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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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584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41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9021   2007-06-19 2009-10-09 22:50
2910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1954   2014-01-07 2014-01-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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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9 뵙고싶은 파도님~ 장박을 나가신 것입니까? 5
달마
1953   2006-10-08 2006-10-08 15:54
파도.......... 무량대수의 세월을 갯바위 핥으며 살았건만 아직도 핥아댈 그 무엇이 있어 밤을 낮 삼아 밀고 또 밀려온다. 태곳적 그 바위 이젠 나약한 모래로, 부스러진 흙더미로 포말로 흩어지는 잔물결에도 제 몸 하나 건사할 능력이 없다. 푸른색이었다...  
2908 감동 이야기 10 file
바람과해
1952   2013-10-25 2013-12-24 14:13
 
2907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1950   2012-03-21 2012-03-22 08:09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 류시화 뉴욕에서 만났던 어느 흑인 거지가 있었다. 봄비가 내리던 사월의 어느 날 나는 비를 피하기 위해 건물 밑에 서있다가 그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뉴욕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그의 물음에 나는 여행자라고 ...  
2906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1948   2013-08-24 2018-12-08 13:00
★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 열 받는일 생겨서 생각나는 친구... 다 해놓은 일 날라가 버려서 생각 나는 친구... 상사에게 쓴소리 듣고 아래 직원에게 쓴소리 못해 생각 나는 친구... 월급을 그냥 주나 자기일 아니라고 속 터지게 할때 생각 나는 친구... 그...  
2905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1948   2012-05-20 2012-05-21 14:31
겨울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54살입니다. 가정이 없습니다. 결혼도 하지 않아 독신입니다. 자녀도 없고 부모도 없고 친척도 없습니다. 공부도 하지 못 하였습니다. 중국집에 취직하여 오토바이를 타고 자장면 배달하는 배달원입니다. 한...  
2904 영화 타이타닉에서 연주 된 "주여 임하소서"/영상입니다. 5
고운초롱
1947   2005-12-24 2005-12-24 14:40
1912년 당시 타이타닉호가 승객 2200명을 태우고 뉴욕으로 처녀항해 중 빙산에 부딪혔을 때 배 안에는 연회가 한창이었다. 4시간쯤 지나면 배가 완전히 침몰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 배 설계자를 비롯, 일부 승무원과 VIP 승객 몇 명뿐이다. 연회는 계속...  
2903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1946   2010-03-06 2010-03-31 15:12
sbs 스팟 광고 예정 동영상입니다! 살결에 와 닿는 바람이 이제 보드랍게 느껴지고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오작교 님들께 은은한 난향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봄의 시작을 품격있게 열어줄 제 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가 고양시 일산 호...  
2902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추천하면서.. 1 file
시몬
1942   2013-09-02 2013-09-11 13:12
 
2901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1942   2012-12-25 2013-01-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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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file
파란장미
1942   2012-09-10 2012-09-19 08:18
 
2899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2
바람과해
1939   2015-10-01 2015-12-14 19:43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성종임금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성종 임금 때, 어떤 사람이 일찍이 딸 하나를 낳아 길러서 시집보낸 후 늦게 아들을 하나 보게 되었다. 이 사람이 나이가 많아 죽을 때가 되었는데, 아들은 아직까지 강보에 싸여 있는 어린 아이였...  
2898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1939   2010-03-06 2014-01-1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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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7 꼭지점 댄스 4
붕어빵
1935   2006-03-02 2006-03-02 12:26
626 ? this.width = 616 : void(0)); } #readptag p{ padding:0px; margin:0px; } 얼마 전 TV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김수로 씨가 선보였던 '꼭지점 댄스'. 요즘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 꼭지점 댄스를 독일 월드컵 대한민국 공식 응원 댄스로 추진하자는 ...  
2896 봄이 오는 소리 / 유인순
niyee
1933   2013-03-05 2013-03-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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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5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1931   2010-03-06 2010-06-12 18:14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 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 만 지나치게 집착 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읍시다 . 자신감이 힘 입니다.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존재 입니다. 자기 만이 할 ...  
2894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1928   2010-03-06 2010-03-12 14:02
▶ 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  
2893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1927   2012-11-30 2012-12-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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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2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1927   2010-11-17 2010-11-18 18:10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천사를 본적이 있나요? 연말이 돌아오면서 미국에서는 올해도 역시 얼굴없는 천사 소식이 들려옵니다. 십여년전에 미국 남부 어느 조그만 도시에서 어느해부터인가 길거리에서 100불짜리를 나눠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무나 보고 가난...  
2891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file
청풍명월
1924   2010-03-03 2010-03-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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