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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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990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49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917   2007-06-19 2009-10-09 22:50
3290 5월은 어린이날,어버이날,부부의날이있는 가정의 달입니다 4
붕어빵
489   2006-05-04 2006-05-04 21:27
어머니 마음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  
3289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2
별빛사이
489   2007-01-23 2007-01-23 20:56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술 한잔 쓴 맛 보다 담배 한 모금의 컬컬함에 헛기침 하는 것 보다 진한 사랑의 詩 를 마십니다 기다리는 아픔 가슴 저 밑바닥에 움틀거리는 고독들로 하여금 목젖이 찢기는 구토의 통증으로 아프게 하여도 ...  
3288 함께 할수있는 사랑 - 이성진 4
별빛사이
490   2006-05-24 2006-05-24 09:29
함께할 수 있는 사랑 이성진詩. 아무도 살지않는 양지바른 저 들녁에 산기슭 넘어 푸르른 소나무들 처럼 가녀린 몸짓으로 당신에 여운 꽃잎으로 다 떨어져도 함께할 수 있는 사랑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어둡고 어려운 수많은 밤을 지세워도 당신을 향한 이 마...  
3287 아 ~오늘 무슨날인가 알겠다 ..... 4
붕어빵
490   2007-03-14 2007-03-14 19:17
아 ~오늘 무슨날인가 알겠다 ..... 넘자 회원님들 드시지마세요  
3286 마음....... 10
飛流
490   2007-05-19 2007-05-19 17:31
Chanson Pour Milan / Ernestine  
3285 ♣ 가을끝에서 / 향일화 2
niyee
490   2007-11-23 2007-11-23 16:28
.  
3284 오해와 자존심~ 2
데보라
490   2007-12-01 2007-12-01 01:47
*** 오해와 자존심 사소한 오해 때문에 오랜 친구와 연락이 끊긴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 있긴 했지만 친구와의 사이에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사나이는 다른 한 친구를 찾아갔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  
3283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 3
붕어빵
491   2006-05-22 2006-05-22 18:09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88234.,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틀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死)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다. 지난달 작고한 소강 민관식(...  
3282 Love - 愛 - Love 4
붕어빵
491   2006-08-06 2006-08-06 00:51
Memories Of You / David London >  
3281 ♪ 꿈같이 오실 봄 4
달마
491   2007-02-24 2007-02-24 21:57
* 꿈같이 오실 봄 * 그대! 꿈으로 오시렵니까? 백마가 끄는 노란 마차 타고 파란 하늘 저편에서 나풀 나풀 날아오듯 오시렵니까? 아지랑이 춤사위에 모두가 한껏 흥이 나면 이산 저 산 진달래꽃 발그스레한 볼 쓰다듬으며 그렇게 오시렵니까? 아! 지금 어렴풋...  
3280 내가 강이거나 산이면 어떠리 6
부엉골
491   2007-06-20 2007-06-20 05:26
나는 강이거나 너는 그 강에 떠다니는 나룻배이거나. 네가 산이고 나는 덧없이 흐르는 구름이면 또 어떠리..  
3279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데보라
491   2007-08-18 2007-08-18 07:09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먼 산을 응시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하양애벌레의 질문이었다. 이것만큼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이미 사랑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시작된 사랑은 그 목적을...  
3278 ◐사랑과 歲月의 노래◑ 3
예쁜공주
491   2007-12-12 2007-12-12 23:57
. ◐사랑과 歲月의 노래/도솔◑ 세상에 태어나 지금에 이르러 사랑과 수 많은 인생을 거치거늘 그것을 한폭에 옮겨 그려 본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세월이란 훈장을 주렁주렁 매달고 과연 사람답게 살아봤냐 한다면 누구나 쉽지는 않았다고 할 인생 ...  
3277 변덕쟁이
산들애
491   2008-05-28 2008-05-28 16:36
전체화면 감상 BGM:Sweet People -Jeux Interdits(금지된 장난)  
3276 진짜 친구가 있습니까 ? 6
붕어빵
492   2006-05-20 2006-05-20 01:31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파...  
3275 노부부의 사랑 8
오작교
492   2006-05-22 2006-05-22 10:29
 
3274 불꽃 10
구석돌
492   2006-11-01 2006-11-01 22:12
광안리 밤풍경 부산 광안리 광안대교의 불꽃놀이 풍경입니다. 퇴근길, 때론 직원들끼리 바닷 바람쇄면서 광안리 수변공원에서 쇠주 한잔씩 하면서 토론의 광장이 되는 곳입니다. 조만간 한번 바다내음을 맡으러 가야겠네요. 한번 놀러가 보면 후회하질 않을 ...  
3273 아름다운 인연(혜원/李順福) 3
별빛사이
492   2007-01-31 2007-01-31 21:10
아름다운 인연(혜원/李順福) 온 몸을 감싸 안는 햇살의 포근 함에 가지마다 살이 붙어 향기로운 꽃이 피는 계절 빗물에 씻긴 여린 잎사귀들 눈이 시도록 푸른 녹음으로 우거져 산천은 싱그럽고 바람에 흔들리는 제비꽃 한 송이의 작은 흔들림에도 환하게 피어...  
3272 그 여름날의 바닷가 - 詩 김설하 2
niyee
492   2007-07-18 2007-07-18 07:14
. 클레멘타인 - 김철민  
3271 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펌> 9
별빛사이
492   2007-12-14 2007-12-14 14:54
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겨울입니다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이 유난히도 펄럭이는걸 보니 그도 떠나고 싶은가 봅니다. 그 곱던 단풍잎 지고 억새꽃 떠난 빈 산에 하염없이 눈이 내립니다. 눈 내리는 눈길을 따라 그대에게 갑니다. 들을 지니고 언덕을 넘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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