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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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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240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611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191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3106   2013-06-27
3813 남자들이 몰래 울고 있어요 13
보름달
957 13 2008-09-24
남자들이 몰래 울고 있어요 남자들이 울고있다. 2~ 30대 남자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도 안되고 예전에 흔하게 하던 알바자리도 없고 부모님한테 용돈받는 일도 한두해 지나고 나니 염치가 없고 사귀던 여자친구는 직장이 없으니 고무신 꺼꾸로 신고 떠나 버...  
3812 검은벼를 보셨습니까? 3
새매기뜰
871 15 2008-09-23
세상에 별 희한한것들이 많습니다 검은 벼 입니다 그러니까 검은 쌀이지요 검은쌀을 보긴 하였지만 벼는 처음 봅니다 처음보니 참 신기 합니다 듣자하니 붉은 쌀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 보진 않았습니다 호박이나 당근 고구마등 농작물도 유전자를 어쩌고저쩌...  
3811 열무 김치 맛나게 담는법 7
레몬트리
1669 14 2008-09-23
누구나 쉽게 담궈 먹는 열무김치입니다. . 열무를 사오셨지요? 이왕이면 아침 일찍 가서 싱싱한 것으로 고르세요. 집안 식구들 먹는 기호에 따라 길게 담기도 하고...잘라 담기도 하지요. 저기 붙어 있는 작은 무는 절대 버리지 마세요. 그게 열무김치의 맛을...  
3810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3
레몬트리
958 9 2008-09-23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아름다운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다기에 나의 마음을 비워두었습니다. 그 사랑이 이 마음에 촉촉이 스며들도록 내 영혼과 가슴을 비워두었습니다. 우...  
3809 * 지구온난화 기획연재 - ‘클린테크’에 돈이 몰린다. 2008.09.19. 1
Ador
960 15 2008-09-22
[지구온난화 기획연재] ‘클린테크’에 돈이 몰린다 [2008.09.19 제727호] 미국 실리콘밸리의 친환경 기업에 쏟아지는 투자… 지구온난화 시대의 강자는 누가 될까 - 4부 친환경이 ‘돈’이다 / 지난 7월, 북미 최초의 태양에너지 박람회인 ‘인터솔라(interSolar) ...  
3808 내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3
보름달
823 8 2008-09-22
내 인생, 가는 길. 내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 인생, 가는 길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일에 희망이 가득해 기쁘고, 또, 오늘은 그리움에 젖어 있으니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해서 좋다 언제나, ...  
3807 너무 좋은 당신 6
장길산
815 9 2008-09-22
너무 좋은 당신 세상에 사람이 살면서 지극한 마음으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 세상을 살아 볼만한 충분한 가치가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가슴의 한자리에 두니 세상을 얻은 듯 마냥 즐겁기만합니다. 그러나 지난날을 그리면 당신이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험...  
3806 가장 가을다운 가을의 노래 2
새매기뜰
1469 6 2008-09-22
가장 가을다운 가을의 노래 나를 가을의 정원으로 부르는 나의 추억 오렌지 색 차림으로 불타 오르고 신선한 공기와 하늘에서 날개짓하는 백학 우리는 결코 헤어지지 않을 거야 서로 이별하지 않고, 마치 공기와 물처럼 너는 나와 함께 살아 갈 거야 가을이 ...  
3805 은행잎 술의 신비함 | 민간요법,생노병사 6
별빛사이
949 8 2008-09-21
※ 은행잎 술의 신비함! 뇌경색, 시력장애, 류머티스까지 한방에 격퇴! 은행의 푸른 잎은 여러 종류의 후라보노이드는 모세헐관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고 혈관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헐고 쇠약해진 혈관의 벽을 치유해주고 뇌와 내장, 그리고 손...  
3804 Smile days 4
오두막집
931 7 2008-09-21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습니까? 인생은 한 번뿐,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날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바빠서 시간에 쫓겨서 고민하고, 우울하고 의기소침해지고 점점 소극적이 되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자신의 모습이 싫어지고 마음이 지쳐버릴 때...  
3803 저는 그러지 않을 겁니다 6
보름달
862 8 2008-09-21
어떤 이들은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들이 더욱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  
3802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시기를 2
말코
857 7 2008-09-20
늙으면 이렇게 사세요! 나이가 들면 집안에 칩거하지 말고 일생동안 누적된 용품들은 과감히 정리하고 각종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하여 세상 돌아가는 소식듣고 사십시요,움직이지 않으면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로 건강도 마음도 쇄퇴해지니 몸치장 단정히 하...  
