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릴때마다
눈물은 언제나
나의 피난처였고 도피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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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눈물이
내 영혼의 웃음이고
내 영혼의 행복이고..
내 영혼의 부자가 된것이 하나 있었습니다...바로 눈물이 이지요
An님 글을 보니 왠지 더 반가웠습니다~^^*
2008.06.25 15:09:48 (*.252.203.34)
귀비
그냥..
그대로 바라 봅니다.
하여
이미 나에게 있는 "자유로움' 을 몽땅 즐깁시다.. 마음 고맙습니다.
귀비님, 곱고 아름다운 시 잘 보고 있습니다.
새벽 산책길
들판에 피어난
민들레 한 송이를 만난 듯
고마운 마음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