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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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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바꾸기
순심이
https://park5611.pe.kr/xe/Gasi_04/45681
2007.04.23
07:35:41 (*.129.49.97)
544
5
/
0
목록
^(^ 욜씸히 따라서 표정을 바꿔보시고 오늘 하루 웃어봅시당~ ^0^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4.23
20:46:12 (*.16.208.100)
Jango
ㅋㅋㅋ
덕분에 한참 웃다 갑니다.
한참 따라 해봐서 자면서도 흉내낼까 겁이나네요.
고맙습니다.
2007.04.24
04:03:44 (*.253.54.80)
제인
흠~~~따라하다 생기는 주름은
순심이님이 펴~~주실거죠 ??
나이들어가니 주름이 넘 무셔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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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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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와 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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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536
2007-07-01
2007-07-01 10:23
까마귀와 백로 사상체질(四象體質)론에 의하면 태음인(太陰人)은 간(肝)이 큰 체질이다. 술도 잘 먹고 체력도 좋은 체질들이다. 사업가와 정치인들 중에 태음인이 많다. 반면에 태음인은 교도소에도 많이 들어가 있는 편이다. 담력과 체력을 컨트롤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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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의 빛으로 차오르는 사랑 / 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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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536
2007-08-01
2007-08-01 06:35
.
3067
Any Dream will do
3
윤상철
536
2007-08-21
2007-08-21 00:21
(앨범 제목이 정말 웃긴다. 하하~) 젠킨스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한나절 내리 배를 움켜쥐고 웃었다. 어이없고, 유치하고, 황당무계했다. 음악사에 길이 남을 대단한 해프닝으로 기억했다. 웃기는 여자. 점차 그녀의 삶에 대해 알아가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3066
울음 타는 강을 보네 / 이재현
4
niyee
536
2007-08-23
2007-08-23 19:15
.
3065
있는 모습 그대로..
7
좋은느낌
536
2007-09-30
2007-09-30 19:58
있는 모습 그대로..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
3064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2
오작교
536
2007-10-12
2010-01-18 15:06
.
3063
그대는 꿈으로 와서
5
철마
536
2007-11-03
2007-11-03 12:26
♡ 그대는 꿈으로 와서 ♡ 그대는 꿈으로 와서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보고픔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새가 되어 내 마음에 살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을 운다. 사랑을 하면 꽃피워야 할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달려갈 수...
3062
이제는 봄이구나 / 이해인 님
4
화백
536
2008-03-08
2008-03-08 06:15
이제는 봄이구나 / 이해인 님 강에서는 조용히 얼음이 풀리고 나무는 조금씩 새순을 틔우고 새들은 밝은 웃음으로 나를 불러내고 이제는 봄이구나 친구야 바람이 정답게 꽃이름을 부르듯이 해마다 봄이면 제일 먼저 불러보는 너의 고운 이름 너를 만날 연두빛...
3061
인체의 신비
4
붕어빵
537
2006-02-02
2006-02-02 13:11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
3060
광고란 (혼다 차)
2
붕어빵
537
2006-02-20
2006-02-20 12:59
3059
웃어 볼까 유?
6
붕어빵
537
2006-02-20
2006-02-20 13:10
3058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5
구성경
537
2006-05-29
2006-05-29 10:19
★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 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 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
3057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5
하늘정원
537
2006-05-30
2006-05-30 15:48
.
3056
♤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5
구성경
537
2006-06-02
2006-06-02 22:37
♤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시간은 말로써는 이루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만물의 재료이다. 시간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며,또 그것 없이는 그 무엇도 불가능 하다. 시간이 날마다 우리에게 빠짐없이 공급된다는 사실은 생각하면 할수록 ...
3055
아내와 남편
9
붕어빵
537
2006-06-05
2006-06-05 18:01
■ 남편이 월급날 빈봉투를 가져왔을 때 신혼:▶→ "쟉갸~잘했어! 남자가 쏠 땐 화끈하게 쏘는 거야!" 탐색:▶→ "괘…괜찮아~ 아직 통장에 돈 좀 남았있긴 해… 과도:▶→ "낼 출근해서 가불이라도 해와!" 권태:▶→ "이제 더는 몬 살아! 빨랑 도장찍어 이 웬수야!" 갱...
3054
배경속으로 함께 따라와~~
8
붕어빵
537
2006-06-10
2006-06-10 06:54
3053
한번 웃어 볼까유??
붕어빵
537
2006-06-12
2006-06-12 17:25
예쁘게 생긴 과부와 못생긴 과부가 시장에 같이 가면서 말했다. "지금부터 내가 안녕? 하고 말하는 사람은 모두 내가 은밀히 만난 남자야" 하고 자랑을 했다. 조금 가다가 말했다. "아저씨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학생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3052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9
별빛사이
537
2006-06-16
2006-06-16 08:55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사랑...
3051
가슴뛰며 맞이하는 만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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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537
2006-06-18
2006-06-18 08:25
가슴뛰며 맞이하는 만남을 위해.. 정유찬 아련히 다가오는 사랑을 천천히 서둘지 않고 맞이하는 것은, 천진하고 맑은 눈동자로 먼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와도 같이, 설렘과 묘한 기대감으로 순수해지는 건지도 몰라. 사랑을 기다리는 마음이야 애달프다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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