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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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86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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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45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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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077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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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세의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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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553 | | 2007-11-01 | 2007-11-01 11:58 |
- 77세의 초보운전 할아버지 화이팅 !! 10 월초 토요일 양평가는 국도의 앞차에 "77세초보운전" 딱지가 붙어 있더군요. 추월해서 보니까, 정말 노부부가 조심조심 운전하고 있었고...... 할아버지 화이팅!! 했더니 웃으시더군요. 행복해보였습니다~ 오래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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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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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53 | | 2007-10-22 | 2007-10-22 10:36 |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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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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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3 | | 2007-10-09 | 2007-10-09 14:45 |
억새가 은빛 물결되어 바다의 포말처럼 하얗게 부서질 때면 가슴속에서는 황량한 바람이 끊임 없이 불어온다. 그 황량한 바람은 모든것을 공허하게하여 어디로인지 정처없이 떠나고 싶어지는 것이 계절따라 찾아오는 가을 낙엽병일까? 가을이 깊어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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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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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53 | | 2007-09-04 | 2007-09-04 01:49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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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번아 잘있거라 5 번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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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53 | | 2007-07-14 | 2007-07-14 20:23 |
▷ 3번(아들)아 잘있거래이~5번(아버지)은 간대이 ! 지난 일요일 아침의 식탁에서 였다. 얼큰한 풋고추와 통마늘을 넣어서 만든 쇠고기 장조림이 이날따라 입맛이 땡겨 자주 젓가락을 댄것이 화근 이었던지, 며느리의 표정이 심하게 굳어 있었지요. 그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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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같은 사랑 / 유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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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流 | 553 | | 2007-06-05 | 2007-06-05 10:37 |
Andre Gagnon - L'air du s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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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박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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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553 | | 2007-05-14 | 2007-05-14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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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지족(吾唯知足) 한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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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553 | | 2007-05-07 | 2007-05-07 04:29 |
오유지족(吾唯知足) 한 삶이란 "口"를 가운데에 두고 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룸.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나는 오직 족함을 안다' '나는 현재에 만족할 줄 안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라(쓸데없는 욕심을 버려라)' 나는 오직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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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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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553 | | 2007-02-16 | 2007-02-16 13:1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살 더 먹으러 가시는 거죠?? 제인은 설 안하니깐...안먹습니다.. 여러부~~~운 한살 더 드신거 축하해욤~~~ 참참참''' ^*~ 카드도 받습니다... 여러부운 빨리 돌아오세요~~~ 지달리고 있을께요... 벌써 심심해 집니다...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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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나이가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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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53 | | 2007-02-15 | 2007-02-15 23:02 |
인생이 나이가 들면... 빼어난 미모의 젊은 날이 있었다 해도 나이가 들면 결국 그 차이가 없어지는 것처럼 인생은 나이가 들면서 불평등의 차이가 줄어들고 차츰 평준화가 이루어 집니다. 30대까지는 나 이외의 다른 삶이 더 높아 보이고 커 보여 세상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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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라는 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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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53 | | 2006-12-21 | 2006-12-21 00:56 |
* 12월이라는 종착역 *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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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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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53 | | 2006-10-17 | 2006-10-17 08:48 |
♡ 가족을 위해서 ♡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에게는 행복이란 없습니다. 가족을 떠난 행복은 착각일 뿐입니다. 가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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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o da Vinci (145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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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3 | | 2006-09-18 | 2006-09-18 02:35 |
Leonardo da Vinci (1452-1519) The Annunciation,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31 Adoration of the Magi, Florence. 119 Perspective Study for "Adoration of the Magi",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47 Benois Madonna, Hermitage, St. 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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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향기 가득한 뜨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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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3 | | 2006-09-02 | 2006-09-02 22:34 |
**국화꽃 향기 가득한 뜨락에서**글/ 김연이 국화꽃 향기 가득한 날에는 눈물이 날것만 같다. 국화꽃 향기 가득한 비가되어 내리고 뜨락에 피어 오르는 보라빛 향기에 가슴시린 아픈 추억이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간다. 유난히 푸른 날에는 그대를 위해 국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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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하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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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553 | | 2006-07-18 | 2006-07-18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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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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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553 | | 2006-06-27 | 2006-06-27 11:05 |
천년의 사랑 천년에 한알씩 모래를 나르는 황새가 있었단다. 그 모래가 쌓여 산이 될때 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천년에 한번피는 꽃이 있었는데 그 꽃의 꽃잎이 쌓이고 쌓여 하늘에 닿을 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학은 천마리를 접어야 행복을 가져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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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품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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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53 | | 2006-06-22 | 2006-06-22 07:13 |
좋은 생각 품고 살아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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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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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553 | | 2006-06-20 | 2006-06-20 09:09 |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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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을 그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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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553 | | 2006-06-15 | 2006-06-15 22:34 |
어느 모로 보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감추고 싶은 비밀 하나!! 그것은 눈썹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여자는 늘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언제 지워질지 몰라 마음이 편칠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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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는 배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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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53 | | 2006-06-07 | 2006-06-07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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