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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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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00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56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33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582   2013-06-27
2813 오작교님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
하늘빛
867 2 2006-10-03
- 오작교님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기에 분주하게 보내시리라 봅니다. 오랫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정담도 많이 나누시며 그동안의 힘든 일은 모두 잊으시고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맞으시길 바랍니다. 오작교님들 ...  
2812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1
시김새
822 3 2006-10-03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9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colSpan=3><IMG style="WIDTH: 394px; HEIGHT: 30px" height=30 src="https://tinggachang.com.ne.kr/ting1.gif" width=390></TD></TR> <TR> <TD><IMG style="WIDTH: 3...  
2811 추석 2
강인숙
816 4 2006-10-04
 
2810 ♣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 되십시요! ♣ 2
간이역
851 5 2006-10-04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 되십시요! 어느새 가을이 오는가 싶더니... 우리의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성큼 다가왔네요. 이번 연휴는 넉넉하게 길어서 그리 정체가 심하지는 않을듯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감사하는 ...  
2809 즐거운 추석 잘 보내세요 1
고암
821 5 2006-10-04
 
2808 기러기 아빠! 3
새매기뜰
817 2 2006-10-06
♣ 기러기 아빠! ♣ ▶기러기는 부부간 금실이 지극하다. 암놈이 죽었을 때는 수놈이, 수놈이 죽었을 때는 암놈이 재가하지 않고 독신으로 여생을 마친다. 기러기의 자식 사랑은 유별나다. 야산에 불이 나 위기일발에 처했을 때 품에 품은 새끼와 함께 타 죽을지...  
2807 에러 테스트용 8
오작교
797 3 2006-10-07
Terms Of Endearment - Ernestine  
2806 가을의 바람 10
반글라
1039 24 200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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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 풀벌레 우는 가을 밤
바위와구름
831 2 2006-10-08
풀벌레 우는 가을 밤 글 /바위와 구름 구름 한점 없는 가을 밤 별은 구슬이 되어 湖水 위에 깔리고 달빛은 조용히 窓 틈으로 스며드는데 寂寞 (적막)을 깨는 이름모를 풀벌레 소리는 차라리 哀切 (애절)해 오 ! 어느 鬼妖 (요귀)의 悲鳴 (비명)인가 恨 맺힌 女...  
2804 감출수없는 마음
김 미생
860   2006-10-08
감출수없는 마음 -써니- 너를 사랑하자고 마음먹은 이후로 늘 고민을 한다 마음감추기 급급해서 너의 표정도 볼수없고 너의 맑은 눈 보기가 너무도 미안해지고 웃어보이는 입술 사이로 짧은 한숨이 새어나올때는 당황하는 얼굴 감추기가 바빠진다 돌아서자 돌...  
2803 그 돌/황동규 1
빈지게
889 4 2006-10-09
그 돌/황동규 투명해진다. 하늘이 탁 트이고 딱지 앉았던 벌레 구멍 터지고 남은 살 자잘히 바스러지고 잎맥만 선명히 남은 이파리 늦가을 바람을 그대로 관통시킨다. 비로서 앞뒤 바람 가리지 않게 되었다. 산책길에 언제부터인가 팽개쳐 있는 돌 문득 눈에 ...  
2802 저물어가는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고암
801 4 2006-10-09
저물어가는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2801 가슴에 피는 꽃
포플러
871 1 2006-10-10
가슴에 피는 꽃 / 이 명분 그리운 그대 가슴에 비가 내립니다 그대 가슴에 촉촉이 스며든 빗방울 시리도록 아픈 가슴에 멍울진 꽃이 피려나 봅니다 부서진 햇살이 그대 가슴에 꽂히어 그대의 당신을 반겨줄 사랑 꽃 피려나 봅니다 소슬한 가을 바람 타고 그대 ...  
2800 ***초대합니다*** 20
尹敏淑
876 6 2006-10-11
싱그러운 바람, 따사로운햇살과 황금들녘, 울긋불긋 색동 옷으로 치장한 가을산은 사진인들의 가슴을 울렁이게 합니다. 아름다운계절, 가을의 한모퉁이에서 제가 소속되어있는 대전여류사진작가회에서 비오는 날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갖습니다. 대전지역에 ...  
2799 Kiss of Fire ! 10
길벗
816 2 2006-10-12
키스오브화이어 " 저만치 낙엽이 하나씩 떨어지는데, Nacht und traum (밤과 꿈)이 잔잔히 흐르는 창가에서의 'Kiss of Fire ' ! 이런 가을도 되어야 겠습니다 . 괜히, 술 생각나는 오전 입니다. ㅎ~ ※ sugar lim은, 레몬즙을 잔 테두리에 바르고, 설탕을 묻히...  
2798 시 월 - 류 시 화 1
김만식
797 3 2006-10-12
시 월 - 류 시 화 오랜만에 들럿습니다....추석은 잘 지냇셧습니까???  
2797 벤취에서 맞선 보던날^^ 2
깜씨
828 1 2006-10-12
시골 초등학교 노총각 선생님과 섬마을 처녀랑 맞선을 보았다네요. 샛노란 은행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는 이가을 벤취에서 말예요. 스르륵 떨어지는 나뭇잎을 주워서 물었데요. 빛깔도 참 곱기도 하네요. 무슨빛깔이 요리도 곱데유? 미소를 머금고 섬마을 처녀...  
2796 코스모스 17
cosmos
1062 21 2006-10-13
 
