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335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6010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6621 | | 2007-06-19 | 2009-10-09 22:50 |
31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86/800/100x100.crop.jpg?20211116142735) |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
데보라 | 1753 | | 2012-03-25 | 2012-05-22 15:13 |
|
309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
데보라 | 1927 | | 2012-03-21 | 2012-03-22 08:09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 류시화 뉴욕에서 만났던 어느 흑인 거지가 있었다. 봄비가 내리던 사월의 어느 날 나는 비를 피하기 위해 건물 밑에 서있다가 그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뉴욕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그의 물음에 나는 여행자라고 ...
|
30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98/799/100x100.crop.jpg?20211116142735) |
살다 보니~...
3
|
데보라 | 1840 | | 2012-03-21 | 2012-03-21 15:30 |
|
30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22/799/100x100.crop.jpg?20211116142735) |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
데보라 | 1823 | | 2012-03-17 | 2012-03-18 00:34 |
|
306 |
봄날 -素殷 김설하
2
|
niyee | 1747 | | 2012-03-13 | 2012-03-21 12:11 |
.
|
305 |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
바람과해 | 1690 | | 2012-03-08 | 2012-03-08 01:58 |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숙종대왕이 어느 날 미행 중 수원성 고개 아래 쪽 냇가를 지나는 데 허름한 시골총각이 관 을 옆에 놓고 슬피 울면서 물이 나오는 냇가에다 묘 자리를 파고 있는 것을 보고 ‘아무리 가난하고 몰라도 유분수지 어찌 묘를 물이 ...
|
304 |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
niyee | 1793 | | 2012-03-02 | 2012-03-02 18:38 |
.
|
303 |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
niyee | 2144 | | 2012-02-17 | 2012-04-21 12:28 |
.
|
30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31/793/100x100.crop.jpg?20211116142735) |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
데보라 | 2049 | | 2012-02-15 | 2012-02-22 18:00 |
|
30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13/792/100x100.crop.jpg?20211116142735) |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
바람과해 | 2119 | | 2012-02-10 | 2012-02-11 16:33 |
<감동을 주는 이야기> 캘리포니아 유학중인 어느 한국 학생의 이야기이다. 학기 등록 때 고국의 부모님으로부터 등록금과 생활비를 받을 때 마다 고국에 계시는 부모님께 죄송스런 마음이였다. 부모님의 어려운 사정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조금이라도 그 부...
|
300 |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
niyee | 1845 | | 2012-02-04 | 2012-02-06 14:38 |
.
|
299 |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
보리피리 | 2314 | | 2012-01-30 | 2012-02-06 10:57 |
|
29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16/789/100x100.crop.jpg?20211116000053) |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
고이민현 | 2726 | | 2012-01-28 | 2018-03-17 13:11 |
|
29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14/788/100x100.crop.jpg?20211116052942) |
'옛집"이라는 국수집
5
|
바람과해 | 2079 | | 2012-01-23 | 2012-01-28 14:21 |
/'옛집"이라는 국수집 '옛집"이라는 국수집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 달랑 탁자는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낸다. 10...
|
29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03/788/100x100.crop.jpg?20211116052942) |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
고운초롱 | 2262 | | 2012-01-21 | 2012-01-25 13:42 |
|
295 |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
niyee | 2160 | | 2012-01-13 | 2012-01-15 10:03 |
.
|
294 |
댓글
15
|
고이민현 | 2942 | | 2012-01-11 | 2018-03-17 13:01 |
댓 글 우리 긴 이야기는 쓰지 않기로 해요. 화려한 수식어도 쓰지 않기로 합니다. 가슴을 파고들만한 감탄사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저 갸벼운 이야기 간단한 인사면 됩니다. 좁은 사각창 안에서 만나는 그리운 님들, 지구 반바퀴 먼거리에 있을지라도 어제...
|
29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38/785/100x100.crop.jpg?20211116052943) |
이어령의 영성글.....
1
|
데보라 | 2239 | | 2012-01-08 | 2012-01-08 23:51 |
|
29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56/782/100x100.crop.jpg?2021111605294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
데보라 | 2317 | | 2011-12-31 | 2012-01-08 07:38 |
|
291 |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
niyee | 2346 | | 2011-12-29 | 2011-12-30 18:3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