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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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3926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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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5785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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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69574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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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3853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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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7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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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시(詩)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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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8-03 |
8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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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가을, 그 이별은 아름다움이었다 / 장광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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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1-23 |
8689 |
119 |
너의 작은 숲이 되겠다 / 시현(2012년 오작교 겨울 정모에 한 해를 보내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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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2-30 |
8697 |
118 |
12월의 기도 / 양애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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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2-22 |
8709 |
117 |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 이준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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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2-20 |
8712 |
116 |
가슴 미어지는 그리움 / 하늘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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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1-10 |
8713 |
115 |
비스러진 사랑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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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0-01 |
8715 |
114 |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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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2-17 |
8725 |
113 |
12월이라는 종착역 / 안성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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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2-08 |
8732 |
112 |
사랑에서 똑바로 서기까지 / 김윤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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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3-07 |
8736 |
111 |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 오말숙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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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08 |
8748 |
110 |
그리움인 것을 / 신미항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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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7-07 |
8755 |
109 |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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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26 |
8761 |
108 |
기약 있는 이별이라면 / 한시종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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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6-14 |
8768 |
107 |
그리움이 흐르는 강 / 박종영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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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4-05 |
8772 |
106 |
봄은 어디쯤에 / 김춘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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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20 |
8777 |
105 |
가을빛 그리움 / 장세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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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9-27 |
8779 |
104 |
그대로의 사랑 / 이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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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7-13 |
8787 |
103 |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은 / 신경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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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7-01 |
8791 |
102 |
가을 그리고 이별 / 서상숙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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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1-21 |
8793 |
101 |
내가 아픕니다 / 한시종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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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3-15 |
8796 |
100 |
실연 / 김기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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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8-26 |
8799 |
99 |
그리워 눈물날 것 같은 사람이여 / 이민숙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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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9-09 |
8815 |
98 |
그리움 눈물 그리고 사랑 / 이준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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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7-21 |
8820 |
97 |
내 생애에 단 하루 만이라도 / 박원철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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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0-20 |
8843 |
96 |
그대 내 안에 사나봅니다 / 한시종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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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8-16 |
8844 |
95 |
이젠 그대를 기다리지 않을 것입니다 / 배은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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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8-12 |
8849 |
94 |
가을 아침 / 전혜령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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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0-04 |
8859 |
93 |
가을 그리고 침묵 / 향일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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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13 |
8880 |
92 |
11월의 시 / 이외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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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1-09 |
8893 |
어느 누굴 향하기 보다 휭하니 비워져버린
작은 가슴에 이것 저것 아무거나 채우려 하듯
애잔하게 흐르는 갸냘픈 멜로디는
어느 한적한 시골바닷가에 머무는
작은 겨울바람처럼 더 더욱 짙은 고독함을 토해냅니다
사랑이 스쳐 지나친 그 자리엔 웬지 모를 쓴 웃음만 입가에
맺혀버립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무기억도 나지 않은데
이 밤따라 내 안의 또 다른 내가 더 더욱 외로운가 봅니다
바보같이 .............
오작교님 모처럼 들러보는 이자리
언제나 포근함이 느껴 집니다
요 며칠 눈이 많이 내렸는데 님계신곳은 괜찮은지요
지난 가을의 기억도 지워지기도 전에
이제 겨울의 품안에 들어 와버린것 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눈길 안전운행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