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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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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418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780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354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4785   2013-06-27
5113 UN, '2009 세계 천문의 해' 선언 1
한일
748 2 2007-12-24
UN, '2009 세계 천문의 해' 선언 갈릴레이 천체망원경 발명 400주년 기념 UN(United Nations·사무총장 반기문) 총회가 2009년을 '세계 천문의 해'로 선언했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은 UN이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천체망원경 발명 400주년을 기념하기 ...  
5112 생은 길을 따라 이어지고... 3
농부
748 1 2008-03-06
생은 길을 따라 이어지고... 나 여기 왔네 바람에 실려 여름의 첫 날 바람이 또 나를 데려가리 가을의 마지막 날. 혼자 와서 혼자 마시고 혼자 웃고 혼자 울고 혼자 떠나. 동도 아니고 서도 아니고 북도 아니고 남도 아니고 다만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 ...  
5111 @ 남자 셋이 @ 4
사철나무
749 3 2006-06-21
남자 셋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저승사자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저 세상에 있을 때 아내 몰래 바람 몇 번 피웠는지 말해라 거짓말하면 지옥행이다.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나쁜 자...  
5110 쿠바자의 눈물과 이 영표 선수의 마음씨..... 3
모베터
749 4 2006-06-22
<P>이영표선수는 매우 독실한 기독교 신자죠. </P> <P>그는 이번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승리한후 역시 기도를 올립니다. </P> <P>그런데 그의 옆에 우리나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던 쿠바자 선수가 울고있었습니다. </P> <P> </P> <P>토고는 국민 연평균소득...  
5109 참사랑이란/용혜원 2
빈지게
749 2 2006-08-18
참사랑이란/용혜원 바라보는 눈빛이 늘 살아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하잖고 쓸데없는 것들에 이유를 달지 않고 거짓을 감추기 위해 변명을 일삼지 않으며 사사로운 일에 핑계를 대지 않으며 감싸주며 조화를 이루...  
5108 가을사랑 함 해 보실래요 ! 10
길벗
749 1 2006-09-30
가을사랑 / 도종환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읍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눈부시지 않은 갈꽃 한 ...  
5107 당신 손 참 따뜻해요. 3
김남민
749 3 2007-04-01
당신 손 참 따뜻해요... 당신 그거 아세요! 내가 당신 손 잡을 때, 당신이 내 손 잡을 때, 당신 손 참 따뜻 하다는 걸 당신은 아세요... 당신이 내 손 꼬 ~ 옥 잡아줄 때 당신으로 인하여 얼마나 행복한 지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 마음속에 진실한 사랑을 ...  
5106 봄날은 간다. 4
우먼
749 2 2007-04-09
봄날은 간다./ 우먼 봉긋이 솟아, 앞산 중턱까지 뛰놀더니 아스름히 간다, 봄은. 산에 오른다. 엊그제 만난 청솔모 부부 오늘은 부재중 한껏 뽐내던 산수유, 진달래 꽃잎 흔적없다. 하늘로 솟았을까 땅으로 꺼졌을까 어디로 숨어 버렸을까 아직도 못다한 이야...  
5105 등산 3
들꽃향기
749   2007-04-09
♡ 등산♡ 글/전 순연 오르던 길 멈추고 잠시 뒤돌아보니 산굽이 늘어선 뱀길 위로 햇살 안은 나뭇잎 파도치며 은빛 먹빛 교차하며 환희 웃고있다 밀려간 시간 내 귓불 간 지리며 그림자 밟고 서 위로향하니 아찔한 정상이 눈앞에 보인다 포기하고픈 생각 가슴...  
5104 낡은 타이어 11
우먼
749 4 2007-06-20
낡은 타이어 / 우먼 어느 한철 달리지 않고 있었으랴. 달리는것만이 능사가 아닌 줄 알면서도 본래가 달려야 하는 기계인 걸. 아스팔트를 달리고 진흙탕을 달리고 험한 산길도 달렸을 타이어 밋밋하다. 다 닳아버린 지문 그랬다, 어머니도 모진 비바람을 맨 손...  
