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Counter
    • 전체 : 115,271,839
    오늘 : 7,262
    어제 : 8,287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5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60586   2009-08-06 2009-10-22 13:39
    별들의 소용돌이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022.03.06
    조회 수 1776
    서툰 당신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2.24
    조회 수 1667
    가끔은 다람쥐처럼 잊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1)
    오작교
    2022.02.24
    조회 수 1719
    눈 나쁜 연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2.19
    조회 수 1763
    우주는 신의 생각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022.02.18
    조회 수 1911
    처음 만난 별에서 4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3)
    오작교
    2022.02.17
    조회 수 1897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022.02.13
    조회 수 1910
    처음 만난 별에서 3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2.10
    조회 수 1730
    큰 목수를 대신해서 제는 자는 손을 다치지 않은 경우가 거의 없다
    오작교
    2022.02.05
    조회 수 1865
    다행이다, 지우고 다시 쓸 수 있어서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2.05
    조회 수 1910
    세상에 수행 아닌 것이 없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2022.01.31
    조회 수 1869
    하늘 그물은 넓어서 성기어도 빠뜨리는게 없다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022.01.31
    조회 수 2283
    처음 만난 별에서 2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1.27
    조회 수 1720
    스스로 사랑하되 그 사랑하는 바를...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022.01.26
    조회 수 1759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1.26
    조회 수 1824
    슬리퍼 히트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2)
    오작교
    2022.01.24
    조회 수 1943
    나쁜 기억으로부터의 자유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1.20
    조회 수 1791
    세 개의 황금문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오작교
    2022.01.17
    조회 수 2212
    창고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오작교
    2022.01.17
    조회 수 1843
    인생은 쌀로 만든 요리 같다 / 오늘의 오프닝
    오작교
    2022.01.15
    조회 수 1909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