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에 대해서  

자신에게 너그러워진다는 것은 간단히 말해서 같은 실수를 놓고 자신을 반복해서 벌하지 않는 것이다. 이미 저지른 일을 후회하여 그것에 집착하거나, 자기가 가진 문제 때문에 스스로를 미워하기 시작하면 그 문제를 극복하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 킴벌리 커버거의《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 실수를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실수도 재산입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경계할 일이며, 한번 실수를 반복해서 자책하는 것은 더욱 경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