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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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16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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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83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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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438 | | 2007-06-19 | 2009-10-09 22:50 |
5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09/992/100x100.crop.jpg?20211116020506) |
茶와 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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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671 | | 2015-11-16 | 2018-02-12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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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말아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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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22 | | 2015-11-30 | 2015-12-01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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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49/993/100x100.crop.jpg?20211116020506) |
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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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36 | | 2015-12-01 | 2015-12-05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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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17/994/100x100.crop.jpg?20211116020506) |
친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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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이락 | 1560 | | 2015-12-04 | 2015-12-06 03:40 |
친절한 마음 친절과 사랑은 우러나오는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사람은 친절과 사랑 안에서 성장한다. 자비를 베풀어라, 사랑해라, 여러 말이 있지만 친절하다는 것, 이것이 인간의 미덕이다. -법정스님의(산에는 꽃이 피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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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뜨는 법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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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65 | | 2015-12-05 | 2015-12-06 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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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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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이락 | 1795 | | 2015-12-05 | 2015-12-11 15:49 |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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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78/995/100x100.crop.jpg?20211116001547) |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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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30 | | 2015-12-16 | 2015-12-16 08:17 |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저는 평범한 회사 생활을 하는 34살의 회사원입니다 용인 민속촌 근방의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회사일 때문에 서울 역삼역 근처 본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용인 회사에 있을 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하다가 막상 서울을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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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5/996/100x100.crop.jpg?20211116001547) |
丙申年 새해가 밝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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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797 | | 2016-01-01 | 2016-01-08 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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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억 전 재산 장학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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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094 | | 2016-01-08 | 2016-01-10 22:55 |
마음은 언제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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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찾지마라 아들아...시집가는 딸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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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3701 | | 2016-01-30 | 2016-02-28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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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김동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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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117 | | 2016-02-04 | 2018-10-31 0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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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대생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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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527 | | 2016-02-27 | 2016-03-03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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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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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58 | | 2016-03-30 | 2016-03-30 15:42 |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장래가 촉망되는 한 청년이 육군 소위의 임관을 받고 전방에 근무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병의 실수로 수류탄 사고를 당해 한 쪽 팔을 잃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 중 대학에 다닐 때 사귀던 여자 친구가 병원으로 병문안을 온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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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공간의 禮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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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522 | | 2016-04-15 | 2021-02-11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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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의 수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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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2454 | | 2016-05-08 | 2016-05-10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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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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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2509 | | 2016-06-05 | 2016-06-05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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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신랑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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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732 | | 2016-06-19 | 2016-06-21 19:07 |
☞ 니 신랑이 아니야 ☜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아줌마 친구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니 "어~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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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과 진실만이 성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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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000 | | 2016-07-26 | 2016-08-17 11:02 |
ⓒ 전북사람들이야기 전북연합신문 jbyonhap.com 전북연합신문 SNS 계정 : 미투데이 me2day.net/omdo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haum2730@yahoo.co.kr" target="right">bhaum2730@yahoo.co.kr 인터넷 배너 광고 문의 webmaster@jbyonhap.com">webmaster@jb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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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는 집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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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139 | | 2016-08-16 | 2018-12-25 15:52 |
☞ 웃기는 집안 ☜ 어느 교통순경이 차를 잡았다. 교통 : 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 좀 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 : 좀 봐주세요,낮에 술을 마셨더니..... 교통 : 아니!....음주운전?? 옆에 있던 아내가 한마디를 더한다. 아내 : 한번만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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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86/010/001/100x100.crop.jpg?20211116001545) |
내게 너무 착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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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58 | | 2016-08-26 | 2016-08-26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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