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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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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60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18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95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186   2013-06-27
138 푸하하하하...돈과여자를 함께주세요 4 file
데보라
794   2007-09-05
 
137 하루살이와 사람살이 | 브니엘 남
작은자
794   2007-09-03
https://hompy.dreamwiz.com/lkd2004하루살이와 사람살이 하루살이는 하루만에 모든 것을 다 보고 더 볼 것도 없는 양 눈을 감으며 만유를 포함한 알을 낳고 죽었는데 사람은 그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보고도 또 볼 것이 있는 양 눈도 감지 못하고 쓰레기 ...  
136 잔머리의 원샷~~ 2
오작교
794 1 2007-08-24
internet humor ★ 잔머리의 원샷 산속에서 도를 닦는 스승과 세 명의 제자들이 있었다. 어느 날 스승이 제자들을 불렀다. 첫 번째 제자에게 들쥐를 건네주면서 말했다. 스승 : 무슨 냄새가 나느냐? 제자1 : 썩은 냄새가 납니다. 스승 : 이놈아 그것은 네 맘이...  
135 혹은 때로는 9
하얀별
794 4 2007-06-26
혹은 때로는 세월을 모퉁이를 돌아 언젠가 당도할 그대의 소식 때로는 증폭되는 그리움을 과장된 진실 처럼 마주칠 그대를 때로는 꿈꾸는 것은 이연속에 놓치못한 인연을 혹은 운명이라 여기는 이기심의 끝에서 비상을 꿈꾼다네 가늠할 수 없는 그대의 깊이를...  
134 달의 여백 2
부엉골
794 1 2007-06-01
유월 열린 하늘에 달빛이 내려오지 못하고 노란 여백만 기우뚱 합니다..  
133 이런거 올려도 이미지 추락 안하겠지요 ? 5
제인
794   2007-05-15
인터넷 돌아다니는 술취한 아줌마의 낙서~~  
132 3월 / 조은길 2
빈지게
794   2007-03-03
3월 / 조은길   벚나무 검은 껍질을 뚫고 갓 태어난 젖빛 꽃망울들 따뜻하다 햇살에 안겨 배냇잠 자는 모습 보면 나는 문득 대중 목욕탕이 그리워진다 뽀오얀 수증기 속에 스스럼없이 발가벗은 여자들과 한통속이 되어 서로서로 등도 밀어주고 요구르트도 나...  
131 사랑하다가 2
李相潤
794 10 2007-01-08
사랑하다가/李相潤 사랑하다가 마음이 아픈 날엔 철없는 아이처럼 토라지는 연습을 한다. 사랑하다가 그대가 그리운 날엔 토라질 수도 없어 슬프도록 노래를 부른다. 사랑이여 사랑이여 진달래 꽃빛보다도 차고 서러운 사랑이여 사랑하다가 서러운 날엔 하나...  
130 최근의 평양거리 모습들 ~ 2
여울
794 1 2006-12-22
★...양각도 호텔에서 내려다본 평양 시내 야경. 전력난을 겪고 있었지만 밤 늦게까지 평양 중심부 건물들은 불을 밝혔다. 평양/강창광 기자 이내 태양이 떠오르자 평양은 그 속살을 드러낸다. 평양 시민들은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출근길을 재촉하는 모습이다...  
129 ♣ 술보다 독한 눈물 ♣ 5
간이역
794 2 2006-12-17
술보다 독한 눈물 눈물처럼 펑펑 눈내리는 밤이면 당신의 그림자를 밟고 넘어진 외로운 내 마음을 잡아 보려고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그렇게 이별을 견뎠습니다. 맺지 못할 이 이별 또한 운명이 라며 다시는 울지 말자 다짐 했지만 맨 정신으론 잊지 못해 술을...  
128 혼자 가는 길 8
푸른안개
794 1 2006-09-24
*케니지 / 흐르는 강물 처럼*  
127 노을빛 그리움 16
cosmos
794 1 2006-09-22
 
126 안부~~ 4
향일화
794 1 2006-09-02
오작교님..안녕하세요. 오랫 만에 들려 안부 드리고 갑니다. 9월엔..계절만큼 향기로운 시간 되시고 기분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125 한생을 살면서 / 김윤진 5
오공
794 1 2006-08-05
 
124 그리움의 향기/펌 1
김남민
794 1 2006-07-25
그리움의 향기 /남낙현 그리움은 보고 싶어도 참는 거다 그리움은 누군가를 끊임없이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거다 그리움은 그 무엇을 애타게 기다리는 거다 그리움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누군가를 지독히 사랑하는 거다 보고 싶어도 참고 있다가, 그리...  
123 헹복이란 별게 있나요... 4
안개
794 9 2006-07-23
사랑하는 오작교님 ^^* 가족이란 허울 참으로 정겹고 사랑스럽습니다 불만도,시기도,질투고....없이 그저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모든걸 감싸주고 보듬어주는 가족^^* 오작교님 ^^ 주말저녁 안개에 사랑하는 가족과 주말저녁 아주 초촐하게 삼겹살 파티를 열었답...  
122 옛날 옛적에(때론 옛날이 그립습니다) 7
보름달
794 4 2006-07-13
 
121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6
하늘빛
794 7 2006-05-23
♡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 하늘빛/최수월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했던 당신이었기에 쉽게 당신을 잊을 수가 없어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그리움이 무엇인지 알게 했던 당신이었기에 쉽게 당신을 지울 수가 없어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잊으려고 애쓰면 ...  
120 사랑하며 감사하며 .. 1
김미생-써니-
794 4 2006-05-04
사랑하며 감사하며 .. -써니- 저승인듯 이승인듯 며칠동안 심하게 앓고났더니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에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부질없는 갈등속에 몸과마음 학대하며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태양은 눈부시게 빛나고 그늘진 한구석에서는 아낙네들의 수다...  
119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유상록 3
할배
794 3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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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내마음에 꽃이 피던 날에/단비 2
시김새
794 9 2006-04-19
너를 사랑하고도/전유나  
117 아름다운 새 2
황혼의 신사
794 8 2006-04-07
아름다운 새  
116 종이배/정 호승 2
빈지게
794 2 2006-04-07
종이배/정 호승 내가 생각한 전쟁 속에는 북한 소년이 띄운 종이배 하나 흐르고 있습니다. 아들의 마지막 눈빛이라도 찾기 위하여 이 산 저 산 주검 속을 헤매다가, 그대로 산이 되신 어머니의 눈물강을 따라, 소년의 종이배가 남쪽으로 흐릅니다. 초가지붕 ...  
115 향수/유진오 4
빈지게
794 11 2006-04-04
향수/유진오 금시에 깨어질듯 창창한 하늘과 별이 따로 도는 밤 엄마여 당신의 가슴 우에 서리가 나립니다 세상메기 젖먹이 말썽만 부리던 막내놈 어리다면 차라리 성가시나마 옆에 앉고 보련만 아! 밤이 부스러지고 총소리 엔진소리 어지러우면 파도처럼 철...  
114 벚 꽃 열 차 (전철등산 추천)
전철등산
794 9 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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