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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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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89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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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47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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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110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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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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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542 | | 2010-06-16 | 2010-06-24 0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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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공간의 禮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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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553 | | 2016-04-15 | 2021-02-11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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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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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555 | | 2013-09-05 | 2020-08-09 10:18 |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충청도 여자라 속 모르겠는겨? 쓰다 달다 말없다 폭발하는겨? 면전에서 무안 주고 싶지 않아 이리저리 에둘러 말할 뿐인디… 눌변이 달변보다 무서운지라 그 마음 헤아리는 게 사랑이유 "괜찮여. 벨일 없을겨. 너 가졌을 때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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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대생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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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558 | | 2016-02-27 | 2016-03-03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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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얽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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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560 | | 2010-11-04 | 2010-11-07 10:33 |
라면에 얽힌 사연 9월 15일은 아주 소중한 날입니다. 나만 아니라 한국사람 모두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적어도 1963년 이후부터는 그렇습니다. 국경일이냐고요? 당연히 아닙니다. 6.25 전쟁에서 북한에 밀리던 한국군과 UN군이 극적인 북진 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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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닭을 원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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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563 | | 2014-06-16 | 2014-07-26 16:49 |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제일 비싼닭 코스닥 제일 빠른닭 후다닥 성질 급해 죽은닭 꼴가닥 정신줄 놓은닭 헷가닥 가장 섹시한 암닭 홀딱 가장 야한숫닭 발딱발닥 집안 망쳐 먹은닭 쫄딱 시골 사는 닭 촌닥 가장 날씬한 닭 한가닥 수다를 잘 떠는 닭 속닥속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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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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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564 | | 2011-12-30 | 2012-01-01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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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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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 2565 | | 2010-11-10 | 2010-11-10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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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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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567 | | 2010-11-28 | 2010-12-25 14:01 |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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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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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571 | | 2014-06-03 | 2014-07-27 17:40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 어머니를 자전거수레에 태우고, 힘차게 페달을 밟는 왕일민씨 어머니가 바깥 풍경을 잘 볼 수 있게끔 수레 사방에 창문을 냈다. 74세 노인이 99세 어머니와 900일 동안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의 교통수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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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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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2573 | | 2005-04-02 | 2005-04-02 16:49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어느 날 아이가 흥겨워 함박 웃는 미소 속에서 나의 순수한 동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의 맑은 미소를 지킬 수 있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어느 날 아이가 연결되지 않은 말들을 힘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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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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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2574 | | 2010-04-11 | 2010-04-13 12:10 |
인 생 Charlotte Bronte 샬롯 브론테 인생은 정말 덕망 있는 사람들 말처럼 어두운 꿈은 아니랍니다 때로는 아침에 조금 내린 비가 화창한 날을 예고하거든요 어떤 때는 어두운 구름이 끼지만 다 금방 지나간답니다. 소나기가 와서 장미가 핀다면 소나기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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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방일 (拈一放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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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580 | | 2014-05-21 | 2014-06-01 08:57 |
염일방일 (拈一放一) 염일방일 (拈一放一)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놓아야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를 쥐고 또 하나를 쥐려한다면 그 두개를 모두 잃게된다는 말이지요. 약 1천년 전에 중국 송나라 시절, 사마광이라는 사람의 어릴적 이야기랍니다. 한 아이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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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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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584 | | 2014-05-30 | 2014-08-02 22:42 |
우리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중국 심천에서 벌어진 플래시몹. 조국의 애국가를 부를 수 없는 이들에게 전해지는 대한민국. 가슴 뭉클한 장면입니다. 중국 深川 아리랑 (Shenzhen Arirang Flashmob) <!-- /html <!-- __Hanmail-sig-Start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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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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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590 | | 2011-12-18 | 2011-12-22 19:07 |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 안 성란 빠르다고 세월 흐름이 참 빠르다고 한숨을 쉬기보다 또 다른 세상에 바람 불어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온 시간이 고통이었다면 소득이 있는 새날에 바람이 꽃을 피워서 우리네 삶에 새로운 희망을 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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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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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601 | | 2011-12-19 | 2011-12-29 21:49 |
.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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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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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621 | | 2011-12-04 | 2011-12-05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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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운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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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623 | | 2010-06-12 | 2010-07-16 21:15 |
나는 미운 돌멩이다. 돌멩이들 가운데도 예쁜 모양에 색깔이 고운 돌멩이가 있는데, 나는 밋밋한 모양에 색깔도 없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미운 돌멩이다.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얼마 전에 자리잡은 이 개울에서만 해도 벌써 몇 몇 돌멩이들이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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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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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631 | | 2012-08-22 | 2014-11-27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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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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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637 | | 2010-12-05 | 2010-12-07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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