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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3 11:27:01 (*.232.69.64)
古友
그 보물들을
벌써, 몇 개째나 그냥 그냥 실에 꿰지 못하고 살았는지요.
바늘이 나쁜지
실이 션찮은지
아니면, 세공사가 여엉~ 아닌지 ...
댓글
2006.06.03 11:52:55 (*.36.158.133)
cosmos
아...
좋은 글이예요 구성경님...

영상도 음악도 넘 조아여~~
늘 감사합니다.^^
댓글
2006.06.03 11:56:04 (*.36.158.133)
cosmos
이곳은 괜찮은데...

윗글 붕어빵님의 글에 댓글을 쓰려하면
자꾸 에러가 납니다.

일곱번째 시도를 하다가 지쳐 버렸네요
무슨 이유일까요? 흑흑..

대신 이곳에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붕어빵님~~
댓글
2006.06.03 17:00:25 (*.48.236.73)
고운초롱
흐~~~~~미~

음악 좋구..
글도 넘넘 좋아..담아 갑니다..욤~

구성경님~!
행복한 휴일 되세욤~방긋
삭제 수정 댓글
2006.06.03 19:38:38 (*.234.155.41)
Diva
24시간....그건 고무밴드와 같아서
제겐 아~~주 탄력적으로 운용이 된답니다....ㅋㅋㅋㅋ...어쩜 착각인지도 모르지만요....
지금 현재의 24시간은 빠르기가 거의 광속 수준입니다.
이러다 갑자기 재깍!! 멈추지나 않을까 싶어서
오늘도 열심히 하고픈 일 하면서 살아갑니다.
내일 이 시간이 다시 주어지지 않을것 처럼요...........

♤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시간은 말로써는 이루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만물의 재료이다.
시간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며,또 그것 
없이는 그 무엇도 불가능 하다.


시간이 날마다 우리에게 빠짐없이 
공급된다는 사실은
생각하면 할수록 기적과 같다.

자,당신 손에는 당신의 '인생'이라는,
대우주에서 이제까지 
짜여진 일이 없는
24시간이라는 실이 주어져 있다.


이제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보물을 
자유롭게 할수가 있는 것이다.
이 매일 매일의 24시간이야 말로
당신 인생의 식량이다.


당신은 그 속에서 건강을,즐거움을,
수입을,만족을,타인으로부터의 
존경을 그리고 불멸의 영혼을 발전을 
짜내는 것이다.모든 것은 이것이 
있어서 비로소 가능하다.
당신의 행복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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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9   2007-11-09 2007-11-09 13:28
    가을 끝자락 ... 아쉬움만 더해갑니다. 인터넷상에 흘러감에 담아왔습니다. ^^* 음악은 코^ 형님걸 빌려서~~~~~~ 울 님들 즐건 주말 맞이하세요~♡♡합니다~!! ^^*  
    168 그대는 꿈으로 와서 5
    철마
    549   2007-11-03 2007-11-03 12:26
    ♡ 그대는 꿈으로 와서 ♡ 그대는 꿈으로 와서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보고픔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새가 되어 내 마음에 살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을 운다. 사랑을 하면 꽃피워야 할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달려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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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549   2007-10-09 2007-10-09 06:28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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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마
    549   2007-09-01 2007-09-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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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9   2007-09-01 2007-09-0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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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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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9   2006-12-09 2006-12-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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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빵
    549   2006-07-24 2006-07-24 16:47
    ▲ 가 수 ▷ 소 리 새 ▲ [일요일] 일체의 근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날 마음을 청소하고 깨끗한 맘과 사랑을 채워 자신감으로 재충전하자.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자기 능력의 10%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인간.. 월요병에 걸리기 ...  
    151 감사하는 마음으로 3
    보름달
    549   2006-07-15 2006-07-15 23:01
    두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