3801 생각이 아름 다운 이야기 2
보름달
821 7 2008-09-20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  
3800 앞에서 할수 없는 말을 뒤에서 하지말라 2
보름달
1061 15 2008-09-19
. 앞에서 할수 없는말을 뒤에서 하지말라" 당신이 아무리 용기있는 사람이라도 당신에게 파워있는 사람에게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들으면 속으로 삭여야 한다 " 그리고 그사람뒤에서 누군가에게 불평을 털어 놓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나앞에서 할수없는 말을 뒤...  
3799 전어! 10
새매기뜰
864 5 2008-09-19
한입들 하세요! 근데 요즘날씨가 왜이리 덥데유?~ 가을 하면 떠오르는 먹거리 전어가 있지요 봄 도다리, 가을 전어~ "굽는 고소함 때문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 고 하지요 전어는 9월중순쯤 부터 10월까지가 가장 맛있으며, (지금이 제철) 크기는 15센...  
3798 가을 여정 1
황혼의 신사
1160 19 2008-09-18
https://hjk5669.junehost.com/sw92/sw92.html  
3797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6
보름달
826 7 2008-09-17
자신이 지은 실수보다 남이 지은 실수를 더 너그러이 보아주실 줄 아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신이 흘리고 있는 눈물보다 남이 흘리고 있는 눈물을 먼저 닦아주실 줄 아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신이 조금 더 가진 것을 자신보다 조금...  
3796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 6
장길산
976 9 2008-09-17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 그대의 빛나는 눈만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 그대의 따스한 가슴만이 아니었습니다 가지와 잎,뿌리까지 모여서 살아 있는 '나무'라는 말이 생깁니다 그대 뒤에 서 있는 우울한 그림자 쓸쓸한 고통까지 모두 보았기에...  
3795 조선 명기들 의 시 13
은하수
1386 42 2008-09-16
조선 명기들의 사랑과 시와 풍류 江陵郊外 (48×69㎝) 梨花雨 흩뿌릴 제 / 계랑 이화우 흩어뿌릴 때 울며 잡고 이별한 임 秋風落葉에 저도 나를 생각하는가 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는구나 계랑(桂娘) : 여류시인. 부안의 기생. 성은 이(李) 본명은 향...  
3794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2
개똥벌레
844 9 2008-09-16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체리 카터 스코트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이것이 그 놀이의 규칙이다, 당신에게는 육체가 주어질 것이다. 좋든 싫든 당신은 그 육체를 이번 생 동안 갖고 다닐 것이다. 당신은 삶이라는 학교에 등록할 것이다 수업 시간이 하루 ...  
3793 나를 매혹시키는 한편의 꿈 3 10
An
1461 20 2008-09-16
나를 매혹시키는 한편의 꿈 3 세상 어떤 유혹으로도 물들지 않은 순수한 이 밤 소슬바람 달빛에 젖어 달무리 그리움 품어 잠이 드셨을 당신을 생각합니다 오직, 마음하나 흔드는 그대 기억만을 사모하여 호롱불 밝혀든 세월 지순한 메아리 되어 입술 적시는 눈...  
3792 꽃에숨겨진 꽆의 약효력 2
보름달
873 8 2008-09-16
꽃에숨겨진 꽆의 약효력 큰괭이밥:옴,독충에 쏘였을때 타래난초:신체허약,유정,편도선염 탱자:위무력증,소화불량,변비 털중나리:종기,강심,강장,진정 파리풀:버즘 패랭이:소염,청열,이뇨,통경 표고버섯:항암,항종양,간염,당뇨,혈전증 피나물:관절염,타박...  
3791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1
보름달
860 9 2008-09-15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아침을 여는 순간 맨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하루 일상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얼굴이...  
3790 중년의 한가위 2
돌의흐름
938 17 2008-09-14
♧ 중년의 한가위 ♧ 詩/이응윤  
3789 떠다니는 섬이 되어/시현 10
동행
1045 15 2008-09-14
떠다니는 섬이 되어 / 시 현 떠다니는 섬이 되어 저 먼 태평양 물살 가르고, 따가운 햇살에 익어가며 구릿빛 가슴으로 날아갈 거나. 그리워하는 것은 떠나버린 그대가 아니라 잃어버린 나를 찾아 헤매는 메마른 갈빛 바람의 허전한 날갯짓 일게다. 발붙일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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