 일 이랍니꺼? ♬♪^. Beethov...
3057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4342
2011-01-05
2011-01-07 02:04
감동글/어느 노인의 유언장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이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힘써 일하였지만 이제는 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든 노인이었다. 그런데도 장성한 두아들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았다. 어느 날 노인은 목수를 찾아가 나무 궤짝 하나를 주...
3056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3159
2011-01-05
2011-01-06 16:21
.
3055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고운초롱
5331
2011-01-09
2011-01-11 11:28
3054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4002
2011-01-09
2011-01-10 16:41
조그만 관심 관 심 아들 둘을 둔 어머니가 있습니다. 큰 아들은 그 마을에서 가장 큰 부자인 반면에 작은 아들은 끼니만 겨우 연명할 정도로 가난합니다. 큰 아들은 잘 살았기에 어머니에게 좋은 음식과 좋은 옷에 관광까지 시켜 드리며 편하게 모심니다. 그런...
3053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3601
2011-01-21
2011-04-2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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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5006
2011-01-24
2011-01-29 17:14
305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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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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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9
2011-06-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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