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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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14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77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375   2007-06-19 2009-10-09 22:50
3110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2840   2014-07-11 2020-08-09 09:46
♠ 노인이 되더라도 ♠ 만나고 일하고 움직이고 더 배우고 끝까지 움켜쥐고 계세요.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 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 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  
3109 90세 노인이 쓰신 글 2
오작교
2838   2014-09-28 2014-11-01 22:30
이 글은 미국 Ohio주 Cleveland의 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 Regina Brett이 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을 글로 적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장 유용한 칼럼이...  
3108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2815   2010-07-23 2010-07-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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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향기로운 커피처럼.. 89
an
2803   2006-04-04 2009-12-31 01:54
향기로운 커피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  
3106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바람과해
2802   2020-06-20 2020-06-20 08:05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가지 조건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  
3105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791   2010-05-07 2010-05-24 03:52
♣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이야기지만 우리가 가슴에 새겨둘만한 이야기 이길래 올려 띠웁니다.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  
3104 우유 한 잔
바람과해
2774   2021-02-06 2021-02-06 08:31
우유 한 잔 1880년 여름, 미국 메릴랜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가가호호 우유 한 잔 방문해 물건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가난한 고학생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온종일 방문판매를 다녔기 때문에 저녁 무렵에는 온몸이 지칠 대로 지쳤고 배도 고팠습니...  
3103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769   2012-05-21 2012-06-09 22:16
 
3102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2765   2013-04-02 2013-04-20 11:42
중년이라는 나이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희로애락에 조금은 의연해 질 수 있는 나이.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을 어슴푸레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 줄 아는 나이. 자신...  
3101 착각 세 가지 ... 1
데보라
2756   2016-09-02 2016-09-03 07:32
착각 세 가지 세상에는 착각인 줄 뻔히 알면서도 착각하면서 행복해하는 경우들이 있다 그 중 세 가지 유별난 착각이 있는데... *첫째는 며느리가 딸인 줄로 착각하고 *둘째는 사위가 내 아들인 줄로 착각하고 *셋째는 남편아들이 내 아들이 아닌 줄 착각한다...  
3100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729   2008-08-25 2008-08-25 11:35
.ExternalClass .EC_hmmessage P {padding:0px;} .ExternalClass body.EC_hmmessage {font-size:9pt;font-family:Tahoma;} 각종 볼 거리 총집합 무전 관광 여행 요지경 세상 슬라이드관광 조각 사진 세계의 마천루 99간 고택 수원 화성 행궁 글씨의 아름다움 ...  
3099 노을 / 김유숙 3
niyee
2721   2011-11-27 2011-12-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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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8 내게 너무 착한 남편 1 file
오작교
2706   2016-08-26 2016-08-26 21:57
 
3097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4 file
고이민현
2701   2014-07-29 2014-08-19 10:15
 
3096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file
오작교
2699   2010-11-20 2010-11-22 19:58
 
3095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696   2010-11-13 2010-12-25 16:46
♥ 항아리 수제비 ♥ 인사동 뒷골목, 항아리 수제비 집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고 추레한 차림의 여자 아이가 어린 동생 손을 잡고 음식점 안으로 들어왔다. 아이는 낡은 초콜릿 상자를 들고 있었다. 사람들은 가슴속 슬픔을 꺼내 초콜릿을 샀다. 아이들이 음식점...  
3094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file
고이민현
2693   2012-01-28 2018-03-17 13:11
 
3093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file
尹敏淑
2691   2014-02-19 2014-02-25 17:02
 
3092 ☞ 니 신랑이 아니야 ☜ 4
고이민현
2687   2016-06-19 2016-06-21 19:07
☞ 니 신랑이 아니야 ☜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아줌마 친구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니 "어~ 울...  
3091 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file
시몬
2676   2013-06-03 2013-06-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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