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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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35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01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621   2007-06-19 2009-10-09 22:50
310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file
데보라
1753   2012-03-25 2012-05-22 15:13
 
309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1927   2012-03-21 2012-03-22 08:09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 류시화 뉴욕에서 만났던 어느 흑인 거지가 있었다. 봄비가 내리던 사월의 어느 날 나는 비를 피하기 위해 건물 밑에 서있다가 그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뉴욕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그의 물음에 나는 여행자라고 ...  
308 살다 보니~... 3 file
데보라
1840   2012-03-21 2012-03-21 15:30
 
307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file
데보라
1823   2012-03-17 2012-03-18 00:34
 
306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1747   2012-03-13 2012-03-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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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1690   2012-03-08 2012-03-08 01:58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숙종대왕이 어느 날 미행 중 수원성 고개 아래 쪽 냇가를 지나는 데 허름한 시골총각이 관 을 옆에 놓고 슬피 울면서 물이 나오는 냇가에다 묘 자리를 파고 있는 것을 보고 ‘아무리 가난하고 몰라도 유분수지 어찌 묘를 물이 ...  
304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1793   2012-03-02 2012-03-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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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144   2012-02-17 2012-04-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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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file
데보라
2049   2012-02-15 2012-02-22 18:00
 
301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119   2012-02-10 2012-02-11 16:33
<감동을 주는 이야기> 캘리포니아 유학중인 어느 한국 학생의 이야기이다. 학기 등록 때 고국의 부모님으로부터 등록금과 생활비를 받을 때 마다 고국에 계시는 부모님께 죄송스런 마음이였다. 부모님의 어려운 사정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조금이라도 그 부...  
300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1845   2012-02-04 2012-02-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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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file
보리피리
2314   2012-01-30 2012-02-06 10:57
 
298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file
고이민현
2726   2012-01-28 2018-03-17 13:11
 
297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79   2012-01-23 2012-01-28 14:21
 /'옛집"이라는 국수집 '옛집"이라는 국수집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 달랑 탁자는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낸다. 10...  
296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file
고운초롱
2262   2012-01-21 2012-01-25 13:42
 
295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160   2012-01-13 2012-01-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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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댓글 15
고이민현
2942   2012-01-11 2018-03-17 13:01
댓 글 우리 긴 이야기는 쓰지 않기로 해요. 화려한 수식어도 쓰지 않기로 합니다. 가슴을 파고들만한 감탄사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저 갸벼운 이야기 간단한 인사면 됩니다. 좁은 사각창 안에서 만나는 그리운 님들, 지구 반바퀴 먼거리에 있을지라도 어제...  
293 이어령의 영성글..... 1 file
데보라
2239   2012-01-08 2012-01-08 23:51
 
29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file
데보라
2317   2011-12-31 2012-01-08 07:38
 
291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346   2011-12-29 2011-12-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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