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
오작교 |
2021-01-29 |
44348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
오작교 |
2015-09-23 |
56193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
오작교 |
2011-04-05 |
69981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
오작교 |
2007-02-14 |
114280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
오작교 |
2008-01-20 |
58173 |
151 |
나 이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윤미라
25
|
오작교 |
2006-07-10 |
7488 |
150 |
아름다운 고백 / 유진하
38
|
오작교 |
2006-07-04 |
10681 |
149 |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19
|
오작교 |
2006-06-30 |
7496 |
148 |
그대를 사랑합니다 / 용혜원
16
|
오작교 |
2006-06-27 |
7263 |
147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최수월
24
|
오작교 |
2006-06-23 |
7668 |
146 |
6월 / 김용택
17
|
오작교 |
2006-06-18 |
7781 |
145 |
당신을 만날 때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이병하
28
|
오작교 |
2006-06-08 |
8687 |
144 |
그대만 생각하면 / 최영희
17
|
오작교 |
2006-06-04 |
7329 |
143 |
유월이 오면 / 도종환
26
|
오작교 |
2006-05-30 |
7649 |
142 |
기억의 자리 / 나희덕
22
|
오작교 |
2006-05-25 |
8204 |
|
비에 젖은 그리움 / 하늘빛 최수월
26
|
오작교 |
2006-05-23 |
7597 |
140 |
따스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당신 / 윤영초
31
|
오작교 |
2006-05-18 |
9274 |
139 |
이젠 내가 울겠습니다 / 강재현
26
|
오작교 |
2006-05-15 |
6869 |
138 |
그때는 몰랐습니다 / 김영애
26
|
오작교 |
2006-05-12 |
6603 |
137 |
가슴에 담은 사랑 / 박소향
34
|
오작교 |
2006-05-09 |
10201 |
136 |
5월, 이토록 푸른 하늘 아래에서 / 용혜원
28
|
오작교 |
2006-05-01 |
7747 |
135 |
봄비 내리는 창밖엔 / 이채
25
|
오작교 |
2006-04-24 |
8178 |
134 |
오한이 납니다 / 김윤진
22
|
오작교 |
2006-04-17 |
8115 |
133 |
사랑은 한 때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 김정한
23
|
오작교 |
2006-04-13 |
6959 |
132 |
당신이 그리워 질 때 / 이효녕
12
|
오작교 |
2006-04-10 |
7067 |
131 |
소망의 詩 / 서정윤
16
|
오작교 |
2006-04-06 |
6623 |
130 |
그대에게 가고 싶다 / 안도현
20
|
오작교 |
2006-04-03 |
7104 |
129 |
우리 보고싶으면 만나자 / 용혜원
29
|
오작교 |
2006-03-30 |
7813 |
128 |
이별의 序 / 한시종
26
|
오작교 |
2006-03-27 |
7947 |
127 |
당신에게 중독되어 버린 내 사랑 / 황봉학
22
|
오작교 |
2006-03-23 |
7252 |
126 |
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25
|
오작교 |
2006-03-20 |
6405 |
125 |
너무 사랑하여 죽지도 못합니다 / 김선학
23
|
오작교 |
2006-03-16 |
6708 |
124 |
지치지 않는 사랑 / 묵연스님
16
|
오작교 |
2006-03-13 |
6931 |
123 |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 심성보
23
|
오작교 |
2006-03-09 |
9489 |
122 |
비와 그리움 / 문정옥
20
|
오작교 |
2006-03-04 |
10452 |
이곳저곳
비의 울림이 아름답습니다.
하늘빛님의 고운시가
오작교님의 감성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작품으로 탄생하고...
그 작품속에서
함께 공유하고
함께 애틋하게 그리워도 해보는 시간...
가슴에서 지울 수 없는
그 이름처럼...
오작교님의 홈은
그렇게 자꾸만 각인되어 갑니다
저의 가슴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