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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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5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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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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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648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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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477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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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5772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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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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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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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1-01 |
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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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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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2-30 |
8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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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위에 쓰는 편지 /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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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2-21 |
8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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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왔습니다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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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2-13 |
8347 |
237 |
떠나는 가을, 그 이별은 아름다움이었다 / 장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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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1-23 |
8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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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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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1-17 |
8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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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시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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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1-09 |
9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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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이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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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1-02 |
8392 |
233 |
내 생애에 단 하루 만이라도 / 박원철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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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0-20 |
8962 |
232 |
그리움 2 / 이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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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0-13 |
10479 |
231 |
가을빛 그리움 / 장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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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9-27 |
8946 |
230 |
초가을 I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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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9-22 |
8637 |
229 |
머물다 가는 낙엽처럼 / 이서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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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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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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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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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허무한 사랑 / 이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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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8-11 |
13777 |
226 |
보고싶은 사람 / 심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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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7-27 |
9224 |
225 |
그리움 눈물 그리고 사랑 /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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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7-21 |
8945 |
224 |
사랑의 그리운 여백 / 홍미영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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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7-13 |
8638 |
223 |
그리움인 것을 / 신미항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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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7-07 |
8913 |
222 |
혼자 사랑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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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6-22 |
11945 |
221 |
이유없는 가슴앓이 / 박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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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6-15 |
11286 |
220 |
회색빛 그리움 /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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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6-02 |
11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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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 안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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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5-25 |
8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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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이 강가에 닿으면 만날 수 있을까 / 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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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5-11 |
11230 |
217 |
기억을 걷는 시간 / 오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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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5-05 |
8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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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에게 그리움만 줍니다 / 최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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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4-27 |
11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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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봄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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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4-13 |
14052 |
214 |
그리움 / 서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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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4-06 |
10890 |
213 |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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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2-17 |
8872 |
212 |
허무한 사랑 / 손종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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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2-03 |
11946 |
영상 한 편을 만드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듭니다.
갈수록 가슴이 피폐해져 가는 탓이겠지요.
물기가 말라버린 가슴으로 영상시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어울리지 않은 행위인 지도 모릅니다.
그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것들에 대한 회피는 아닐까 반성도 해봅니다.
긴 시간을 만지고 또 만지고 그렇게 해서 또 하나의 허접한 영상을 선보입니다.
다른 때 보다 유독스레 부끄럽게 느껴지는 것은
메말라가는 감성들을 다잡지 못하고 조금은 매끄럽지 못한 상태로
영상을 완성을 해서 올리는 탓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