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님덜께 ♡ 어느새 2월.. 고운햇살 반짝임속에~ 연두빛 봄 내음이 느껴지는 거 가트네욤~^^ 요로코롬~ 새 봄을 맘 설레이도록 기다림은~ 아마두~ㅎ 새로운 소망과 희망 때문이 아닐까낭? 이케~ㅎ 참 조은 울 오작교의 홈에서는~ 맨날맨날 경사가 툭툭 터지고 있네여~ㅎ 푸~하하하 흐미~ㅎ 새해 첫날~이쁜초롱이가 황금돼지를 몰아다 드린다공~ㅎ 대문을 활짝열어놔봐봐여??ㅋㅋㅋ 고로코롬~ㅋ 행운을 빌오드린 탓일까낭?? 푸~하하하 울 감독님 승진 인사발령이 있었구~ 어제는 울 늘 푸른 형아의 조흔일이랑~ㅎ 울 감독님 글구 울 늘 푸른형아랑~ 너모너머 장하시다욤~^^ 헤헤헤~ 거듭거듭 추카추카 드립니다.^^ 울 님덜~! 울 오작교의 홈이랑~ㅎ 좋은인연을 맺어두길 참말루 자~알 하셨지욤~??ㅋ 푸~하하하 클클클~ㅋ 우린 언제나~ 넉넉한 맘으루 기쁨을 주며 서로 존중하믄서리~ㅎ 글구~ 서로에게 감사하며~ 아름답고 따뜻한 인연으루 온제까장~쭈우욱~~ 늘 한결같은 우리가 되실꼬징?히힛 글구여~ㅎ 장미향 가득한 고운 수요일 이쁜 초롱이가 준비한~ㅎ 헤이즐넛향가득~ 따스한 COFFEE ~ㅎ 요거~↓~↓~ㅎ 한잔 나누시며~ㅎ 오늘 하루도 얼굴엔 미소가~ㅎ 맘엔 사랑이~ㅎ 가슴엔 행복 가득하게 채워가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