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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24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883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460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5852   2013-06-27
4863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2
장생주
772 2 2006-07-25
..  
4862 핸드폰
포플러
772 17 2006-08-17
핸드폰 / 이 명분 비를 닮은 네가 보고파 핸드폰을 눌렀어 없는 번호입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꾹꾹 다시 눌렀어 없는 번호입니다 번호 하나 바뀌니 이렇듯 좋은 것을 내 마음도 네 마음도 바뀌어 쉽게도 잊힐 테니……. https://sorasory.com.ne.kr/index...  
4861 달꽃 / 양전형 2
선진이
772 2 2006-09-08
달꽃 - 양전형 일찍이 제 몸 둘이었다면 하나는 분명 나를 주겠다는 여자 파도 부서지는 방파제에 마주 앉아 내 눈에 뜬 별들 헤아리다 고개 숙이고 어깨 흔들며 눈물처럼 방울지는 목소리, 하나뿐인 몸이라도 지구가 파계하는 날 완전히 나를 주겠다는 여자 ...  
4860 등잔 이야기<3>/제목:"富貴多男"의 철학 /지은이:정수자 1
녹색남자
772   2006-10-27
* 등잔 이야기 * 제목 : "富貴多男"의 철학 등잔 걸이나 등잔받침 바탕은 우묵하게 패어져 있는 것들이 많다. 임시로 담뱃재나 꼽재기를 넣어두는 곳이라서 별로 치장도하지 않는다.그런대 이녀석은 받침 주변에 화사한 연잎 무늬 조각이 있고, 중앙부에는"富...  
4859 이루워 질수없는 사랑
김미생-써니-
772   2006-11-01
이루워 질수없는 사랑 -써니- 피할수없는 설레임에 사랑한것이 죄이기에... 그사람 이젠 사랑할 마음 잃었다네 사랑해서는 않될 사람을 사랑한것이 죄이기에 다 버렸다네 천년후의 사랑을 기다리자며 모든것 다 접어 가슴에 묻자했다네 마음뿐인 사랑도 죄이고...  
4858 가을 서리꽃 8
반글라
772 2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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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7 내 삶의 남겨진 숙제
좋은느낌
772 2 2006-12-09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 지나온 그 추억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  
4856 할 매
바위와구름
772 1 2007-01-27
할 매 ~詩~바위와 구름 빨간 이마가 무척이나 시렸을 코 끝으로 더욱 찬바람이 몰아 치는 시장 골목 이제는 얼었을 것 같은 두 어깨를 덮은 목도리가 넘 얇아 보이는데 이따금 콧물울 닦으며 주린 허기를 의식 한듯 무표정이 교차된 눈언저리에 이내 말간 눈물...  
4855 함박눈 내리는 날
고암
772 2 2007-01-29
함박눈 내리는 날  
4854 내 사랑그대는
김미생
772   2007-03-21
내 사랑그대는 -써니- 그대는 길옆에 고즈넉히 피어있는 들꽃같은 사람인가 하노라 누구라도 스쳐지나가며 그대에게 눈길 주지않는이 없으니 그대는 바위틈 사이에 자리한 한 웅큼의 이름없는 잡초라 말하리 아픔을 안으로 안으로 삭이며 아무도 돌아보아주는...  
4853 우리 만나는 날 6
부엉골
772 2 2007-06-15
내일은 우리 만나는 날이다 그래서 참 좋다 만나면 정 드니까...  
4852 컴퓨터 유머 15
尹敏淑
772 3 2007-06-19
에피소드 1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A : 아, 저기... 제가 컴퓨터를 잘 모르는되요, 제가 실수로 그만 사장님의 새 컴퓨터 키보드에다가 커피를 흘렸는데, 어떻해야하죠? T_T; 안내원 : 컴퓨터 키보드는 아주 저렴하니 그...  
4851 사랑의 그림자 10
cosmos
772 5 2007-07-18
Moonlight / Kenny G  
4850 사오정의 소망 6
제인
772 10 2007-08-12
선생님이 어른이 되면 뭘 하고 싶은지 물었다. 철수가 일어서서 말했다. “저는 우주선 조종사가 되고 싶어요!” 다음은 영희가 일어나서 말했다. “저는 엄마가 되어 예쁜 아기를 낳고 싶어요!” 다음은 사오정이 벌떡 일어났다. . . . “저는 영희가 예쁜 아기를 ...  
4849 이런거 해 보셨수? 6
데보라
772   2007-08-24
차에서 이런거 해 보셨수? 1. 이 일은 통상 남녀가 누워서 한다. 2. 침대 위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요즘은 과감히 자동차 안에서도 한다. (카XX라고나 할까) 3. 첨엔 두려운 마음에 몹시 망설이지만 일단 하고나면 그 기분이 참으로 삼삼하다. 그래서 대...  
4848 °³о♥ 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
데보라
772   2007-09-14
***  
4847 ~~행복이란 찻잔에 ~~ 1
바위구름
772 6 2007-10-27
~~행복이라는 찻잔에...~~ 행복이라는 찻잔에 달콤한 설탕 대신 님에게 보내는 나의 뜨거운 입맞춤을 넣겠습니다. 쓰디쓴 커피 대신 보고픔에 까맣게 타버린 님에게 보내는 이 애타는 그리움을 넣겠습니다. 부드러운 프림 대신 님에게 보내는 나의 이 가슴 시...  
4846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이해인 4 file
빈지게
772 1 2007-10-27
 
4845 *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3
Ador
772 2 2007-10-29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4844 어제 2
오작교
772 1 2007-11-09
어제는 네 편지가 오지 않아 슬펐다. 하루 종일 적막한 우편함을 쳐다보다가 이내 내 삶이 쓸쓸해져서, "복사꽃 비 오듯 흩날리는데, 그대에게 권하노니 종일 취하라, 유령(幽靈)도 죽으면 마실 수 없는 술이거니!" 李賀의 를 중얼거리다가 끝내 술을 마셨다....  
4843 1
李相潤
772 6 2007-12-13
길/李相潤 몇 해 동안 거르지 않고 다니던 길을 어느 날부터 가지 않게 되었다 대신, 낯선 다른 길을 또 가게 되었다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듯 가슴 한 쪽이 겨울 아침처럼 허전하다 풀씨처럼 먼 별로 내가 날아와서 길 하나 오고가는 것이 사람의 일...  
4842 고향 2 file
빈지게
772 6 2007-12-24
 
4841 웃어봅시다(동영상) 2
오작교
772 2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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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0 ♡내가 드리는 작은행복♡ 8
레몬트리
772 2 2008-07-17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  
4839 경인년 새해 4
금솔
772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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