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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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75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41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021   2007-06-19 2009-10-09 22:50
350 고3 자녀를 위한 기도. 5
야달남
535   2006-11-14 2006-11-14 08:51
고3 자녀를 위한 기도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더욱 나은 미래를 위하여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애태우며 나름대로 열심한 삶을 살았습니다 다가온 수능 관문은 너무 좁습니다 그것을 하루에 해결해야 하는 강박관념에 쌓였습니다 아들 딸에게 펼쳐질 미래는 알 ...  
349 창가의 상념 10
하늘정원
535   2006-11-01 2006-11-01 00:00
.  
348 사이버 사랑 ^-^ (펌) 3
붕어빵
535   2006-10-27 2006-10-27 13:38
사이버 사랑 그대를 생각하며 보고 싶어하는 날으는 붕어빵 있습니다 닉네임만 보아도 설렘에 오금이 저린 날으는 붕어빵 있습니다 울고 웃는 사이버 안에 우리의 만남과 속삭임이 있고 그대의 글 한 구절에 달이 뜨고 해가 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늦은 시간 ...  
347 자녀 교육 ^=^ 5
붕어빵
535   2006-09-06 2006-09-06 07:12
자녀를 공부시키는 60가지 -유쾌하게 자녀를 공부시키는 60가지 방법 - 01.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게 하라 02. 인생의 목표는 스스로 찾게 하라 03. 큰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잘게 나누도록 하라 04. 계획표는 항상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이게 하라 05. 시...  
346 남을 칭찬할수 있는 넉넉함 ^=^ 2
붕어빵
535   2006-08-29 2006-08-29 23:46
.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제나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  
345 중년이 되면 3
장녹수
535   2006-08-24 2006-08-24 14:16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된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꿉니다. 화가나면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보다는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 잔으로 화를 달래고 정열적인 키스...  
344 Love - 愛 - Love 4
붕어빵
535   2006-08-06 2006-08-06 00:51
Memories Of You / David London >  
343 장미 6
보름달
535   2006-07-09 2006-07-09 14:21
장미---보름달 한 송이 시들면 그옆에 다른 한 송이 누굴 닮아 저리도 곱게곱게 피어날까 수줍은 듯 볼그레한 맑은 미소 그대 사랑 꽃잎마다 깃들었네 꺾일세라 두려움에 품어둔 가시 그대에게 순결되어 보이누나 살그머니 밤이 오면 한잎마저 떨구고는 그옆...  
342 가슴뛰며 맞이하는 만남을 위해.. 8
별빛사이
535   2006-06-18 2006-06-18 08:25
가슴뛰며 맞이하는 만남을 위해.. 정유찬 아련히 다가오는 사랑을 천천히 서둘지 않고 맞이하는 것은, 천진하고 맑은 눈동자로 먼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와도 같이, 설렘과 묘한 기대감으로 순수해지는 건지도 몰라. 사랑을 기다리는 마음이야 애달프다 하겠지...  
341 빈마음 4
구성경
535   2006-06-17 2006-06-17 07:36
오늘도보람되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빈 마음 글:법정 등잔에 기름을 가득 채웠더니 심지를 줄여도 자꾸만 불꽃이 올라와 펄럭거린다. 가득 찬 것은 덜 찬 것만 못하다는 교훈을 눈앞에서 배우고 있다.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  
340 -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 2
구성경
535   2006-05-27 2006-05-27 15:58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구요.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녁 달이 뜨는 순간, 아∼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339 좀 쉬세요 7
붕어빵
535   2006-05-15 2006-05-15 13:40
쉬고 싶은 만큼 쉬다 가세요. 사는 게 힘들지요. 뭐 좀 해볼려고 해도 잘 되지 않고.. 자꾸 마음만 상하지요. 모든 일 다 미뤄두고 여기 와서 좀 쉬세요. 읽고 싶던 책도 맘껏 읽고.. 듣고 싶던 음악도 맘껏 듣고.. 어둑해지면 친구랑 같이, 술이나 한잔 해요...  
338 여보시게들...이 글좀 보고가소 1
붕어빵
535   2006-02-03 2006-02-03 22:02
여보시게들...이 글좀 보고가소 여보시오. 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337 ♪^ .. 기다림의 기쁨 3
코^ 주부
535   2006-01-31 2006-01-31 11:24
`♤` .. 포그한 설날 떡국 한 그릇 먹고 한살 더 젊으졌다 주장하는 코^ 탱구. 꽃삽 챙겨들고 봄을 재촉하려 나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꽃밭 따스한 해빛먹어 뽀송뽀송 부풀어..♧ 부풀부풀 갈라진 땅 틈 사이론 파릇파릇 새 순 사~알~짝 고개를 네미네요. "성...  
336 비가 내리는 날은 1
산들애
534   2008-06-30 2008-06-30 12:33
♡전체화면감상 ♡  
335 ♣ 봄을 선물합니다 / 김설하 3
niyee
534   2008-04-01 2008-04-01 18:23
.  
334 그냥, 걷기만 하세요 5
상락
534   2008-04-01 2008-04-01 07:38
그냥, 걷기만 하세요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  
333 어느 여자의 삶 (펌) 5
붕어빵
534   2008-03-02 2008-03-02 22:56
어느 여자의 삶 새벽 다섯 시, 어둑한 도시의 골목에서 들려오는 부지런한 발자국 소리들과 함께 저의 아침은 시작됩니다. 여름도 막바지로 접어든 요즘.. 며칠동안의 태풍과 함께 퍼부어대던 비때문인지 아침공기는 사뭇 차갑습니다. 부지런한 미화원 아저씨...  
332 ** 지금 소지하고 있는 금융기관 보안카드, ---> "비밀번호 생성기"로 바꾸세요.... 5
Ador
534   2008-02-27 2008-02-27 14:40
보안카드, 비밀번호 생성기로 바꾸세요 [연합뉴스 2008/02/20]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새로 달라진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라 기업의 경우 오는 4월1일부터 인터넷뱅킹과 텔레뱅킹을 이용해 이체를 할 때 ...  
331 가장 강한 엄마~ 5
데보라
534   2008-02-26 2008-02-26 02:40
가장 강한 엄마 아침 등굣길마다 마주쳐야만 했던 그녀... 참 싫었습니다. 죽어도 걷지 않겠다고 버둥거리는 어린 아들을 회초리로 때려가며 기어이 일으켜 세워 걸으라고 소리치던 그녀... 다리가 부실한지 몇 걸음도 떼지 못하고 주저앉아 땀을 뻘뻘 흘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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