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
오작교 |
2021-01-29 |
43914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
오작교 |
2015-09-23 |
55776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
오작교 |
2011-04-05 |
69567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
오작교 |
2007-02-14 |
113848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
오작교 |
2008-01-20 |
57717 |
91 |
겨울 향기 / 강고진(눈이 내리네 / 태무)
3
|
오작교 |
2021-02-17 |
5804 |
90 |
가슴으로 그리운 사람 / 초희 윤영초
2
|
오작교 |
2005-04-19 |
5784 |
89 |
가을편지 / 이성선
15
|
오작교 |
2005-10-25 |
5783 |
88 |
한 사람을 생각하며 / 김종원
2
|
오작교 |
2005-03-29 |
5781 |
87 |
4월의 사랑 연가 / 김정선
|
오작교 |
2005-04-18 |
5769 |
86 |
커피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3
|
오작교 |
2005-04-08 |
5756 |
85 |
봄에는 가슴을 내 미렵니다 / 오광수
8
|
오작교 |
2005-04-15 |
5733 |
84 |
내 안의 그대 / 양승만
19
|
오작교 |
2006-02-06 |
5720 |
83 |
당신을 향한 사랑의 기도 / 윤영초
6
|
오작교 |
2005-10-20 |
5712 |
82 |
밤에 쓰는 편지 / 김세완
|
오작교 |
2005-03-19 |
5673 |
81 |
다른 사람에게서 그대를 본다는 건 / 한소원
12
|
오작교 |
2005-09-07 |
5669 |
80 |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 이정하(Wake - Adam Hurst)
1
|
오작교 |
2023-09-21 |
5631 |
79 |
가을이 오면
15
|
오작교 |
2005-08-31 |
5630 |
78 |
가을편지 / 김세완
12
|
오작교 |
2005-11-14 |
5610 |
77 |
눈물병 / 한시종
7
|
오작교 |
2015-06-01 |
5571 |
76 |
가슴 아팠던 가을이 떠나 갑니다 / 하늘빛
11
|
오작교 |
2005-12-01 |
5525 |
75 |
내 안의 당신 / 유혜목
3
|
오작교 |
2005-05-04 |
5510 |
74 |
마음속의 겨울비 / 윤갑수 (Sophies Tears - Hiko)
3
|
오작교 |
2023-12-11 |
5476 |
73 |
그리움, 눈물 그리고 사랑 / 김준호
17
|
오작교 |
2005-07-19 |
5442 |
72 |
사랑하는 이여 / 심성보
12
|
오작교 |
2005-12-08 |
5433 |
71 |
그리움이 그대를 만나면 / 박해옥
10
|
오작교 |
2005-07-15 |
5405 |
70 |
가을에 띄우는 편지 / 허순성
13
|
오작교 |
2005-10-07 |
5399 |
69 |
꿈이였습니다 / 윤영초
1
|
오작교 |
2005-04-28 |
5398 |
68 |
섣달 그믐밤 / 한시종
12
|
오작교 |
2006-01-26 |
5396 |
67 |
언제나 함께하고픈 사람 / 오광수
12
|
오작교 |
2006-01-31 |
5379 |
66 |
빗속의 추억에 울고 있습니다 / 이문주
2
|
오작교 |
2005-05-18 |
5357 |
65 |
쓸쓸했습니다 / 이정하
2
|
오작교 |
2005-05-02 |
5355 |
64 |
사랑의 갈망 / 박희자
6
|
오작교 |
2005-06-15 |
5352 |
63 |
눈물과 바꾼 고독 / 윤영초
9
|
오작교 |
2005-06-17 |
5331 |
62 |
내 가슴에 숨어있는 사랑 / 초희 윤영초
10
|
오작교 |
2005-05-20 |
5319 |
4월이 시작되는 첫 날입니다.
예전에는 '호시절 춘삼월'이라고 하였는데,
아무래도 3월에는 봄을 이야기하긴 너무 이른감이 있지요?
봄볕이 화창한 날입니다.
한 달에 한 편의 영상도 제작하지 못하는 피폐해진 가슴에
촉촉하게 봄비라도 내려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좋은 봄날이 되세요.
註 : 세 번째의 문단의 첫 번째의 행 '한 발짝~'과 두 번째의 행 '두 발짝~'은
김윤진 시인님의 원작에는 두 번째의 문단 첫 번째의 행과 두 번째의 행이며
원작에는 '한발자국'과 '두발자국'으로 표기가 되어 있는데,
제가 임의로 '한 발짝'과 '두 발짝'으로 수정을 한 것입니다.
'발자국'은 '발로 밟은 자리의 남은 자국'을 뜻하는 말이며,
따라서 걸음을 세는 단위에는 '발짝'을 쓰는 것이 맞는 표현이 아닌가 싶어서이지요.
혹여 주제가 넘었다면 이해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