2795 여자들은 왜 이런다요.. 4
야달남
2822 118 2006-10-13
여자들은 왜 그란디요...ㅎㅎ 옛날에 돈 아까운줄 모르고 펑펑 쓸 땐 몰랐는데 요즈음, 마누라가 주는 돈으로 살림을 하다보니 남자보다 여자가 돈을 훨씬 더 많이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제밤에 마누라가 벗어놓은 빤쮸를 빨면서도 그 생각을 하였고, ...  
2794 아침에 마시는 커피와 같이/오광수 5
빈지게
848 4 2006-10-13
아침에 마시는 커피와 같이/오광수 아침에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 오늘을 함께하는 당신을 생각하게 합니다. 방안을 가득히 채우는 모닝커피의 향기처럼 당신의 향기는 내 마음을 순수하게 합니다. 눈 지그시 감으며 마시는 커피잔엔 신비로운 내음과 함께 따...  
2793 2006년 진주 남강유등축제
고암
804 3 2006-10-14
2006년 진주 남강유등축제  
2792 저런 바다에 안기고 싶단다/목향
시김새
826 2 20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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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1 사랑하기 좋은 날/김춘경 1
빈지게
832 3 2006-10-15
사랑하기 좋은 날/김춘경 오늘은 눈부시게 하늘이 아름다워 흐르는 강물위에 반짝이는 햇살만큼 빛나는 우리들만의 언어로 서로를 수놓고 싶은 날 오늘은 유별나게 바람이 따스해 꽃향기 흐드러지게 뒹구는 봄 뜨락에서 화사한 우리들만의 미소로 서로를 보듬...  
2790 人 生 行 路
바위와구름
817 12 2006-10-15
人 生 行 路 글/ 바위와 구름 무엇이라고 확신 하는 것처럼 어리석음은 없다 그러나 확신 하지 않는 것처럼 바보 또한 없다 속으면서 속이면서 사는게 인생이니까 젊음과 희망과 그리고 사랑 까지도 영원 할수도 없는 망각 할수도 없는 시간에서 정녕 얼룩진 ...  
2789 가을 아침/황동규 5
빈지게
848 2 2006-10-15
가을 아침/황동규 오래 살던 곳에서 떨어져내려 낮은 곳에 모여 추억속에 머리 박고 살던 이파리들이 오늘 아침 은(銀) 옷들을 입고 저처럼 정신없이 빛나는구나. 말라가는 신경의 참을 수 없는 바스락거림 잠재우고 시간이 증발한 눈으로 시간석을 내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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