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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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67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28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865   2007-06-19 2009-10-09 22:50
3070 내 안에 흐르는 눈물~~ 12
Jango
2515   2014-09-11 2014-09-15 11:07
 
3069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1
바람과해
2496   2010-04-24 2010-06-12 18:40
♣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인것을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가는 것을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우리 이해하며 우리 그렇게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  
3068 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좋은느낌
2491   2005-04-02 2005-04-02 16:49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어느 날 아이가 흥겨워 함박 웃는 미소 속에서 나의 순수한 동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의 맑은 미소를 지킬 수 있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어느 날 아이가 연결되지 않은 말들을 힘겹게...  
3067 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6 file
청풍명월
2490   2010-06-16 2010-06-24 06:57
 
3066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490   2010-03-15 2010-03-18 17:19
행복 십계명 1. '무조건 행복하다'라고 믿어야 한다. 행복의 시간은 좌절과 절망의 시간보다 더 많다 행복하다 믿어라... 시련과 좌절이 와도 행복이라 믿어라 시련은 견딜 수있을 만큼 오는 것이니 행복의 믿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2. 단순한게 생각...  
306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2478   2014-06-03 2014-07-27 17: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 어머니를 자전거수레에 태우고, 힘차게 페달을 밟는 왕일민씨 어머니가 바깥 풍경을 잘 볼 수 있게끔 수레 사방에 창문을 냈다. 74세 노인이 99세 어머니와 900일 동안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의 교통수단은 ...  
3064 염일방일 (拈一放一) 4
바람과해
2476   2014-05-21 2014-06-01 08:57
염일방일 (拈一放一) 염일방일 (拈一放一)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놓아야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를 쥐고 또 하나를 쥐려한다면 그 두개를 모두 잃게된다는 말이지요. 약 1천년 전에 중국 송나라 시절, 사마광이라는 사람의 어릴적 이야기랍니다. 한 아이가 커...  
3063 가슴 뭉클한 동영상 3
바람과해
2473   2014-05-30 2014-08-02 22:42
우리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중국 심천에서 벌어진 플래시몹. 조국의 애국가를 부를 수 없는 이들에게 전해지는 대한민국. 가슴 뭉클한 장면입니다. 중국 深川 아리랑 (Shenzhen Arirang Flashmob) <!-- /html <!-- __Hanmail-sig-Start__  
3062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2470   2014-06-16 2014-07-26 16:49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제일 비싼닭 코스닥 제일 빠른닭 후다닥 성질 급해 죽은닭 꼴가닥 정신줄 놓은닭 헷가닥 가장 섹시한 암닭 홀딱 가장 야한숫닭 발딱발닥 집안 망쳐 먹은닭 쫄딱 시골 사는 닭 촌닥 가장 날씬한 닭 한가닥 수다를 잘 떠는 닭 속닥속닥 ...  
3061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469   2010-04-02 2010-04-10 17:06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아래 표시하기를 크릭 하시고 보세요 ♧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어렵게 아들의 학비를 마련하여 공부를 시켰다 어머니의 눈물겨운 노고로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다 그러나,...  
3060 어느 여대생의 일기 5 file
고이민현
2462   2016-02-27 2016-03-03 09:44
 
3059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461   2010-11-04 2010-11-07 17:34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  
3058 ☎ 사이버 공간의 禮義 ☎ 5 file
고이민현
2459   2016-04-15 2021-02-11 09:16
 
3057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4
고이민현
2453   2013-09-05 2020-08-09 10:18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충청도 여자라 속 모르겠는겨? 쓰다 달다 말없다 폭발하는겨? 면전에서 무안 주고 싶지 않아 이리저리 에둘러 말할 뿐인디… 눌변이 달변보다 무서운지라 그 마음 헤아리는 게 사랑이유 "괜찮여. 벨일 없을겨. 너 가졌을 때 아들...  
3056 밤의 불청객 1 file
말코
2452   2016-06-05 2016-06-05 10:47
 
3055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file
바람과해
2439   2014-07-20 2014-07-28 10:58
 
3054 ♧ 차 한 잔의 그리움 22
고운초롱
2438   2006-02-08 2006-02-08 10:40
고운초롱 차 한 잔의 그리움 글;도원경 당신은 내 안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이제는 당신을 내보낼 수도 없고 잊을 수도 없기에 구슬픈 가락에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당신과 함께 마실수만 있다면 이 얼마나 정겨우리오. 마주하기가 힘든 현실의 세파 속에 북풍...  
3053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427   2010-04-01 2010-06-12 19:30
♪♪♪ 메일 하단의[표시하기]를 클릭 ♡★ ♣ 좋은 사람 ♣ ★♡ 커피 한 잔을 나누어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눈빛은 따뜻한 커피와 같아서 함께하면 햇살이 가득 모인 창가에 앉아 있는 것 같고 커피잔을 든 두 손을 통해서는 그사람의 따뜻한 마음...  
3052 책과영화그리고음악..블라인드 사이드 (blind side 2009) 3 file
시몬
2409   2013-08-18 2013-08-22 07:56
 
3051 니미 뽕~~ 이다 5 file
오작교
2407   2014-10-24 2014-11-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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