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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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5769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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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624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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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458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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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5745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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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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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한해의 인사를 드립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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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2-28 |
6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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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참 좋습니다 / 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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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1-11 |
7383 |
89 |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 인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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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2-12 |
7045 |
88 |
인연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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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3-22 |
7490 |
87 |
천 년 전에도 우리 사랑을 했을까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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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4-11 |
7548 |
86 |
새벽창에 걸린 그리움 / 설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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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5-10 |
7444 |
85 |
별비 내리는 밤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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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6-09 |
7296 |
84 |
6월의 그리움 / 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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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6-16 |
6814 |
83 |
보고싶은 사랑아 / 정연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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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6-21 |
6899 |
82 |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지요 / 인애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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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7-27 |
7713 |
81 |
가을이면 그리운 사람 / 이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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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8-30 |
6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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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 박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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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9-23 |
7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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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 목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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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0-07 |
7633 |
78 |
가을 연서(戀書) / 김설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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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0-25 |
7728 |
77 |
가을빛 그리움 /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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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1-03 |
7428 |
76 |
11월이 가기 전에 / 허후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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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1-10 |
7506 |
75 |
가을과 함께 가는 그리움 / 김정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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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2-01 |
7952 |
74 |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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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2-21 |
8312 |
73 |
겨울이 그려준 하얀 보고픔 / 오광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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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2-03 |
7511 |
72 |
겨울비 / 이외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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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2-15 |
7623 |
71 |
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 이해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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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4-11 |
7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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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에는 바랜 꽃잎도 젖는다 / 양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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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5-09 |
1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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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때문에 / 지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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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5-24 |
7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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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소리에 그리움 묻어 나니 / 최은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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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7-02 |
7700 |
67 |
이별 / 지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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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7-25 |
7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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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가는 길위에서 / 조규옥(La Vida Loca / Clove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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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9-07 |
6934 |
65 |
11월 / 나태주(Ginza Lights / The Ventur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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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1-02 |
8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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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함께 가는 그리움 / 김정래(Pame Gi Allou / George Dalara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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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1-18 |
7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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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詩 / 방재승(Confessa / Adriano Celent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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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2-09 |
7788 |
62 |
12월의 기도 / 윤영초(Alla Lehmusten Kuljettiin / Tarja Lunna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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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2-21 |
7723 |
가을입니다.
절기상으로는 입추(入秋)에서부터 입동(入冬)까지를 가을이라고 한다는데,
글쎄요. 올 해의 입추는 8. 7에 있었거든요.
말복이 8. 16일에 있었고.
옛 어르신들은 이러한 때를 월복(越伏)을 했다고 하고,
이렇듯 월복을 한 해는 무척이나 덥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올 해는 입추부터 가을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그랬었습니다.
어제가 추분(秋分)이었습니다.
추분이 지나고 나서인지 기온이 부쩍 서늘해진 것이 느껴집니다.
또 하나의 가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 가을이 우리들의 가슴 속에 좋은 기억들만 남겨지도록
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름다운 가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