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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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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바꾸기
순심이
https://park5611.pe.kr/xe/Gasi_04/45681
2007.04.23
07:35:41 (*.129.49.97)
524
5
/
0
목록
^(^ 욜씸히 따라서 표정을 바꿔보시고 오늘 하루 웃어봅시당~ ^0^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4.23
20:46:12 (*.16.208.100)
Jango
ㅋㅋㅋ
덕분에 한참 웃다 갑니다.
한참 따라 해봐서 자면서도 흉내낼까 겁이나네요.
고맙습니다.
2007.04.24
04:03:44 (*.253.54.80)
제인
흠~~~따라하다 생기는 주름은
순심이님이 펴~~주실거죠 ??
나이들어가니 주름이 넘 무셔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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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7
동생 살리고 죽은 형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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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524
2007-09-13
2007-09-13 11:39
<center> 동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이 있습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 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기자...
3066
♣ 들꽃 연가 / 김설하
1
niyee
524
2007-09-27
2007-09-27 19:46
.
3065
♣ 가울비 속에 띄우는 편지 / 이재현
1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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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0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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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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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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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2007-12-06 21:32
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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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歲月의 노래◑
3
예쁜공주
524
2007-12-12
2007-12-12 23:57
. ◐사랑과 歲月의 노래/도솔◑ 세상에 태어나 지금에 이르러 사랑과 수 많은 인생을 거치거늘 그것을 한폭에 옮겨 그려 본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세월이란 훈장을 주렁주렁 매달고 과연 사람답게 살아봤냐 한다면 누구나 쉽지는 않았다고 할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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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婚 三十週年 記念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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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524
2007-12-18
2007-12-18 23:31
. 結婚 三十週年/도솔 한 침대 한 이부자리속에 네발 포개고 산다는것도 커다란 인연이듯이 그렇게 세월을 손을꼽아 헤아리니 삼십년 아니던가? 3월11일이면 결혼 삼십주년을 맞아 나름대로의 살아온 세월을 되돌아 봐야겠다. 우연치 않게 친구 동생의 소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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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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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524
2007-12-20
2007-12-20 13:07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그동안 나로 인해 가슴 아파했던 사람들 그들로 인해 울어야 했던 나의 상처들 가슴속 거대한 또아리를 틀어버린 크고 작은 시련의 아픔들마저도 삶의 고단한 여정의 끝에 서서 한 모금의 미소 지으며 모두 털어 버릴 수 ...
3060
무언이라도 좋습니다<<펌>>
4
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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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9
2008-02-09 10:20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 body,tabl...
3059
♣ 나 살다가 살다가 - 詩 김설하
2
niyee
524
2008-02-12
2008-02-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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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
★☆ 어디로 가시나이까?...
5
달마
524
2008-02-13
2008-02-13 11:05
★☆ 어디로 가시나이까?... 긴 연휴의 끝자락에 우리 국보1호 숭례문이 전소 되었다. 뉴스 특보 TV에 비치는 내려앉는 처마와 기와장을 보면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뭔가 모를 허탈과 분노 그리고 허허로운 비감을 느꼈다 600여년 세월을 견디어 서서 우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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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카타르시스
1
산들애
524
2008-05-27
2008-05-27 18:23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3056
변덕쟁이
산들애
524
2008-05-28
2008-05-28 16:36
전체화면 감상 BGM:Sweet People -Jeux Interdits(금지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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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아닌 둘은 외롭다
2
산들애
524
2008-06-01
2008-06-01 19:35
전체화면감상 BGM: Morning Has Broken/Phil Coulter
3054
♣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 글 바위와구름
1
niyee
524
2008-06-09
2008-06-09 15:03
.
3053
이렇게 사랑하는가 보다
1
산들애
524
2008-06-26
2008-06-26 15:19
전체화면 감상 BGM:Am I wrong/Roch Voisine
3052
떠다니는 그리움
4
철마
524
2008-07-03
2008-07-03 13:45
떠다니는 그리움 / 조숙영 하늘가 저 멀리에는 많고 많은 그리움이 떠다니고 있다. 그대 그리워도 나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그대 나 그리워도 내 곁에 오지 못한다. 가고 오지 못하는 그리움들이 하늘가 저멀리에 떠다니고 있을뿐 가슴속에 묻어두면.... 묻...
3051
♣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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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2009-06-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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