5103 즐거운 중추절 보내세요 2
바위와구름
749 2 2007-09-23
오작교 님 ! 즐거운 중추절을 맞아 풍요로운 행복과 화목한 가족들의 기쁨 되시길 기원 합니다 ~~컴의 악성 에라로 영상 송신이 불가하여 이렇게 찾아 뵈옴 죄송 하게 생각 합니다 바위와구름 올림  
5102 생맥 즐기기 7
윤상철
749 10 2008-07-22
여름밤을 즐기자! 맥줏집도 취향 따라 여름엔 맥주다. 호프집에서 통닭과 마셔도 킹왕짱이지만 올여름엔 ‘페이버릿’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인기를 끌고 있는 수입 생맥주들,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곳을 찾았다. 베이비 기네스(Baby Guiness) 처음엔 ‘이...  
5101 섬진강의 봄을 찾아서 6
빈지게
750 6 2006-03-18
봄비가 그친 오늘 오후에 집사람과 60여 km를 달려 섬진강 매화마을로 달렸습니다. 구례에서 부터 강줄기를 따라 강물이 유유히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과 지리산쪽 산들을 바라보면서 드라이브를 하기 위하여 강 오른쪽 지방 도를 이용 차량을 시속 40km 정도...  
5100 봄의 뜨락에는 2
고암
750 11 2006-04-13
봄의 뜨락에는  
5099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3
달마
750 3 2006-04-25
♡*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  
5098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성미정 4
빈지게
750 2 2006-05-17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성미정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다 그 안에 숨겨진 발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다리도 발 못지않게 사랑스럽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당신의 머리까지 그 머리를 감싼 곱슬 머리까지 사...  
5097 추억의 얼굴 1
고암
750 1 2006-07-13
추억의 얼굴  
5096 내 사랑그대는
김미생
750   2007-03-21
내 사랑그대는 -써니- 그대는 길옆에 고즈넉히 피어있는 들꽃같은 사람인가 하노라 누구라도 스쳐지나가며 그대에게 눈길 주지않는이 없으니 그대는 바위틈 사이에 자리한 한 웅큼의 이름없는 잡초라 말하리 아픔을 안으로 안으로 삭이며 아무도 돌아보아주는...  
5095 가슴 싸하던 날 6
부엉골
750   2007-06-18
언제 다시 만날까 헤어짐은 서글픈 거 가슴속에 그리움 만 남아있지요..  
5094 모닝커피 한잔 6
빛그림
750 2 2007-06-22
..  
5093 * 술에 관한 알쏭달쏭 진실 6
Ador
750   2007-11-29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술에 관한 알쏭달쏭 진실] ▲양(量)=알코올이 낮은 술을 마시면 간 손상이 덜하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간 손상 여부는 섭취한 알코올의 절대량에 좌우되기 때문에 맥주처럼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도 많이 마시...  
5092 당신을 초대한 삶에 충실하십시오!! 6 file
빈지게
750 9 2008-04-02
 
5091 가는 세월아 14
들꽃향기
750 2 2008-07-12
가는 세월아 글/ 전 순연 파도에 휩쓸려간 세월아 한척의 배를 실어 나르기 위해 강물은 바다로 말없이 흐르듯 나 또한 말없이 흐르는데 지금 고통을 파먹어가며 파고드는 공허야 영영 헤어나지 못하게 강물위에 소를 만들 지마라 푸르던 숲은 드문드문 자리...  
5090 천사들에게 사랑을 ... 9
별빛사이
750 7 2008-08-20
♠ 너무나 귀여운 천사들의 이야기 ♠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가 한 사람씩 있다는 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에요. 그걸 생각해 내는데 시...  
5089 happy orange day
디떼
751 8 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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