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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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75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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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41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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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02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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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실때 이런 라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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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4 | | 2006-07-30 | 2006-07-30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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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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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4 | | 2006-07-04 | 2006-07-04 18:36 |
★ 사랑과 영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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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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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4 | | 2006-06-29 | 2006-06-29 08:52 |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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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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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34 | | 2006-06-19 | 2006-06-19 12:25 |
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홈에 오시면 "오사모"방에 한번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모임관계로 님들의 참석여부와 교통편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준비 관계상 오는24일까지 말씀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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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27/039/100x100.crop.jpg?20211124092308) |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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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4 | | 2006-06-16 | 2006-06-16 08:55 |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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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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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534 | | 2006-06-13 | 2006-06-13 10:37 |
+:+♥※ 보.고.싶.다 ※♥+:+ 사랑한다면 언젠가는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럴까? 서로 다른길을 가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도 언젠가는 만난다고 한다.... 아무리 서로 밀쳐내도 마음에서 보내지 않으면 보내는 것이 아니다... 퍼즐을 맞추듯 무심결에 떠오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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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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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34 | | 2006-06-03 | 2006-06-03 23:15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귀한 인연이길...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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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주인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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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34 | | 2006-05-25 | 2006-05-25 12:06 |
마음의 주인이 되라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를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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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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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4 | | 2006-05-22 | 2006-05-22 18:09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88234.,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틀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死)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다. 지난달 작고한 소강 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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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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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4 | | 2006-05-18 | 2006-05-18 22:14 |
세월 한 줄기 바람만 불어도 옷깃을 여미어야 하는 나, 인 것을.... 등골을 타고 찬바람 한 줄기 스치는가 싶더니 몸살을 앓는 나 인 것을... 사랑 할 이도, 미워 할 이도 없다고 늘 마음을 비우며 살려 하지만 꽃은, 아름다워서 사랑하고 물은 맑아서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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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가장 큰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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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34 | | 2006-04-09 | 2006-04-09 11:06 |
용서는 가장 큰 수행 용서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모든 존재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상처를 준 사람들 우리가 적이라고 부르는 모든 사람을 포함해 용서는 그들과 다시 하나가 될 수 있게 해준다 그들이 우리에게 무슨 짓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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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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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34 | | 2006-04-07 | 2006-04-07 21:35 |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옛날에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가 있었습니다. 토끼는 혼자 속으로만 사랑했기 때문에 아무도 토끼가 거북이를 사랑하는 줄 몰랐고, 거북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토끼에게는 한 가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거북이가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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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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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4 | | 2006-01-30 | 2006-01-30 20:55 |
소심 복륜 소심 백화 소심 주금기화소심(朱金奇花素心) 주금화 기화(寄花) 한국춘란 원판화 단군 한국춘란 호복색화 새우란 새우란 두화소심(豆花素心) 제주한란 사초 중투 제주한란 한국춘란 도홍색 복륜복색화 한국춘란 중투호 한국춘란 황화소심 죽백란(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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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32/034/100x100.crop.jpg?20211119000136) |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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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4 | | 2005-12-09 | 2005-12-09 11:22 |
모든 것이 변해도 계절이 바뀌어도 절망의 사슬에 묶여 허우적거려도 나는 변하지 않아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난 날마다 마음을 다해 간절히 기도한다 영원히 변함없이 너와 함께이고 싶다고 널 향한 내 마음이 네 마음과 하나이기를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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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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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3 | | 2008-06-23 | 2008-06-23 11:14 |
BGM:Dorogi/ Dje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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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움의 강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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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3 | | 2008-05-31 | 2008-05-31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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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의 semiclassica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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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3 | | 2008-05-30 | 2008-05-30 12:04 |
아름다운 선율의 semiclassical music 01. 그리그 아침의 노래 02. 드보르작-신세계 교향곡 중 라르고 03. 슈베르트-아베 마리아 04. 베토벤-바이올린 소나타 봄 1악장 05. 크라이스러-사랑의 기쁨 06. 라흐마니노프-보칼리제 07. 바흐-프랑스 모음곡 5번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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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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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533 | | 2008-01-10 | 2008-01-10 06:53 |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님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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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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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3 | | 2007-12-14 | 2007-12-14 14:54 |
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겨울입니다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이 유난히도 펄럭이는걸 보니 그도 떠나고 싶은가 봅니다. 그 곱던 단풍잎 지고 억새꽃 떠난 빈 산에 하염없이 눈이 내립니다. 눈 내리는 눈길을 따라 그대에게 갑니다. 들을 지니고 언덕을 넘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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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歲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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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 533 | | 2007-12-12 | 2007-12-12 23:57 |
. ◐사랑과 歲月의 노래/도솔◑ 세상에 태어나 지금에 이르러 사랑과 수 많은 인생을 거치거늘 그것을 한폭에 옮겨 그려 본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세월이란 훈장을 주렁주렁 매달고 과연 사람답게 살아봤냐 한다면 누구나 쉽지는 않았다고 할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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