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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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569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27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881   2007-06-19 2009-10-09 22:50
2830 설날에 복 많이받으세요. 8
행복
605   2006-01-26 2006-01-26 20:23
오작교 홈 가족여러분~* 설날에 복 많이받으세요.  
2829 마음이 먼저 고향집에 가 있네요.^^* 6
고운초롱
619   2006-01-27 2006-01-27 10:16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네요. 올 설날에는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설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친치분들과 많은~정담 나누시고~요~ㅎ 초롱이가~ 혹시~ 고향에 못가시는 분들을 위해서~요것 ↓↓ 초롱이가~ 정성껏 마련한 음식 함께~ 많이 드시고...  
2828 명절 잘 보내세요. 6
반글라
552   2006-01-27 2006-01-27 11:16
◈ 고향 가는길 ◈ 양팔에 하나가득 선물을 안아봤으면... 주머니에 든 지갑이라두 두툼했으면... 가슴속 지닌 마음이라두 든든하면 좋은련만... 고향 가는길... 늘 막히는 도로의 대열에 합류하구 싶은 설레임으로 오늘도 고향 가는길을 까마득 헤아려보네. 고...  
2827 명절 귀성길 잘다녀오세요 1
붕어빵
559   2006-01-28 2006-01-28 10:01
♡~ 고향길 잘다녀 오세요 ~♡  
2826 난(蘭) 4
붕어빵
602   2006-01-30 2006-01-30 20:55
소심 복륜 소심 백화 소심 주금기화소심(朱金奇花素心) 주금화 기화(寄花) 한국춘란 원판화 단군 한국춘란 호복색화 새우란 새우란 두화소심(豆花素心) 제주한란 사초 중투 제주한란 한국춘란 도홍색 복륜복색화 한국춘란 중투호 한국춘란 황화소심 죽백란(竹...  
2825 거기 그 자리에 계신 그대 9
달마
597   2006-01-30 2006-01-30 22:44
거기 그 자리에 계신 그대 언제나 거기 그렇게 그 자리에 깨끗한 웃음짓고 서 계신 그대 거기 그 산 너머 바람 한 자락 춤추며 살아와 가슴에 닿았을까 그리움으로 한없이 출렁이는 그대 새벽별 반짝이다 깜깜한 발끝에 환히 떨어졌을까 시려오는 아픔으로 뿌...  
2824 한번에 1년이~열번이면 10년이 젊어집니다.^^ 9
Jango
555   2006-01-30 2006-01-30 22:48
사랑하는 좋은사람의 고우신분들 설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은 고우신분들을 위하여 특별히 볼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오작교"님과 "장고"의 남성다운 근육질의 몸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보시면서 어느분의 몸매가 우리 "고우신 분들"의 마음을 사로...  
2823 ♣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4
♣해바라기
585   2006-01-31 2006-01-31 01:49
.  
2822 ♪^ .. 기다림의 기쁨 3
코^ 주부
561   2006-01-31 2006-01-31 11:24
`♤` .. 포그한 설날 떡국 한 그릇 먹고 한살 더 젊으졌다 주장하는 코^ 탱구. 꽃삽 챙겨들고 봄을 재촉하려 나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꽃밭 따스한 해빛먹어 뽀송뽀송 부풀어..♧ 부풀부풀 갈라진 땅 틈 사이론 파릇파릇 새 순 사~알~짝 고개를 네미네요. "성...  
2821 줄서시구요.~ 차례지켜 주세영~^^ 12
고운초롱
902   2006-01-31 2006-01-31 11:30
고우신 님들!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고향에 잘 다녀오셨나요? 명절~많은 음식 준비 하시느랴~ 울~ 님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피로함에 지쳐서~ 고운미소를 잃고 계신거 가토서리~ 감독님과 초롱이의 특별~보너스~ 요기~↓↓ 워떼유?? 시원해여??ㅎㅎㅎ...  
2820 茶... 한 잔 올립니다.(새내기 신고식...합니다) 7
mz
719   2006-01-31 2006-01-31 16:22
茶... 한 잔 올립니다. 신고식... 이렇게 하면 되는지요 그냥 ..봐 주시어요 이런 사람이 드나드는구나 하시고.. 흔적 없는 그림자로 드나든지는 조금 되었고 음방을 기웃거려 볼 양으로 가입한지....석달 되었습니다 꾸~벅 丙戌年에는 多情으로 多福하심을 ...  
2819 행복한 오후가 되세영~ 11
고운초롱
617   2006-02-01 2006-02-01 14:53
2월 첫째날.. 싱그러움 가득한~ 봄을 기다리는 설레임으로 시작를 해봅니다.ㅎ~ 하늘은 진한 잿빛이지만~ 언제나 파릇한 새순돋는~ 상큼함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2월 한달~님들과~ 초롱에게도 많은 행운과 웃음 사랑 가득하리라 봅니다. 좋은시...  
2818 님의 그리움으로 볼 수 있어 사랑합니다 2
오작교
622   2006-02-02 2006-02-02 10:32
보고싶은 사람 볼 수 없어도 그리움으로 볼 수 있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만나고픈 마음 가득하지만 그리움으로 만날 수 있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향기 내 마음에 가득하지만 그 향기 변함 없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목소리 아스라이 들리...  
2817 ♧ 젊음은 육체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 15
고운초롱
644   2006-02-02 2006-02-02 11:39
고운초롱 젊음은 육체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 많은 사람들은 지나치게 나이에 관심을 둔다. 나이를 자기의 깊은 잠재의식에 새기고, 그로 말미암아 나이보다 더 들어보 이는 얼굴빛을 띤다. 생각하는 것, 마음 내키는 것, 바라고 싶은 것 등이 최면술적인 ...  
2816 인체의 신비 4
붕어빵
557   2006-02-02 2006-02-02 13:11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  
2815 ♧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16
고운초롱
687   2006-02-03 2006-02-03 10:27
고운초롱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사람에게는 다 저 나름의 천당이 있지요. 책이 잔뜩 쌓이고 잉크가 놓인 방이 천당인 사람, 음반이 가득 쌓이고 질 좋은 오디오가 놓인 방을 천당으로 아는 사람, 화려한 옷들이 줄줄이 걸린 옷방이 천당인 사람, 포도주...  
2814 여보시게들...이 글좀 보고가소 1
붕어빵
597   2006-02-03 2006-02-03 22:02
여보시게들...이 글좀 보고가소 여보시오. 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2813 중년이라고 이러면 안 됩니까? 3
오작교
548   2006-02-04 2006-02-04 10:23
Ca n'arrive qu'aux autres 중년이라고 흔들리면 안됩니까 마음조차 세월은 아닐진대 벌거벗은 바람에 흔들리는 마음을 어찌합니까. 그리움 반 아쉬움 반 미련 반 희망 반 안아 줄 사랑도 반은 남았습니다. 중년이라고 꽃이 피면 안됩니까 몸조차 세월일 망정...  
2812 그대를 보내고/이 외수 2
먼창공
547   2006-02-04 2006-02-04 11:45
 
2811 초롱이가 드디어 돗자리를 깔았어~~~~~용 14
고운초롱
630   2006-02-04 2006-02-04 12:25
오늘은 입춘 봄은 오고 있나요? 화신은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하고 희망을 줍니다. 서예방에서~ 선생님께 봄을 맞아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등의 글귀를 배웠습니다.ㅎ~ 연습해서 잘 쓴 뒤 대문에 붙여 봄맞이를 하던때가 그립기도 하구여~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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