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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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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79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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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37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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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96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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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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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67 | | 2011-12-29 | 2011-12-30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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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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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64 | | 2010-03-06 | 2010-03-10 10:49 |
◈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온 인연이 있었지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 만으로 그대의 향기가 전해져 오는 맑은 호수같은 인연이었어.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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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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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60 | | 2012-04-22 | 2012-04-28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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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네 사랑도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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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2351 | | 2015-05-09 | 2015-05-12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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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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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351 | | 2013-12-09 | 2013-12-11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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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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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2348 | | 2010-03-19 | 2010-03-26 17:29 |
요즘 뉴스를 보면 인면수심의 사람들이 많은 듯 합니다. 지식보다는 먼저 도덕을 깨우쳐 스스로 수양을 쌓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특히나 후학을 가르치는 교육계의 비리가 줄줄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뇌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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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 따뜻한 정모를 마치공.............................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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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341 | | 2006-12-04 | 2006-12-04 11:00 |
♡사랑하는 울 님들께~~!!♡ 갑자기 찾아온 동장군과 함께 쬐금은 바쁜 월요일 아침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셨나여? 한해의 끝자락에서 송년의 밤 남원정모를 맨날맨날 가심 설레이도록 손꼽아 지달리던 그날은 하늘두 울 만남을 축복이라도 해주듯~ 하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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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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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2338 | | 2012-01-30 | 2012-02-06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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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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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36 | | 2011-12-31 | 2012-01-08 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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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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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2330 | | 2010-04-16 | 2010-04-16 07:18 |
물레방아 이하윤 끝없이 돌아가는 물레방아 바퀴에 한 잎씩 한 잎씩 이내 추억을 걸면 물 속에 잠겼다 나왔다 돌때 한없는 뭇 기억이 잎잎히 나붙네 바퀴는 돌고 돌며 소리 치는데 마음속 지나가 옛날을 찿아가 눈물과 한숨만을 자아내 주노니 나이 많은 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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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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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327 | | 2013-11-14 | 2020-08-09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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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란 이런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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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20 | | 2010-01-08 | 2014-09-02 16:56 |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요.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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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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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318 | | 2013-01-16 | 2013-01-23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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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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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15 | | 2012-05-06 | 2012-05-22 15:10 |
어머니의 꽃다발 중학교 졸업식이었습니다. 친구들도 가족들이 잔뜩 와서 표정들이 밝았습니다. 다들 누구랄 것 없이 꽃다발을 들고 있었죠. 무심코 교문 쪽을 보니, 한복을 곱게 입고 꽃다발을 든 채 걸어오는 나이 지긋한 여성분이 보였습니다. 저희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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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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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312 | | 2014-05-14 | 2020-08-09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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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95세 어른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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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304 | | 2010-02-07 | 2010-02-12 13:31 |
아래 표시하기를 클릭하세요 ♣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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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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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2300 | | 2012-05-24 | 2012-05-28 23:28 |
죄 - 김용택 들자니 무겁고 놓자니 깨지겠고 무겁고 깨질 것 같은 그 독을 들고 아둥바둥 세상을 살았으니 산죄 크다 내 독 깨뜨리지 않으려고 세상에 물 엎질러 착한 사람들 발등 적신 죄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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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꼭" 3번 "꼭꼭"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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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00 | | 2012-05-17 | 2012-05-19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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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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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00 | | 2012-02-14 | 2012-02-17 13:43 |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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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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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280 | | 2012-01-21 | 2012-01-25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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