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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앓이 / 정영숙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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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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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And Silent Sea / Nana Mousko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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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15:14:15
향일화
제 가슴에 봄의 떨림을 안겨주는
고운 영상이네요.
정영숙 시인님의 시심도 좋구요.
맑은 물빛에 마음 헹구고 싶어서
제 눈길 ..한 참을 머물러 있습니다.
배경음악도 너무 좋구요.
오작교님~ 항상 기쁨 넘치는 시간 되소서.
2005.04.12
15:32:33
오작교
향일화 시인님.
예전에는 당연한 것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요즈음엔 답글이 달려 있지 않으면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인간의 감정이 이토록 간사한 것인가 봅니다.
홈을 열고 답글을 달려 있어 반가운 마음에
들어 왔더니 시인님께서 고운글을 달아 놓으셨네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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