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76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38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07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316   2013-06-27
513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1
바람과해
2014   2011-12-20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한 남자가 매우 예쁜 여자가 있어서 프로포즈를 해서 결혼했습니다 얼굴은 눈부시리 만큼 예쁘고 아름다운데 살아보니까 너무 게을렀습니다. "아이고! 내가 눈이 삐었지 저걸 못 봤구나." 그래서 부지런한 여자...  
512 택배 할아버지의 소원 성취
바람과해
2015   2015-01-08
택배 할아버지 소원 (이 글은 2년 전 실제 있었던 실화로 인터넷의 감동 이야기를 그대로 싣습니다) 지하철 택배 일을 하시는 할아버지의 사연입니다. 지하철 택배 회사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으로 인해 네티즌이 만든 감...  
511 산속에서 / 나희덕
빈지게
2023 6 2005-03-17
산속에서 / 나희덕 길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터덜거리며 걸어간 길 끝에 멀리서 밝혀져 오는 불빛의 따뜻함을 막무가내의 어둠속에서 누군가 맞잡을 손이 있다는 것이 인간에 대한 얼마나 새로운 발견인지 산속에서 밤을 맞아본 사람은 알리라 그 ...  
510 얼룩지우는 데 효과 만점, 소금 활용법 1 file
오작교
2025   2010-06-22
 
509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5
WebMaster
2025   2010-07-24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508 차(茶)의 기원 1
조은친구
2025   2010-12-12
차(茶)의 기원 차(茶)의 기원은 신농씨(神農氏)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B.C 200년전 주공단(周公旦)의 이아/석목편(爾雅/釋木篇)에 가장 오래된 기록이 있고, 사기(史記)에 의하면 B.C 1066년 서주(西周)의 파촉지방에서 차의 재배가 행해졌으며, 춘추전국 시...  
507 새롭게 예상이 되는 보이스 피싱 1
오작교
2027   2014-01-23
새로운 보이싱 피싱* 유효기간, 카드번호까지 다 털렸으니 (예상되는 보이스피싱) 예사) 국민카드 면정학입니다. xx구 xx동 사시는 김호구 고객님 맞으시죠? 네 다름이아니라 이번 개인정보 유출건으로 저희가 비밀번호를 변경해드리고 있습니다. 카드번호 xxx...  
506 이렇게 하면 당신은 메너 짱 4 file
청풍명월
2028   2014-02-01
 
505 부모라는 거울 2
바람과해
2032   2010-08-07
부모라는 거울 아이는 부모라는 거울을 보고 자란다. 그것은 엄마인 내게 주어진 선물이자 기회이기도 했다. 나를 거울삼아 아이들이 하나의 인격체로 자라난다는 것, 그보다 더 멋진 일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는가. - 장병혜의 《아이는 99%엄마의 노력으로 ...  
504 우유 한 잔 3
바람과해
2033   2021-03-13
우유 한 잔 1880년 여름, 미국 메릴랜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가가호호 우유 한 잔 방문해 물건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가난한 고학생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온종일 방문판매를 다녔기 때문에 저녁 무렵에는 온몸이 지칠 대로 지쳤고 배도 고팠습니...  
503 아버지 조심하세요 아들이 보낸 문자메세지 경고문 4
청풍명월
2037   2014-01-24
★아버지 조심하세요/ 아들이 보낸 문자메세지 경고문★ 아들이 아버지에게 충고 문자 메세지를 네통이나 보냈읍니다-- 세상 살아가려면 이제 아들 충고도 받아드려야 된다고 합니다 아들이 보낸 문자메세지 제 1신 - 아버지 조심해야 겠습니다 젊은 아이들 만...  
502 내가 빚진 어머니의 은혜 1
청풍명월
2037   2014-01-29
사람들의 지갑이나 수첩 속을 들여다보면 신용카드와 가족사진, 그리고 교통경찰에게 떼인 속도위반 딱지 등을 발견하기 마련이다. 또 더 깊은 곳에는 귀퉁이가 닳은 작은 종이 쪽지에 적힌 애송시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난번에 지갑 속을 정리하다가 나는 ...  
501 바른 말 바른 글(1) 2
알베르또
2039   2011-01-15
제가 남녀공학이었던 고등학교 카페에 연재로 올리고 있는 바른 말 바른 글이라는 제목의 글을 퍼 왔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李美子 學 박사가 되기 위해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팬 클럽에 들어가 열심히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어느 시대의 노래가 듣기 좋은...  
