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583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841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9020 | | 2007-06-19 | 2009-10-09 22:50 |
2970 | |
세월아 술한잔 하자
6
|
고이민현 | 2130 | | 2013-06-06 | 2020-08-09 10:37 |
|
2969 | |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
오작교 | 2122 | | 2013-02-16 | 2013-02-20 18:05 |
|
2968 | |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
바람과해 | 2122 | | 2010-06-11 | 2010-06-12 10:14 |
|◈ 좋은글 감동글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우리집 근처에는 허름한 옷차림에 늘 아이를 업고서 붕어빵을 파는 아주머니가 있다. 다른데 보다 굽는 속도도 느리고 맛도 좀 떨어지지만 동네에서 늦게까지 하는곳은 그곳뿐이라 나는 가끔 그곳에 들러 야참거...
|
2967 | |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
데보라 | 2120 | | 2013-01-21 | 2013-01-21 15:24 |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 사람마다 가슴속에 씨앗처럼 심어두고 간절히 싹트기를 기다리는 희망의 낱말이 하나쯤은 간직되어 있겠지요. 저는 오래도록 '명작'이라는 낱말을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그대는 어떤 낱말을 간직하고 살아가시는지요. 이따금 ...
|
2966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
은하수 | 2120 | | 2008-12-23 | 2008-12-23 12:53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그림 카드 클릭하시면..계속..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가 깃들길 기원하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Christmas 보내시기를.. "); } else { document.writeln(" "); } //
|
2965 | |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
데보라 | 2116 | | 2010-02-26 | 2012-04-26 15:33 |
|
2964 |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
고이민현 | 2114 | | 2012-07-28 | 2020-08-09 11:17 |
♣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 님이 올리는 아름다운 글과 음악 그리고 님이 올리는 정성스러운 댓글을 통해서 우리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사이버 공간 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
|
2963 | |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4
|
Jango | 2114 | | 2005-11-01 | 2005-11-01 15:11 |
산머 루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한다는 말 차마 건네지 못하고 삽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끝까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진 마음 내게 있어도 모진 말 차마 하지 못하고 삽니다. 나도 모진 말을 남들한테 들으면 ...
|
2962 | |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
오작교 | 2108 | | 2010-11-20 | 2010-11-22 23:42 |
|
2961 |
** 어느새 늙어버린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것처럼 **
12
|
Jango | 2103 | | 2006-11-19 | 2006-11-19 19:58 |
** 어느새 늙어버린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것처럼 ** 어릴 때는 자신도 그리고 주변의 환경도 바꾸기를 간절이 바라던 때도 있었다. 그러다 나이가 들어버리면 주변의 환경이 바뀌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고집을 부리게 되는 게 우리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
2960 | |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
오작교 | 2102 | | 2010-11-20 | 2010-11-22 21:14 |
|
2959 |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
청풍명월 | 2100 | | 2010-03-11 | 2010-03-15 02:39 |
|
2958 | |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
시몬 | 2098 | | 2013-10-30 | 2013-11-26 14:35 |
|
2957 | |
'옛집"이라는 국수집
5
|
바람과해 | 2098 | | 2012-01-23 | 2012-01-28 14:21 |
/'옛집"이라는 국수집 '옛집"이라는 국수집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 달랑 탁자는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낸다. 10...
|
2956 |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
데보라 | 2098 | | 2010-02-28 | 2010-03-02 11:00 |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지...
|
2955 | |
메아리....
6
|
데보라 | 2088 | | 2013-02-10 | 2013-02-13 13:46 |
|
2954 |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
바람과해 | 2083 | | 2010-03-28 | 2010-06-12 18:24 |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돈 많은 재벌부부가 살고 있었다. 이들에게는 자식이 없어 긴 여생을 조금은 쓸쓸하게 보냈다. 그래서 노부부는 그 많은 재산을 유익한 일에 쓰고 싶었다. "우리,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헌납하기로 해...
|
2953 |
사랑은 가슴에 물어보는 것 / 좋은 글
13
|
An | 2083 | | 2008-03-18 | 2008-03-18 10:27 |
비가 갠 뒤 올려다 본 하늘의 아름다움 먼지를 씻기우고 세상에 발그스름하게 새 얼굴을 드러낸 자연들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일상의 무게들을 잠시 내려놓고 순간의 평화를 맛봅니다. 이렇듯 잔잔한 물결로 새삼스레 일어나는 사랑의 숨결을 느끼며 부대끼며 ...
|
2952 | |
꽃동네 새동네
3
|
데보라 | 2077 | | 2012-02-08 | 2012-02-11 17:34 |
|
2951 | |
울 님덜~!요즈음 입맛이 없으시다구염~??
22
|
고운초롱 | 2075 | | 2006-05-15 | 2006-05-15 09:49 |
♡ 아낌없는 마음으로 ♡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