500 모두가 즐거운 곳 ~~요즘은 파싱이 잘되는곳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1
랩퍼투혼
2040   2022-11-26
url파싱 이라고 알고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에디터에 url을 넣으면 바로 컨텐츠를 불러옵니다     플랫폼마다 멀티미디어가 있는데   그런것들을 소스코드없이 바로 구현해내는 방식입니다     아무래도 이곳은 형님들 누님들이 많으실테니   ...  
499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가 아름다웠다/이기철 3
빈지게
2045   2005-08-08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가 아름다웠다/이기철 잎 넓은 저녁으로 가기 위해서는 애인들이 더 따뜻해져야 한다 초승달을 데리고 온 밤이 우체부처럼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채소처럼 푸른 손으로 하루를 씻어 놓아야 한다 이 세상에 살고 싶어서 ...  
498 감동 이야기 2
바람과해
2048   2012-03-08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우리 어머님들은 자식을 위해 이렇게 살아야만 했는지요???? 우리 어머니는 한쪽 눈이 없다.난 그런 어머니가 싫었다. 너무 밉고 쪽팔리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는 시장에서 조그마한 장사를 하셨다. 그냥...  
497 생활의 지혜 모음/... 6
데보라
2048   2012-03-25
얼굴에 난 뾰루지는 미지근한 물에 굵은 소금을 약간 풀어 헹구면 소금이 소독작용을 해 피부관리에 좋다 전화기 버튼 사이의 때는 전화기 버튼 사이에 끼인 때는 면봉에 우유를 가볍게 적셔 닦아내면 된다. 볼펜 잉크가 굳었을 땐 뜨거운 물에 볼펜 심 부분...  
496 그대 오시는 머나먼 길이라도/雲谷강장원
운곡
2049   2011-01-30
그대 오시는 머나먼 길이라도-雲谷 강장원 설한풍 몰아치는 눈 쌓인 雪國의 길 그대의 차운 몸을 보듬어 안아주며 뜨거운 내 가슴 안에 품어 안고 가리니 천만리 머나먼 길 오가는 길이라도 고운 임 함께 하면 힘들지 않으리니 어딘들 그대를 안고 돌아가지 ...  
495 마음에 새겨야 할 좌우명 2
바람과해
2054   2010-11-02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 마음에 새겨야 할 좌우명 ♡ 말이 많으면 반듯이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다.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옷은 헤지고 가구는 부숴지지만 책은 ...  
494 1루수가 누구야?.... 5
오작교
2054   2012-04-26
함께 보세용~.....  
493 시각 장애인과 자원봉사 여대생의 큰 사랑 1
청풍명월
2055   2014-01-27
강영우박사의 편지~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 여대생의 큰 사랑 사랑하는 아내에게, 당신을 처음 만난 게 벌써 50년 전입니다. 햇살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고 있던 예쁜 여대생 누나의 모습을 난 아직도 기억합니다. 손을 번쩍 들고 나를 바래다주겠다고 나서던 ...  
492 수수꺼끼 풀이
청풍명월
2058   2011-01-12
수수 께끼 풀이.... 하단에 표시하기를 클릭하셔야 음악과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수수께끼-☜ 태평가♬ *친구들과 술집에 가서, 술값 안내려고 추는 춤은? 주춤주춤 * 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 치약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만 먹고 입을 다물어 버리...  
491 해바라기 2
바람과해
2058   2019-07-14
해바라기/김청숙 뜨거운 태양을 바라보는 꽃이라 해바라기라 했나? 커다란 키에 으쓱한 어깨가 늠름해 보여도 얼굴엔 주근깨가 더덕더덕 고개숙여 잔잔한 예쁜 별꽃 그늘 되어주느라 엄마 얼굴처럼 되었단다 그래서 참 이뿌다 우리 엄마처럼  
490 가을 밤의 커피 1
바람과해
2059   2010-10-30
가을 밤의 커피 가을 밤의 커피 귀뚜라미 소리 유난히 들리는 가을날 마시는 한 잔의 커피 인생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고독한 시간에 벗해 주는 한 잔의 커피 우리들의 삶이란 언제나 동반자가 필요하다 쓰고 단맛이 어우러지는 동반자가 필요하다 쓰기만 하...  
489 가정생활에 유용한 생활상식 2
바람과해
2060   2010-11-14
가정생활에 유용한 생활상식 ( 알고 싶은 항목을 클릭하면 정보가 나옵니다) * 내용안에 "생활상식" 종합색인표 항목 누름 김치가 쉬는 것을 막으려면... 치아, 손톱을 희게 하려면... 쇠뼈 고는 요령... 쉬운 레코드 청소법... 오래 집 비울때 화분관리... 전...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